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1979, 부마● 40주년 다큐 영상(KBS) ●1979, 부마● ■40년전 부마(부산/마산/창원) 민주항쟁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로드 다큐멘터리 영상과 줄거리■ (2019년 10월 16일 방송) 부마 민주항쟁은 8.15 해방후 첫 범시민항쟁이라는 재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979년 10월 16일~20일) 대학생이 주도 했던 1970,80년대 반독재 민주화 투쟁의 틀을 넘어 시장상인, 종업원, 직장인, 주부 등 생활 속 시민들이 참가해 각자의 민주화를 외치다, 전두환 지시(이번에 밝혀짐) 받은 3공수여단의 전쟁식 진압에 맞선 항쟁이라는 평가. 최근 육군 군수사령부에서 작성한 당시 극비 문건 하나가 공개됐지요. 부마 항쟁의 무자비한 진압을 계엄사에 지시한 배후자가 40년 만에 전두환 보안사령관으로 밝혀진 것. (3공수는 전투력 최강 평가 받던 부대인데.. 더보기 혜민스님 염주,싸이 윤아 의상-위아자 나눔장터 14일 10월 14일(일)서울,부산,대전,전주서 국내 최대 재활용나눔장터-제8회 위아자 나눔장터-명사들 소장품 기증 잇따라 혜민스님 염주,싸이 의상,손연재 목걸이,양학선 유니폼 둥둥시민/기업/단체 장터서 물건 싸게 사면서, 나도 소외 아동 기부에 한몫 추석 연휴가 끝난 이후에도 나눔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벼룩시장인 ‘위아자 나눔장터’(http://weaja.joins.com)가 올해로 8년째 열린다. ‘나누면 경제도 튼튼! 지구도 튼튼!’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 장터 판매 수익금은 We Start 운동본부와 아름다운가게에 기부돼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쓰인다. 지난 7년간 233만 명의 시민이 이 장터를 찾았다. 올해도 정치인·기업인·연예인·운동선수 등 저명인사들이.. 더보기 위아자 나눔장터 16일 서울,부산,대전,전주서--40만 시민 동참 예상 국내 최대의 1일 벼룩시장인 ‘위아자 나눔장터’가 다가왔습니다. 일요일인 16일 정오(부산은 오전10시)부터 서울 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주차장, 대전시청 남문광장, 전주 전북도청 광장에서 동시에 열리지요.(오후 4시30분까지) '위아자 나눔장터'는 시민/기업 등이 안 쓰는 물건을 다시 쓰도록 팔아 지구온난화를 막고 수익금은 위스타트(We Start)운동본부의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기부하는 착한 축제입니다.시민 40여만명의 참여가 예상됩니다. 7회를 맞은 나눔장터의 올해 주제는 ‘사랑온도 Up 지구온도 Down’입니다. 판매 행사뿐 아니라 스타 및 명사 기증품 경매, 친환경 캠페인, 다문화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판매금액 전액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쓰는 경매행사에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