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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성공 스타트

■은행장 출신 '맨발걷기 전도사' 박동창■인터뷰

■은행장 출신 '맨발걷기 전도사' 박동창■인터뷰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와 ‘맨발걷기 숲길 힐링스쿨’ 운영/ 서울 대모산에 체험 코스 등

<맨발 걷기가 나를 살렸다>등 책 다수 발간
“당신의 맨발이 의사다”가 운동 구호

신발 신은 상태 몸의 전압 : 30~600㎷(밀리볼트)
맨발로 땅을 밟은 상태 전압 : 0㎷

"숲길에 맨발로 들어서기만 하면, 자연 그대로의 치유와 힐링의 과정이 시작되는 [단순·용이·무해·무비용]의 태초에 조물주가 설계해 놓은 삶의 원형을 따르는 일이다"
(다만 발바닥 부상 방지 위해, 조성된 황톳길과 모래사장 걷기를 권장합니다) 

황토는 게르마늄을 품어 인체의 유해성분을 배출시키고, 원적외선과 음이온도 뿜어 인체 기능을 활성화시킨다고 합니다.--------------
문] 의학적으로 규명한 내용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답] 두 번째 맨발걷기 지침서로 쓴 <맨발걷기의 기적>에서 의학적 생리학적 세계적인 연구결과를 많이 소개했다.

국내외 의학계의 연구결과와 관련 저서, 발표 논문 등을 간단하게 함축해 보면 몇 가지의 특징을 내세울 수 있다.

첫째, 맨발이 지압효과로 인해 장기와 신체전신의 혈액순환을 활성화하고 면역력을 높여 각종 질환의 예방 치유효과가 있다는 것,

둘째, 맨발과 땅의 접지 효과로 몸속의 양(+)전하를 띤 활성산소들이 땅속의 음(-)전하를 띤 자유전자와 만나 중화되고 배출되어 암을 비롯한 대사성질병 등 현대문명병의 원인을 해소하는 치유 역할을 한다는 것,

셋째, 미국의 심장의학자 스티븐 시나트라 박사를 비롯해 대체의학 연구학자들이 논문을 통해 입증한 사실로 맨발을 통해 적혈구의 표면전하를 올려 세포간의 밀어내는 단위인 제타전위를 높여 혈액의 점성을 낮추고, 혈류를 개선해 심혈관 질환이나 뇌졸중 등의 예방이나 치유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

넷째, 우리 몸의 에너지대사의 핵심물질인 ATP의 생성을 촉진시켜 몸을 활기차게 해 줄 뿐만 아니라 피부의 노화 등을 방지하는 앤티에이징(antiaging) 효과를 가져온다는 것,

다섯째는 스트레스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를 안정화시켜, 숙면을 돕고 불안, 초조, 과민현상을 해소시켜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는 우울증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자살에의 충동 등을 완화시킨다는 것,

여섯째는 두껍고 딱딱한 신발로 인해 발바닥과 무릎, 골반 요추 척추 등에 주어졌던 충격들이 제거되어 족저근막염, 퇴행성 관절염, 척추관협착증 등의 통증이 완화되고, 치유 예방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인터뷰]
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95626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블로그
https://bit.ly/3PHMfWQ

네이버 카페
https://cafe.naver.com/walkingbaref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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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구청, 시청 마다 황톳길 조성 열풍이니 주변에 있는지 알아보세요.

각자 인근 주민들과 함께 황톳길 조성을 촉구하면 응답이 나올 겁니다.

자치단체장으로서도 투입 예산 대비 박수 효과가 탁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