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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5가지 축, 한국의 디지털(소프트웨어)위기 등을 강의와 칼럼으로 전파합니다. Smart Work(디지털 생산성 도구)로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자고 설파합니다.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강의 문의>010-5285-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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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6 21:53 SNS 영상 시대

"감탄하라"
여러가지문제연구소 김정운 교수의 시원한 5분 특강.

인간은 어릴 적 엄마의 감탄을 먹고 자랐고,감탄이 성공과 인류문화의 원동력이라는 열강입니다.

주변과 세상에 감탄하면, 성공과 행복의 선순환이 온다고 재미있게 정리해줍니다.
"억지로라도 감탄하면 기쁨이 찾아온다"

'인간의 근본 욕구는 감탄을 받는 것'이라는 간단하지만 대단한 발견이군요~~~~


<요지>

"여러분 왜 사세요?
먹기위해서? 아닙니다.감탄을 받기 위해서 삽니다.
인간의 근본 욕구는 감탄을 받는 것입니다.
이건 어마어마한 얘기입니다.

인간의 엄마만 종일 아이에 대해서 감탄을 연발합니다.
아이의 조그만 변화에도 엄마는 "어이구 그랬어"하며 감탄을 해줍니다.
그래서 아이는 엄마의 감탄을 먹고 자랍니다.

감탄은 인간 문명의 원천이기도 합니다.
그림은 왜 그리고,음악은 왜 작곡하나?
그림을 보고 음악을 들으며 감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관광은 왜 가나?
에펠탑을 보고 '이야!'하고 감탄하기 위해 가는 것입니다.

산은 왜 올라가나? 꼭대기에 올라 '이야!'하고 감탄하기 위한 것이지요.

왜 사는가? 감탄하고 감탄받기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지난 3일간 감탄한 일이 있었나?
없었다면 먹고만 살았지 인간적으로는 못산 것이지요.

주부들은 남편에 대해 감탄을 해주나요?
감탄은 커녕 '한탄'만 하지않나요?(웃음)

여성들은 아이에 대해 감탄하며 살수 있지만 남자는 감탄할 대상이 없습니다.
직장에 가면 감탄을 받나요?
여성들이 남편에게 '이야!'하며 감탄을 해,기를 높여줘야 합니다.

축구도 감탄해주면 더 잘하지않나요?
주변과 세상에 감탄해주면 나와 세상이 성공과 행복의 선순환 구조에 올라섭니다.

원래 우리는 감탄사가 많은 민족이었지요.
"지화자" "얼쑤" "니나노"

그러나 해방후 압축성장을 힘들게 겪어내면서,감탄사를 잃어버렸습니다.
삶의 재미를 잃어버린 것이지요.

자, '이야!'하며 함께 감탄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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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21:40 성공 스타트

SBS ‘스타킹’에 뇌 10% 만으로 천재적인 기억력과 절대 음감을 가진,중증 장애우 박모세씨(22)가 출연,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

15일 방송된 '스타킹’에는,울음도 없이 태어났고,태아 때부터 뒷머리에 뼈가 없어 뇌의 90%를 잘라내 '살 수 없다'는 판정을 받았던 박모세씨가 등장했지요.

박씨는 지체장애, 시각장애, 중복장애 1급이지만,기적처럼 노래를 외워 불러,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

박씨는 스타킹에서  ‘You raise me up’등 몇곡의 노래를 정확하게 불러 많은 이들을 울렸습니다. ‘You raise me up’은 단 두시간만에 불러냈다는게 엄마의 말.

엄마는  “아들은 앞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악보도 읽을 줄 모른다. 노래를 오로지 귀로 듣고 외워서 부른다. 대부분의 노래를 하루 만에 외운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2001년 한국여자프로농구 개막식과 2013년 평창동계스페셜 올림픽에서 애국가를 불렀습니다.2012년엔 R.I 세계대회 주제곡을 불렀으며, 반기문 UN총장과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미국 12개 주에서 두달동안 순회공연도 했지요.

박씨는 스타킹에서 휴대전화 키패드 소리만 듣고도,숫자나 단어를 알아 맞혀 믿을 수 없는 청력을 드러냈습니다.
--------------------------------
엄마의 초인적 노력은 놀라왔고, 그게 오늘의 박모세씨를 있게 했습니다.♪♬♪♬♪♬

출산을 하지말라는 의료진 제안을 뿌리치고,심각한 장애아인줄 알면서도 출산을 강행한 엄마.반응이 없는 아기에게 수도 없이 말을 걸고,음악을 들려준 엄마.
아이의 모든 움직임에 24시간 수발을 들어야하는 엄마.얼마나 많이 울었을까요?

그 '하늘을 감동시킨'정성에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5살때 갑자기 말문이 트이더니,그동안 해줬던 얘기들을 털어놓기 시작했다고 하지요.  

기적은 계속.엄마에 따르면 의료진이 "의학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인데,뇌가 계속
채워지고 있다"고 밝혔다는 것.

엄마에 대한 보답으로,박모세씨는 생일 때 트로트 30곡을 외워 불러주는 감동을
선물했다고 합니다.

송에서 서희태 지휘자는 “음악을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기적과 같은 일을 보고
있다”며 극찬했지요.
♪♬♪♬♪♬ 

박씨는 "노래는 내 삶의 꿈이자,희망이고,에너지다"라고 다부진 각오를 보였습니다.

눈물속에 힘찬 박수 보냅니다.~~~~

<SBS 스타킹,박모세편 영상>

>>> http://bit.ly/17bdoI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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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3 16:24 세상 살이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심순덕 시인-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 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 생각 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 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톱이 깎을 수조차 없이 닳고 문드러져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썩여도 끄덕없는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외할머니 보고 싶다!

외할머니 보고 싶다!

그것이 그냥 넋두리인 줄만

한밤중에 자다 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이 소리 죽여 울던

엄마를 본 후론

아!...... 엄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
아! 가슴이 저려오는 우리 바보 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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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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