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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5가지 축, 한국의 디지털(소프트웨어)위기 등을 강의와 칼럼으로 전파합니다. Smart Work(디지털 생산성 도구)로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자고 설파합니다.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강의 문의>010-5285-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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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5 16:07 나눔 기부

꽃을 들어라 / 이병철



평화는 온다
핵이 아니라
미사일과 총칼로서가 아니라
무지와 두려움이 빚어낸
눈 먼 적대감으로서가 아니라

한 송이 꽃에서
살폿한 미소 한 자락에서
열린 가슴으로 품어 안는
포근한 사랑에서

평화는 온다
서로 맞서서
밀치고 쪼개는 것으로서가 아니라
보듬고 함께 잡는 따스한 손길에서

평화는 온다
여기 이 땅은
사랑하는 이들이 누대로 살아가야 할 그 생명의 터전임을

세상의 평화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그 평화가 되어야함을
평화가 곧 생명임을
깨어나 온몸으로 아는 것에서

꽃을 들어라
한 송이 꽃을 들고
환히 미소짓고 활짝 가슴 열어
마침내 온몸으로 꽃이 되어라

평화는 온다
그대가 든 한 송이 꽃에서
살폿한 미소와 오롯한 기도 속에서
마주보는 촉촉한 눈길에서
보듬어 안는 그 가슴에서

기필코 온다
이 땅의 생명평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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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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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0.17 16:1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2.07.14 23:16 나눔 기부

이제 겨우 28개월이 된 시우(가명)는 연약하지만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여자아이입니다. 

시우는 4식구의 막내로 자영업에 실패해 신용불량자가 된 부모님 그리고 오빠와 함께 곰팡이로 얼룩진 전세 1,700 만원의 반지하 단칸방에 살고 있습니다.



28개월 간의 힘겨운 싸움


시우는 태어날 때부터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출산예정일이 2주 지난 42주만에 2.3kg의 미숙아로 태어난 시우는 구순구개열(입 천장이 뚫린 병),신우·요관 기형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출생 후 일주일경 부터는 잦은 발작성 경련, 호흡곤란으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였습니다. 20개월이 되던 2011년 9월에는 열성 경련 후, 갑자기 호흡과 심장박동이 정지되어 목에 구멍을 뚫는 응급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게다가 시우는 구순구개열로 우유병을 빨 수 없어,코에 연결된 호스로 우유를 먹으며 28개월의 짧은 삶을 힘겹게 이어 오고 있습니다.



생존을 위한 사투


시우의 한달 양육비는 재활치료, 각종 의료 소모품, 특수분유값 등으로 인해 70만원 가량이 소요 됩니다. 

한 달 수입이 140만원인 아빠의 수입으로는 생활비가 부족해 늘 전기, 수도, 가스가 끊길 위기에 직면하곤 합니다. 재활치료비가 없어 6개월이면 받을 수 있는 장애등급 판정도 25개월이 되어서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빠인 시현이는 유치원 비용이 체납되어 단칸방 한쪽 귀퉁이에서, 혹은 시우의 입원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시우는 키가 자라고 몸무게가 조금씩 늘어나면서 미음을 한숟가락 두숟가락 삼키는 등의 호전을 보였으나 지난 4월 20일 고열과 함께 폐렴, 호흡정지 등의 증상을 보여 또 다시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로 힘겹게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런 시우 엄마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하는 것은 중환자실에 있는 시우의 치료와 검사 중 보험 대상에서 제외되는 항목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로인해 병원비가 증가해 필요한 치료를 받는 것조차 쉽지 않습니다.


시우 엄마는 피곤함으로 고단해 입술이 터진 상황에서도 하루에 두 번씩 있는 면회 시간을 거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시우의 눈물어린 눈망울을 보면서 양손을 마주 잡고 간절히 기도 합니다.


"하느님, 부처님, 천지 신명님, 그 어떤 분이라도 제발 나의 기도에 응답하시어 사랑스러운 시우를 나의 품으로 돌려주세요!" 라고...


28개월 된 시우가 태양과 나무 잎사귀들을 엄마와 함께 바라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시우는 저소득층 아동의 역량을 입체적으로 강화시켜주는 We Start 구리 마을(센터)에서 도와주고 있습니다.

 다음은 
We Start 운동본부(02-318-5004)의 소액 정기 기부 캠페인입니다.










혜민스님이 손을 잡아주시는 We Start 운동본부 페이스북을 '좋아요'해주시면 나눔의 행복을 돌려드립니다.www.facebook.com/westart5004 

We Start 운동본부 트위터도 팔로우해 아동들의 손을 잡아주세요. 
                        www.twtkr.com/westart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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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8 13:46 SNS 영상 시대
요정의 붓길이 갈때마다 숲에 생명들이 생깁니다.
함께 붓을 들고 식물과 동물에게 생명을 불어넣으시지요.

프랑스 작가 AKAMA의 작품.
2분 소요. 


TIJI "COLOUR" HD from AKAMA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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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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