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청부 고발장, 검찰 자작 자백--검사만 공소장에 쓰는 용어 가득(2컷)
국힘에 전달한 김웅 의원, 2020년 4월 당시 야당 관계자에 "보고나서 이 대화방을 폭파하라"
불법행위임을 알고 있었다
윤석열과 손준성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은 빨리 자백하라!
1)검찰 공소장 뺨치는 '2020년 4월 야당 청부 고발장 20쪽'(한겨레신문)
https://news.v.daum.net/v/20210906050629999
2)[단독]김웅 의원 2020년 4월 야당측에 "메시지 확인 후 방 폭파해라"…위법 인식 정황(뉴스버스)
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45
3)여당, '최강욱 680324' 의심한다/ 야당 고발장과 극우단체 고발장에 잘못된 주민번호를 똑같이 사용
검찰의 청부 고발을 시민단체에 재하청 의혹
https://news.v.daum.net/v/20210905183758074?f=m
4)서기호 변호사(전 판사) & 양지열 신장식 변호사 TBS 인터뷰(9월 6일)
http://tbs.seoul.kr/cont/FM/NewsFactory/interview/interview.do?programId=PG2061299A
(PC에서 봐야 잘 보입니다/ TBS에 후원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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