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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윤 비리 폭로, 강진구기자를 내근부서로 발령 낸 경향신문

[윤 비리 폭로, 강진구기자를 내근부서로 발령 낸 경향신문] 

열린공감TV와 연대해, 윤석열 일가 비리와 ‘삼성과 검찰, 쥴리’의 유착의혹 등을 맹렬히 취재중인데 고발기사들을 지면에 안실어주고 
 
내근부서로 전격 발령 
 
강기자는 이에 반발해 노동법 상 작업중지권을 행사중~~ 
 
강기자 페이스북 www.facebook.com/jinkoo.kang.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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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최근 출고했으나 지면에 실리지않은 기사들은, 
 
<최은순 “내딸 라마다호텔 조남욱 회장이 2009년 윤석열에 소개시켜줘”> 
 
<김건희(윤석열 처) 작은 할머니 “명신이(건희)가 양재택 검사는 꽉 쥐고 있어”> 
 
<조남관 전 대검차장, 2004년 서울동부지검 검사 시절 최은순 모녀 사건 부적절 간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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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보도를 위해 작업중지권을 행사합니다>강기자의 호소글
www.facebook.com/jinkoo.kang.77/posts/4441476369196924  
 
열린공감TV 유튜브(윤 일가 등 상대 연일 어퍼컷)
https://bit.ly/GongGam_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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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인사조직연구소장] 
 
"한겨레신문이 사원들이 경영진을 선출하는 직접민주주의 방식으로 지배구조(governance)를 바꾼 이후 점차로 언론사의 정도(正道)에서 벗어났습니다. 
 
경향신문도 마찬가지가 되었습니다. 
 
자본권력에 두 손 두 발 다 든 것이지요." 
 
페이스북 www.facebook.com/dongseok.tsch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