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이 보내는 최고의 주식투자 주의보■
●'동학 개미' '서학 개미'님들 추격 매수 말고 조심하세욧!●
<집단지성 재테크 톡 5> [Kim's 디지털 167호]
●한국, 미국 증시 모두 과열로 치닫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Significantly Overvalued)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사용해 유명해진 '버핏 지수'(Buffett Indicator)가 역대 최대치로 치솟았기 때문
'버핏 지수'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주식 시가총액 비율을 말하며
100% 이상이면 고평가 국면으로 설명한다
증시가 경제 체력 대비 과열돼 위험하다는 의미
이 지수가 80% 미만이면 저평가된 상태로 봄
●1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11월 27일 기준으로 명목 GDP 대비 국내 전체 상장사 시가총액(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 합산) 비율은
112.7%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
이전 최고치는 코스피가 직전 고점을 기록했던 2018년 1월 29일의 106.4%(2018년 GDP 기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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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기준 미국은 무려 178.9%로 새빨간 불●
코로나 사망자 급증 등으로 미국 경제가 추락중인데,
정부가 달러를 마구 풀은 탓으로 현금이 주식시장에 과다하게 몰린 상태
(거품 가득, 미국은 한국정부와 달리 어마어마한 금액을 풀음, 코로나에 놀라 석달간만 3320조원 뿌림)
게다가 한동안 달러가 약세 예상이라 '서학개미'님들 몸조심하시라(환차손도 겹침)
현재 미국의 주식 시장의 버핏 지수는 2000년 IT 버블 수준
다만 버핏지수는 주식시장을 평가하는 참고 지표 중 하나로만 보면 된다는 견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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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지수' 등 미국 경제지표 보시기
www.gurufocus.com/stock-market-valuations.php?search=buff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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