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름달 나누는 한가위되세요 나눠서 기쁨 두배 함께 해서 행복 네배. 우리 어린이들 힘껏 응원해주세요. 추석날 밤하늘을 밝히는 보름달처럼 세상을 따뜻하고 환하게 비추는 We Start로 커 나가겠습니다. 넉넉한 한가위 보내세요. '아이들의 새날' We Start운동본부 페이스북 www.facebook.com/westart5004 트위터 www.twtkr.com/westart5004 위 링크 들어가,친구하시면 행복과 지혜를 돌려드립니다.*블로그 이미지용 사진 더보기 클릭 기부로 조손 가정에 가족 사진을!! 어렵지 않아요~단언컨데, 페이스북 '좋아요'는 세상에서 가장 손쉬운 기부입니다. 아무리 디지털시대이지만 집 벽에 가족사진 하나씩은 걸려있으시죠?가족의 추억과 애환이 모두 담겨있는 보물상자같은 가족사진. 스마트폰에도 담을 수 없고 큰 벽사진은 더더구나 엄두도 못내는 에게 은 무엇보다 소중한 선물이 됩니다. We Start 조손 가정에 추억이 가득 담긴 가족사진을 선물해주세요. 어렵지 않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타고 가셔서 게시물의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IBK 기업은행이 1,000원을 적립해줍니다. 댓글을 추가로 남겨주시면 1,000원이 추가로 적립됩니다. 공유까지 해주신다면 또 1,000원이 더해지겠죠. 클리과 작은 관심으로 최대 3,000원을 기부하실 수 있습니다. 넵, 페이스북 '좋아요'는 세상에서 .. 더보기 시민이 움직일 때 세상이 조금씩 변한다 고양 화수초등 어린이들 “급성 백혈병 친구 도우려 … ”시민/어린이가 뛴,'위아자 나눔장터'이모저모 어린이 장터만 69곳 '재활용도 배우고 나눔도 실천하고' 자원봉사자 700여명 궂은 일 도맞아사회적 기업 33곳은 재활용 박람회 역시 시민이 움직일 때 세상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합니다~ 10월14일 서울,부산,대전,전주에서 열린 '위아자 나눔장터'는 열의를 갖고 참여한 시민들이 에너지의 원천이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집에서 안쓰는 물건을 갖고나와 차린,미니 장터가 69개나 됐지요 ^_^ 또 7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궂은 일을 맡아줬습니다.사회적 기업 33곳은 재활용 박람회를 열어 재미 있고 기발한 자원 재활용 방법들을 선보였습니다.나누고 재활용할줄 아는 시민정신에 박수를 !!!“인라인스케이트, 가방, 신발….. 더보기 어린이날,방정환선생을 떠올리며-- 90회 어린이 날이네요. 오늘은 소파 방정환 선생에게도 사랑을 보내야 할 날^^ 90년전 일제 치하,22살의 나이에 '어린이'란 빛나는 용어를 창시하고 어린이 날을 만들었지요. [소파 방정환 선생(1899~1931년)] "어린이는 더 이상 '개똥이'가 아니고 독립 한국의 기둥이 될 인격체다. '어린'이란 형용사와 사람을 높여 부르는 '이'를 합쳐 '어린이'로 부르자" 시대를 앞서 간 혜안에 존경을 보냅니다. 당시만해도 어른의 소유물로 여겨졌던 아동들을 사람 대접해 잘 키우자는 뜻이었습니다. 이런 어르신 덕에 어린이들이 꿈을 키워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방정환 선생은 일본 유학시절인 1923년 5월 1일 동요 작가인 윤극영 선생 등과 함께 어린이운동 단체인 '색동회'를 만들고 '어린이 날'도 창시.. 더보기 최빈촌 포이동 대화재,어린이들에게 온정의 맞불을 보내주세요 [트위터 이용자 @peedeebaby님이 올려준 화재현장 사진. 가스폭발로 보이는 섬광이 보입니다. 잿더미로 변한 동네에 '희망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모두가 불타 남은게 없습니다. 이재민들에게 희망을 모아줍시다] 지금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1226번지로 바뀐, 강남구 포이동 266번지. 서울의 최극빈촌인 이 마을에 12일(일요일)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91세대 286명이 둥지를 잃었습니다. 대부분의 집과 가재도구가 불타 주민들이 땅에 주저앉아 울부짖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박정희 정권이 1979년 거리 미화를 명분으로 폐품 수집인, 도시 빈민, 부랑인 등을'자활근로대'로 구성해 서울 서초동 정보사 뒷산에 위치한 시설에 강제 수용한게 이곳 주민들의 출발점입니다. 그 후 19..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