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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암호(가상)화폐 폭락 1년 현주소■ ■암호(가상)화폐 폭락 1년 현주소■ By 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전 중앙일보 디지털뉴스 국장)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손정의(62)소프트뱅크 회장이 암호화폐에 투자했다가 1,500억원 손실을 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폭락후 1년이 지났지만, 이 시장은 여전히 침체 상태. 세계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코인 '광풍'이 불었던 2018년 1월 최고치 대비 현재 22.6% 수준. (최고치 8140억 달러 > 현재(2019년 5월 6일) 1837억 달러) 대장 코인이라할, 비트코인 가격은 그나마 최고점의 30%(1만 9536 달러 > 5893 달러). ■암호화폐 파도 1년반을 소생이 8가지로 정리해본다면,■ 1)여전히 위험한 시장이다. ICO(암호화폐 자금 국제공모)라는 아무런 안전 장치/규제 없는 황당한.. 더보기
■이틀에 10조원 번, 일본 손정의 회장과 한국■ ■이틀 만에 10조원 번, 일본 손정의 회장과 한국■ ■한국엔 왜 만 초기에 골라 지분투자해 거금을 버는 손정의 같은 감각 있는 투자자가 안나올까요?■ ●하드웨어 시대는 이미 저물었고, 소프트웨어가 부가가치의 70~80%를 만들어내는 4차산업혁명의 프레임 혁명을 읽는 기업인/투자자가 드물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By 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전 중앙일보 디지털뉴스국장) ---------------- 중국 게임 등 플랫폼 기업 텐센트의 초기에 한국기업들은 게임을 팔기만 바빴지 텐센트라는 신흥 SW 거물에 지분투자할 생각을 못해, 너무 배불렀을 황금 방석을 놓쳤습니다. (투자액 4,400배 이상 대박낸 남아공 회사 사례는 아래에) 내 회사 제품/서비스로만 돈 벌 생각을 넘어(한국기업이 한계에 이른 부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