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전 최고위원 “윤석열 병신-탈레반 수준, 입만 열면 무식한 티 나”■
■'지금 수준 야당 집권은 국가 재앙"■
국힘 전신인 미래통합당 조성은 전 최고위원(88년생 여성, 국힘당 소속)이 23일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최재형 예비후보를 맹폭
<윤똘 시리즈 7>
이를 보도한 조선일보는 서둘러 삭제했지만 구글 캐시에 남아 여러 글이 SNS에 대확산 중
<1탄>
“윤석열은 당내 홍준표, 유승민, 원희룡 등과 비교해도 머저리 내지는 바퀴벌레 수준에 가깝다.
고민을 해봤어야 ‘토론’도 하지. (같은 법조인 출신) 이회창하고도 비교가 안 된다. 그런 이회창도 실패했다.
병신이 세력 과시만 해서 권력을 휘어잡을 수 있다는 모양새가 역겨워 죽겠다. 입만 열면 무식한 티가 난다.
3 단어 이상의 문장을 조합하는 그 수준부터 차이가 난다”
"이재명은 윤석열이나 최재형 등보다는 ‘대통령’이라는 직책과 역할, 비전에 대해 고민해본 티라도 난다.
아주 근본적인 질적 차이.
윤석열 캠프 인사는 외교안보 등 정책 개념조차 이해하지못한 수준이라 여당과 너무 차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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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사 삭제후 2탄>
"지금 수준 야당은 집권하면 재앙이 될 것인 걸 확신한다"
"일개 검찰총장과 감사원장이 자신의 헌법적 책무들 다 침뱉고, 권력 성공의 루트가 되는 케이스 된다면,
과연 보수정부에서 윤석열 같은 검찰총장이 나오고, 최재형 같은 감사원장 나오면 어쩔려고?"
"좋은 비전 들고 집권 준비하는 게 아니고 그냥 문재인 정부 엿을 먹이면 무조건 최고다하면서 오만 사람 다 불러다(선거를 치르려 한다)"
"여성혐오부터 각종 혐오란 혐오에 당이 신나게 동조하는 꼴부터"라며 이준석 대표와 당 대변인의 페미니즘 반감을 비판.
"백신에 대해 진지하지 못한 대응부터(그저 욕하기 위한 수단)"라고 국힘이 백신과 벙역을 두고 보이는 이중성 3중성 등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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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 전 최고위원은 '젊은피'로 새정치민주연합을 통해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국민의당에서 디지털소통위원장 등을 맡았고 지난해 총선 당시 미래통합당(현 국힘)에 합류했다.
https://bit.ly/2Wl7v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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