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기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혜민과 함께하는 아동 써포터즈,H 멤버스 뜬다 머리 속에서 지워진 이름 '엄마'. 떠올리기 싫은 이름 '아빠'.치매에 걸리신 증조할머니와 통풍 등으로 고생하는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영훈이는 야구선수가 꿈이랍니다.(◕‿◕) “지 엄마 아빠 이혼으로 갈 곳이 없는 아이를,또 어떻게 버릴 수 있겠느냐”부모의 이혼으로 갈 곳이 없어진 영훈이를 고시원에서 데려왔다는 할아버지. 육아의 경험이라고는 한 번도 없는 할아버지가 영훈이를 홀로 돌보며 겪으셨을 어려움이 눈에 선합니다. 양준혁 선수처럼 훌륭한 야구선수가 되고 싶다는 영훈이는 주말마다 먼 곳까지 가서 고된 훈련을 하면서도 힘든 내색을 하지 않습니다.4살때부터 할아버지와 함께 자란 영훈이에게 We Start마을(센터)은 또다른 집이자 학교입니다.-----------------------------------.. 더보기 혜민스님과 함께하는 릴레이 사랑-6월28일 파티 특별한 100인 "H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