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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단체

트위터 잘쓰면 기부액 10배까지 증가! 트위터를 잘 쓰면 공익단체(비영리단체)가 받는 기부액이 10배까지 늘어날수 있다는,조사결과가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또한 트위터,페이스북,유튜브 같은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를 통한 모금이 미국의 경우 최근 5년간 두배 이상으로 늘어났습니다. 시민들끼리 직접 소통하는 소셜 미디어가,기대한대로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이 확인된 셈입니다. 이런 추세면 소셜 미디어는 '노벨 평화상'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 이 조사 결과는 미국의 MDG Advertising이 인포그래픽으로 발표한 것입니다.소셜 뉴스 사이트 Mashable이 보도했습니다. #트위터 잘 쓰면 기부액 10배까지 증가미국 공익단체 대상 조사에서,온라인 홍보 및 모금을 하는 단체에서 트위터를 다른 홍보 수단과.. 더보기
트위터가 '모금천사'되는 새해 “20년째 일본 대사관 앞에서 수요일마다 정신대 항의 집회를 하는 할머니들을 위한 모금을 요청합니다.유일한 이동수단인 승합차가 10년이 넘어 문도 잘 안닫히고 가다가 멈추는 등 위험한 상황입니다.계좌명은 희망승합차.계좌는 000000" 지난해 11월 21일 파워 트위터(Twitter)사용자인 미디어몽구(@mediamongu)씨가 날린 트위터다. 이 트위터는 사람들의 가슴을 때려 폭발적인 리트윗(Retweet,트위터로 받은 글을 자신의 팔로워에게 다시 트윗하는 행위)을 불러일으켰다.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소액 기부에 동참,2주만에 5천여만원이 모아지는 기적이 일어났다. 위안부 할머니들은 수요 시위 1000회째인 12월 14일 상큼한 새 승합차를 기부받았다.차 이름은 ‘희망승합차’. 몽구씨는 트위터 팔로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