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PC 등에서 나오는 청색광(블루라이트)의 괴롭힘을 당하는 본인의 눈(망막)을 적극 보호하세요■
■대처법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청색광은 자외선보다 시신경에 미치는 악영향이 제일 큰 현대인의 적●(최근 미국 Toledo 대학 등 발표)
가시광선 중 380nm ~ 495nm의 푸른빛이며 유일하게 망막까지 도달해 망막 손상 등을 초래.(내 망막의 외로운 투쟁 결과)
파장이 짧고 에너지가 강합니다.
눈 피로는 물론 안구 건조증, 백내장, 녹내장, 황반 변성(실명 초래 가능성), 시력 저하, 불면(멜라토닌 분비 방해)등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망막세포는 손상 되면 회복 불능.
한국에선 황반 변성 환자가 2011년에서 2016년 사이 61%나 증가해 충격을 줍니다.(스마트폰 보급 이후 급증, 2016년 14만 6천명!)
이는 화면 해상도를 높이기 위한 신기술인 LED의 폐해.(어떤 빛 보다 청광이 강력)
●특히 어두운 곳에서 핸드폰 화면 보는게 최악●
(청색광의 파장이 증가됨. 게다가 잠 자기 전엔 홍채가 열려있음)
노트북과 TV 등도 청색광이 나오지만 스마트폰보다는 절반 이하라고 합니다.
(스마트폰은 눈에 가까이 있어 피해가 큼)
*아래에 <1분 40초 SBS 보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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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법 1=최우선 필수]
스마트폰에 청색광(블루라이트)차단 앱 설치.
(아니면 폰의 윗부분을 아래로 두번 쓸어내리면 나오는 기능 중 '블루라이트 필터'를 파란색으로 활성화)
>> 밝기 및 필터 색상 조절 가능
(폰 내장 기능으론 색 조절 안됨)
>> 화면이 노랗게 되어야 적용된 것
<앱의 모습>
<안드로이드 폰에 내장된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
[대처법 2]
PC와 노트북에 청색광 차단 기능 설치나 활성화
*근래 나온 제품은 차단 기능을 찾아 활성화
(PC 모니터는 하단 중앙 아래 단추 누르면 나오는 '영상 모드' 메뉴 속 '읽기 모드' 선택)
*이 기능이 없는 PC는 f.lux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면 됨.
사용법 : http://bit.ly/bluelightX
[대처법 3]
청색광 차단 렌즈로 안경 교체하거나 렌즈에 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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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UN에서 LED 제조업체에 망막 손상 저감조치를 요구해야 할 듯.
‘낮의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serotonin) 분비를 촉진시켜 낮과 밤의 생체리듬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청색광의 폐해에 대해 학술적 반론도 존재
<1분 40초 SBS 보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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