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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팝스

에코 밴드 '요술당나귀',이근철과 나눔무대에서 공연!(5월 8일) 에코밴드, 자연을 사랑하는 음악가, 그린 아티스트. 모두 '요술 당나귀'밴드를 일컫는 표현이다. 요술당나귀의 활동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여기에 기부와 나눔이라는 단어가 추가되어야 한다. 요술당나귀는 나눔 버라이어티쇼 '모나콘'을 통해 소아암 환자들에게 가발을 만들어 주기 위한 공연을 계속 해오고 있다. 또 오는 5월 8일(수)에는 100만에 이르는 국내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기부 강연 프로그램인 “위대한 토크” 무대에도 오른다. 요술당나귀는 인디밴드다.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이들에게는 다소 낯선 이름일지 모른다. 하지만 인디 음악계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싱글앨범을 4장이나 낸 실력파 밴드이다. 2011년 작품 ‘카페라테’를 히트시키며 방송에도 종종 얼굴을 비치지만, 이들에은 여전히 팬들과 직접 소통할.. 더보기
[위대한토크]굿모닝팝스 이근철의 드림 나누기(5월8일밤 7시) KBS 굿모닝 팝스, '영어 달인'이근철의 드림 나누기 '위대한 토크' ♥^^♥ 국내외에 수천만명 이상의 애청자를 지닌 이근철 선생이 펼치는 열정 스토리,어떤 내용일까요? 수강료로 저소득층 아동 위한 기부도 하고, 인생의 나침반을 점검할 수도 있는 기회~~~~ 의 특별 공연도 있습니다.5월 8일(수)오후 7시,서울 학동역 컨벤션 헤리츠.♥^^♥ GMP(Good Morning Pops)스터디클럽 회원들의 참여 환영한답니다. We Start 홈피에서 보시기 >>> http://westart.or.kr/?p=10747*이미지용 사진 영어회화 '서당개 3년 법칙'-돈 안들이고 실력 Up ! http://smnanum.tistory.com/43 더보기
영어회화 '서당개 3년 법칙'-돈 안들이고 실력 Up ! 한국인의 '웬쑤'는 영어회화입니다.유치원 때부터 수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만 아시아에서 영어 대화를 제일 못하는 민족은 한국인과 일본인인 것 같습니다. 중국 학생들은 한국 학생보다 훨씬 영어 구사가 앞서고,캄보디아를 가봐도 고졸자의 영어 구사가 한국 대졸자보다 자연스럽습니다. 한국인이 영어회화에 약한 것은 일본식 영어학습법에 따라 문법과 읽기 위주로 영어를 배웠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린이가 말을 배우는 과정을 보면 부모의 말을 듣기만 하다가(listening 축적) 어느 날부터 말문이 터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서당 개도 listening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영어회화 서당개 3년 법칙'이라고 할까요? 언어학자들은 원어민의 말에 귀를 5000시간 이상 노출시키면 말문이 트인다고 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