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눔이 행복과 장수를 선물하는 이유 A to Z 나눔이 벅찬 행복과 장수를 선물하는 이유 A to Z-나눔을 모르면 불행해지는 이유- 생전의 인도 테레사 수녀에게 사람들이 물었습니다.“수녀님은 어떻게 평생 남을 위해서만 사십니까?” 테레사의 답변은 의외였습니다.“아니다. 나는 나누어서 내가 행복해지기위해 하는 것이다” 나눔/봉사나 기부를 해본 사람은 압니다.내가 누군가의 인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을 때 내가 얼마나가슴 벅차고 행복한지를. 과학적으로도 여러 번 입증됐습니다.-----------------------------2007년 미국 국립보건원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가 있었지요.기부하기로 마음먹는 순간 사람들의 뇌를 MRI로 살펴보니 복측피개영역(VTA)이 특별하게 활성화됐다고 합니다. 즐겁게 음식을 먹거나, 섹스를 하거나, 마약을 복용할 때, .. 더보기 누구나 나눌수있는 7가지 ♥누구나 나눌수 있는 7가지♥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빈털털이입니다. 남에게 뭘 준단 말입니까?"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無財七施, 무재칠시)는 누구나 다 있는 것이다." ㅡㅡㅡㅡㅡ *첫째는 "화안시" (和顔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사시" (言辭施) 말로써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셋째는 "심시" (心施)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째는 "안시" (眼施)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더보기 2만 클릭이 만든 기부금 2백만원,이쁜 기부톡 앱 2만번의 클릭이 만든 200만원 기부금. (◕‿◕)'기부톡'앱이 1달만에 이룬 멋진 성과입니다. 안드로이드 폰에 앱만 설치하면, 통화할 때마다 내가 돕고싶은 공익단체에 매번 100원씩 기부되는 기부톡.(◕‿◕) 5월초부터 We Start 운동본부가 IBK 기업은행 후원으로 기부톡에 '역발상,아동 파랑새봉사단'캠페인을 올렸습니다. 여러분들이 통화후 열심히 We Start 기부 클릭을 눌러주셔서 이룬 '모두의 승리'입니다. '티끌 모아 태산'입니다.6월말까지 기부금 목표액 1천만원을 달성하도록,모임에 가실 때마다 안드로이드 폰에 설치하게 알려주는 홍보대사가 되어주세요 (◕‿◕) 통화후 7개 정도의 공익 캠페인 중 >>를 눌러서 아래 화면을 찾아주세요~~~~ 님의 이름으로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기부됩니다.기부.. 더보기 '배고파'낙서 가득 지하셋방,희망을 만나다 지하 셋방 벽에는 시커먼 곰팡이 자국과 크게 ‘배고파’라고 쓴 아이들의 낙서가 가득했습니다. 찬장과 옷장·싱크대 등엔 죽은 바퀴벌레가 널려 있었고요. 며칠전 경기도 안산시 와동 문모(38,여)씨의 다세대주택 반지하방(40여㎡)의 가슴 아픈 모습. 엄마와 네 딸이 곰팡이와 바퀴벌레 가득한 지하에서 옷 10벌정도로 살아 왔습니다.월 50만원의 정부 지원금에서 월세를 주고 나면 15만원이 생활비.남편은 2007년 세상을 떴습니다. 아직 한국에도 이런 가정이 널려있다는게 믿어지시나요? 우리 사회가 주변을 더 돌아보고 정치권도 반성해야할 대목입니다. 이 집은 다행히 We Start 안산마을(센터)에서 돌봐주고 있기는 합니다. 며칠전 가수 바다(We Start 운동본부 홍보대사)와 롯데마트 봉사단 16명이 이 집을.. 더보기 자원봉사자 700명,위아자 나눔장터 꾸린다 자원봉사자 700명,위아자 나눔장터 꾸린다에스텍시스템 8년째 동참 한서교통은 올해도 주차 봉사대학생봉사단,주부봉사단 등 활약 자원봉사자의 힘은 위대합니다. 자원봉사자의 힘은 위대합니다. 김송이(20·숙명여대 아동복지학부)씨는 지난해 서울 위아자 나눔장터(월드컵경기장)에서 자원봉사를 하다 만난 대학생 10명과 ‘진심봉사단’이라는 동아리를 만들었다. 저소득층 아동들을 후원한다는 행사 취지를 듣자 처음 만난 사이임에도 눈빛이 통했다. 이렇게 모인 동아리는 월 1회 치매 노인을 찾아가 말벗 봉사를 하거나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진로 상담을 해 주고 있다. 올해 위아자 행사에 참여하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들도 영입해 동아리를 더욱 키워 나갈 예정이다. 김씨는 “위아자가 평생 같이 봉사할 수 있는 좋은 친구들을 선물해줬.. 더보기 흑룡강댁 송편 맛은 어떨까요? 안산 위 스타트 글로벌아동센터 이주여성 봉사모임 나눔 행사“송편 반죽은 손으로 꾹꾹 주물러야 공기가 빠져서 쫄깃해집니다.” 9월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행복예절관. 조혜옥 예절관장의 설명이 끝나자 40여 명의 주부와 아이들의 손이 분주해졌다. 떡 반죽에 꿀을 섞은 깨를 넣고 주무르길 여러 차례, 어느새 송편이 완성됐다. 중국 헤이룽장(黑龍江) 출신의 주부 진후이위안(金慧媛·36)은 “중국에서는 추석에 월병을 먹기 때문에 송편을 만들어 본 적이 없다”면서도 꽃송이 모양의 송편을 뚝딱 만들어냈다. 이들은 안산 We Start 글로벌아동센터에 소속된 결혼이주 여성들의 봉사모임인 다문화엄마봉사단 회원들이다. 주로 통역 봉사나 새로 온 결혼이주 여성들의 멘토로 나서 일상생활에서의 문제 등을 상담해 .. 더보기 나눔을 모르면 불행해지는 이유 A to Z -나눔이 벅찬 행복과 장수를 선물하는 이유- "전 재산(1조8천억원)을 기부하겠다" "남을 돕고 사회에 돌려줄 수 있는 것이 진정한 부다" 대만 갑부 장룽파 회장(84.에버그린그룹)의 며칠전 선언을 계기로 정리해봤습니다. 생전의 인도 테레사 수녀에게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수녀님은 어떻게 평생 남을 위해 사십니까?" 테레사의 답변은 의외였습니다. "아니다.나는 내 행복을 위해 이런 일을 하는 것이다" 너무 진솔한 답변입니다. 나눔/봉사나 기부를 해본 사람은 압니다. 내가 누군가의 인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을 때 내가 얼마나 가슴 벅차고 행복한지를. 과학적으로도 여러 번 입증됐습니다. 2007년 미국 국립보건원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가 있었지요. 기부하기로 마음먹는 순간 사람들의 뇌를 MRI로 살펴보니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