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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5가지 축, 한국의 디지털(소프트웨어)위기 등을 강의와 칼럼으로 전파합니다. Smart Work(디지털 생산성 도구)로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자고 설파합니다.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강의 문의>010-5285-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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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단체'에 해당되는 글 2

  1. 2012.12.23 트위터 잘쓰면 기부액 10배까지 증가!
  2. 2012.01.06 트위터가 '모금천사'되는 새해

트위터를 잘 쓰면 공익단체(비영리단체)가 받는 기부액이 10배까지 늘어날수 있다는,조사결과가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

또한 트위터,페이스북,유튜브 같은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를 통한 모금이 미국의 경우 최근 5년간 두배 이상으로 늘어났습니다.

시민들끼리 직접 소통하는 소셜 미디어가,기대한대로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이 확인된 셈입니다.

이런 추세면 소셜 미디어는 '노벨 평화상'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

이 조사 결과는 미국의 MDG Advertising이 인포그래픽으로 발표한 것입니다.소셜 뉴스 사이트 Mashable이 보도했습니다.

#트위터 잘 쓰면 기부액 10배까지 증가
미국 공익단체 대상 조사에서,온라인 홍보 및 모금을 하는 단체에서 트위터를 다른 홍보 수단과 함께 쓰면 평균 23달러 모금 될 사안이 226달러 모금으로 늘어나 10배정도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위터는 '공감의 미디어'이고,내용을 받은 사람이 공감을 느끼면 각자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손쉽게 리트윗(Retweet)을 해주기 때문에, 주로 따뜻한 메시지를 발신하는 공익단체에게 특히 유용한 것입니다.

#공익단체 페이스북 'Like'하나의 가치는 연간 161달러

위의 그림에 있듯이 한 시민이 특정 공익단체의 페이스북 방에 찾아가
'좋아요'를 눌러주면 연간 161달러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단체나 기업의 페이스북 팬 페이지를 '좋아요'하면 그 단체/기업이 보내는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받아보게되고, 그 메시지에 팬들이 '좋아요'나 댓글로 반응해주기 때문이지요.
나아가 그 메시지가 공감되면 각자의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공유하기'로 홍보해주니 이런 가치가 있는 것이지요.

또 페이스북을 트위터 같은 다른 채널과 같이 쓰면 '좋아요'한 명의 가치는
연간 215달러로 높아집니다.

#소셜 미디어 통한 기부 매년 증가
미국의 경우 소셜 미디어 통한 기부가 3년째 증가하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한 기부가 2010년에는 1인당 38달러였는데,
2011년에는 55달러,2012년에는 59달러로 늘었습니다 (◕‿◕)

#개미 모금(Crowd Funding)사이트의 모금액 급증

공익단체나 문화예술인,과학기술자 등이 좋은 프로젝트를 올리면 시민들이 소셜미디어로 서로 홍보해주면서 소액기부가 이루어지는 개미 모금 사이트.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커지고 있지요.

현재 전 세계에 536개 개미 모금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는데,2012년 모금액이 2011년보다 91% 증가했습니다 (◕‿◕)

좋은 공익 프로젝트가 올라오면,시민들이 그 자리에서 단추 하나를 눌러 자신의 트위터,페이스북 친구들에게 전파할 수 있게 설계돼, 많은 이들이 기부에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2012년의 경우 전 세계 개미 모금 사이트들이 28억1천만달러를 모금해 2011년보다 60% 증액됐습니다. 

#소셜 미디어 공유 콘텐츠의 힘 증대,특히 페이스북.

웹에 있는 모든 콘텐츠의 10%이상이 소셜 미디어에서 시민에 의해 공유된(Socially Shared)콘텐츠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검색 정보 트래픽(물동량)의 절반이 소셜 미디어 콘텐츠여서 영향력이 아주 큽니다.('Share This'사 분석)

페이스북이 소셜에서 공유되는 콘텐츠의 주도적 채널입니다.
이에 따라 각국의 공익단체들은 페이스북에서 맹렬하게 활동중입니다. 


