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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이재명은 성남시장때 6642억원의 시청 부채를 0으로 만든 '실적 맨'■

아시나요?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을 하면서 6642억원의 시청 부채를 가진 '파산 도시'

8년후 '채무 제로(0)'도시로 선포한 '실적 맨'

이재명 성남시는 20107월 취임 직후 모두 6642억원의 비공식 부채가 있다며 '모라토리엄'(채무지불유예)을 선언했었다

 

성남시는 이 시장 2차 임기 종료 앞둔 20182월 일반회계 채무 190억원 등 모든 빚을 갚았다고 선언

 

'이재명 신화'의 시작이다

(연임 재임 20107~2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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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성남시는 각종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기존 정책을 바꿔 7467억 원의 이익을 얻었고, 부채를 갚았다

 

민간개발이었던 대장동 지역개발사업을 시 공공개발로 전환해 5503억원의 수익을 냈고,

공공기관 이전 용지 일부를 기부채납 받으며 1300억원을 얻었다

 

시는 이 수익 일부로 임대주택, 어린이종합지원센터와 청소년 문화의집 등을 건립

 

또 본 시가지에 '1공단 공원'도 조성했다

 

이재명 당시 시장은 "복지 확대는 지방정부의 기본 의무다.

 

'성남으로 이사하자', '우리도 성남처럼'이라는 말이 유행어가 된 것도

 

기본에 충실한 시정 운영이 불러온 눈부신 변화 때문"이라고 강조

 

*기사 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97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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