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후보 '치명적 거짓말' 소식 2건]
■2005년 6월 13일 낮 서울 서초구 내곡동 오세훈 후보 처가 그린벨트 땅 측량 장소에 "오 후보 있었다"는 증언 잇달아■
당시 측량한 국토정보공사 측량팀장,
3월 28일 KBS에 "오세훈 후보 참여, 확실하다. 유명인이라 바로 알았다"
당시 땅 경작자 2명
"당시 훤칠한 오 변호사가 참여했고 측량후 생태탕도 함께 먹으며 정치 얘기" 증언
'큰 처남'이 장인과 함께 참여했다는 오 후보 해명과 달리
처남(송모 교수)은 경희대 행사장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
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36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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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처가 땅 측량 현장에 있던 자신을 처남으로 둔갑시킨 오세훈 후보는 어떻게 될까?■
2006년 7월 서울시장 된 뒤, 처가에 36억원 '셀프 보상금' 지급
(부인 보상금도 포함)
http://m.kookminnews.com/3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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