#미국 공익단체 대다수,소셜 미디어에 둥지 틀고 캠페인중~~~~~
미국 공익단체 대다수가 그림처럼 소셜 미디어에 둥지를 틀고 활동중입니다.

공익단체의 98%가 페이스북 방을 운영중이고 74%가 트위터에 방을 운영중이니 대세입니다.
동영상으로 공익 캠페인을 할 수 있는 유튜브(You Tube)에도 공익단체의 66%가 채널을 열고 있습니다.

구글이 만든 SNS인 구글 플러스에도 26%의 공익단체가 방을 운영합니다.











그래서 2012년은 '소셜 기부' 증가에 봇물이 터진 해라는 결론입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한국은 아직 소셜 미디어 활용이 초기단계이니,공익단체이든 기업이든 더 열심히 매달리면 반드시 괄목할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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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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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째 일본 대사관 앞에서 수요일마다 정신대 항의 집회를 하는 할머니들을 
위한 모금을 요청합니다.유일한 이동수단인 승합차가 10년이 넘어 문도 잘 안닫히고 가다가 멈추는 등 위험한 상황입니다.계좌명은 희망승합차.계좌는 000000"

지난해 11 21일 파워 트위터(Twitter)사용자인 미디어몽구(@mediamongu)씨가 날린 트위터다.


이 트위터는 사람들의 가슴을 때려 폭발적인 리트윗(Retweet,트위터로 받은 글을 자신의 팔로워에게 다시 트윗하는 행위)을 불러일으켰다.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소액 기부에 동참,2주만에 5천여만원이 모아지는 기적이 일어났다.

위안부 할머니들은 수요 시위 1000회째인 12 14일 상큼한 새 승합차를 기부받았다.차 이름은 희망승합차’. 

몽구씨는 트위터 팔로워(추종자) 95천명에 이르러 소셜 미디어(Social Media)상에서 영향력이 상당한 인물.














미국 적십자사(twitter@redcross)는 트위터 덕에 횡재를 했다.2010 1월 남미의 아이티에서 지진참사가 나자 휴대전화에 90999 Haiti(아이티)라는 문자를 보내면  전화요금에서 10달러가 기부된다고 발표하는 전략을 처음으로 썼다.결과는 대성공이었다.3일만에 80만명이 휴대전화로 800만달러를 기부해주었다.기부 문자 메시지가 초당 1000개 안팎씩 쏟아졌다고 한다.


트웨스티벌’(Twestival=Twit+Festival)도 멋진 행사다.전세계 트위터 이용자들이 하루를 정해 온-오프에서 모금축제를 벌인다.지난해 3 25일 제4회 행사가 서울(seoul.twestival.com)을 포함한 전세계 232개 도시에서 열려 65천만원이 모금됐다.트위터를 통해 기부 사진을 공유하거나 함께 노래를 부르는 등 축제로 열린다.기금은 지진 피해 돕기,아프리카에 학교 짓기/우물 파주기 등에 쓰이고있다.

매년 참여 도시와 인원이 증가하고있다. 5년전 영국의 평범한 30대 직장여성 아만다 로즈가  제안한 것이 국제적 축제로 컸다.












                             <트웨스티벌의 비약적 발전 과정>

지금 뭐해?’ ‘점심 메뉴 고민해

얼굴 모르는 사람과 사람을,휴게실에서 잡담하듯 짜릿하게 연결시켜주는 묘한
물건이 나와 몸값을 한껏 높여가고 있다.트위터,미투데이,요즘,싸이공감으로 대표되는 마이크로 블로그(Micro Blog)가 화제다.휴대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140자 이내의 짤막한 문장을 주고받는 미니 블로그(Blog).
특히 스마트 폰에서도 메시지를 읽고 쓸 수 있어 파급력이 더 커졌다.    

140
자이기는 하지만 블로그나 사이트의 링크,사진,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 깊이있는 정보도 전달된다.다만 많은 메시지에 묻혀 흘려가기 때문에 휘발성은 있다.

그런데 요 물건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데,나눔을 실천하는데,강력하고 즉효성까지 있는 도구로 떠올라 주목할만하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자신의 메시지를 알릴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특히 비영리단체,시민단체가 시민들에게 메시지를 전파하거나 모금을 하는데 큰 효자 노릇을 할 전망이다.세계 주요 비영리단체들은 트위터에 계정을 열고 메시지를 전파한다.

미국발 서비스인 트위터(재잘거린다는 뜻.http://www.twitter.com)는 전세계 이용자가 2억2천여명,국내도550여만명에 이른다.

 

이런 성공은 트위터가 가지는 독특한 추종자(follower)라는 시스템과 재전송
(retweet)시스템 덕분에 가능했다.그럴듯한 메시지나 소식을 보내는 트위터 이용자에게는 추종자가 생긴다.각각 5명의 추종자를 가진 트위터 5명에게 내가 소식을 보내고 그 5명이 다시 자신의 추종자에게 그 소식을 재전송하면 몇초안에 600배의 확산효과가 생긴다.

국내 최고 파워 트위테리안인 소설가 이외수씨(http://twtkr.olleh.com/oisoo1)
경우 114만명의 추종자가 있으니 
파급력이 대단하다.


 










 


트위터는 공감의 미디어.
또 소셜 미디어(페이스북,블로그,트위터 등)가운데서도 전파력의 
왕자.
개인간의 살가운 대화가 이루어지는 감성 미디어이기도 하다.

이런 특징 때문에 비즈니스에 유용한 이상으로 비영리단체의 나눔봉사 활동에 큰 효자가 될 수 있다.특히 평범한 한 사람도 뭔가 일을 이뤄낼 수 있어서 시민과 공익단체에게는 무기이다.
더구나 공짜로 쓰는 도구이니 더 반갑다.

 

한 개인도 트위터를 활용해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할수 있다.

@hansangy 라는 네티즌은 20101025일 트위터에 “26일까지 제 메시지를 리트윗해주시면 한 번 리트윗마다 500원을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하겠다고 올렸었다.그런데 예상밖으로 하루새3000번 이상의 리트윗이 이뤄져 뒷감당이 어려워졌다.그는 다음날 새벽 3 300만원의 기부금 영수증을 트위터에 올리며 리트윗을 중단하달라고 호소했지만 리트윗은 계속됐다. 
 

뇌변병 1급 장애인인 이정민씨(@composerLJM)의 트위터 활용 이야기도 드라마틱하다.

6년간 작곡 작업을 해 실력이 있었지만,기획사에 휠체어를 타고 찾아가 어눌하게 얘기하니 문전박대만 당하곤했다.

이씨는 고심끝에 트위터에 호소하기로 했다.지난해 5월 트위터와 유튜브에 자신이 작곡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과 음악 파일을 올리고 “제 노래에 어울릴 가수를 찾아주세요라고 읍소했다.               

사람들의 가슴을 울려 폭풍 같은 리트윗이 이루어졌고 가수,기타리스트 등이 수호천사를 자청해 불과 두달만인 7월말 6곡을 담은 첫 음반 <언젠간>을 내는데 성공했다.트위터가 이룬 기적이다.













                  왼쪽부터 가수 고은,우은미씨,작곡가 이정민,가수 이나경씨. 

이외에도 김진숙씨의 309일간 크레인 농성 지지를 위한 희망버스’,홍익대 청소노동자를 위한 모금 및 봉사,연평도 주민돕기,’아연이에게 희망을’,SKT의 소셜 기부 등등도 트위터의 힘이 원동력이었다. 

트위터의 나눔 마력은 인간의 선한 본능을 힘차게 확인시켜준다는 데에도 있다.
사악해져가는 것으로 보이던 인류를 보다 선하게 행동하게하는 기능을 한다.

트위터같은 마이크로 블로그는 인류의  따뜻한 미래를 위한
착하고도 강한 도구가 될 것 같다.

새해에는 트위터가 '모금천사'로 날개를 더 활짝 펴기 바란다.

개인이든,단체든,회사든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도전하세요.
나와 세상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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