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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5가지 축, 한국의 디지털(소프트웨어)위기 등을 강의와 칼럼으로 전파합니다. Smart Work( 디지털 생산성 도구)로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자고 설파합니다.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강의 문의>010-5285-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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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27. 12:34 한국경제 파워

■일본 산업 추락 이유 6포인트■

산업 쇠락 일본은 미국의 반도체/배터리/백신 동맹에서 소외돼 국가 왜소화

●서양 기술 복사만 했지 혁신을 못이뤄 1990년이후 추락한 일본산업의 초라함, 국제사회에 드러나●

일본 반도체, 가전산업, 차세대 배터리(전기차용)의 쇠락과정을 반면교사로 살펴봅니다
그림에서 보듯 일본 IT 산업은 이미 2002년에 몰락

한국은 이번 한미정상 회담으로 G7급 국력과 국격의 국가로 성큼 다가갔음을 입증

백신 생산에서도 한국은 세계 2위의 역량으로 성장했으나 일본은 재래식 제약업에 머물러 뒤쳐짐

일본 산업 추락 이유를 6포인트로 분석해 봅니다

[Kim's 디지털 1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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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일본 반도체 산업의 쇠락(1위에서 5위로)
 
미국 인텔을 모방한 일본 반도체 기업들은 1990년에 세계 시장의 49%를 휩쓸었다.

세계 10대 기업 순위에서도 NEC(1위), 도시바(2위), 히타치제작소(4위), 후지쓰(6위) 등이 상위권을 독식했다

그러나 모바일 네트워크화, 저가 실용화 등 세계시장 변화에 둔감했고 '기술은 일본이 최고'라는 신앙에 빠져 혁신에 뒤진데다, 

잇따른 투자 지연으로 한국·대만 등의 추격에 밀려 주도권을 빼앗겼다.

2019년 일본 기업들의 세계 반도체 시장 점유율은 6%에 불과

NEC, 히타치, 미쓰비시가 공동 설립한 엘피다메모리는 2012년 파산했다. 도시바는 2018년 반도체사업부문을 매각했다. 

파나소닉도 2019년 반도체사업을 대만의 누보톤테크놀로지에 넘기고 완전 철수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미지센서를 생산하는 소니 정도만이 일본의 반도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 사이에 세계 반도체 시장은 한국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만의 TSMC 등이 석권했다.

삼성전자는 1983년 이병철 창업자의 ‘도쿄 선언’ 이후 매년 신규 D램 라인을 신축하는 과감한 투자로 10년 만에 일본을 따라잡았다.

1992년 D램 시장 1위에 이어 2002년에는 낸드플래시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일본 반도체, 가전 산업의 추락은 [잃어버린 30년]의 핵심 장면●

그간 일본에서는 눈물의 폐업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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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일본 가전산업의 몰락

가전기업들도 샤프가 대만에 넘어가는 등 추락했고 핸드폰,TV 등 각종 가전은 일본 내수용으로 찌그러들었다

소니 핸드폰을 들어본 적 있으시나요?

올 1분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글로벌 TV 시장 판매액 점유율이 사상 최대를 달성했다

양 사의 점유율은 32.9%와 19.2%로, 합치면 52.1%에 달한다

한때 세계를 호령했던 일본 소니는 8%로 위축됐고 중국 TCL도 7.3%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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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일본 차세대 배터리 산업의 위축

현재 전기차에 쓰이는 배터리의 주종은 리튬이온 배터리

일본 소니가 개발했지만 이젠 한국, 중국 배터리 기업에 주도권이 넘어왔다

SNE리서치의 2020년 누적 세계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점유율에서 K배터리 3사 점유율 합계는 2019년 16%에서 36.2%로 대폭 상승
(한국이 첫 세계 1위)

중국은 34.9%로 2위, 일본은 2019년(26.3%) 보다 떨어진 19.9%를 기록

그러나 2021년 1~2월중 배터리 판매량은 중국 배터리 업체가 약 45%, 한국 배터리 3사 점유율이 약 30%, 일본 업체 25% 수준으로 중국에 밀렸다 

한국 3사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중국 CATL이 올들어 최강자가 됐고 CALB, Guoxuan 등이 중국 기업

일본은 파나소닉이 세계 3위 점유율

전기차 배터리는 2023년이면 연간 약 100조원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혈투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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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이번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미국에 9조원을 투입해 전기차 배터리 공장 2곳을 건설하기로 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에 이어 인도네시아에도 배터리 공장 건설을 추진 중이다. 

LG와 SK는 공간을 덜 차지하는 파우치형 배터리에 주력하고 설계, 제조, 공정 경쟁력이 탁월하나 
CATL 등 중국 기업의 경쟁력이 높아져 긴장상태 (소재도 중국이 앞서 춘추전국시대)

삼성 SDI도 미국 공장 건설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짐(요즘 수요 커진 각형 배터리 주력)

현재의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주행 거리와 화재 방지가  뛰어난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개발에서 한국 1위다

윤성훈 중앙대 융합공학부 교수는 “한국이 제조 공정과 규모에 힘쓰는 동안 
중국은 블레이드 타입(얇은 셀로 이뤄진 배터리팩), 모듈리스(Module-less), 팩리스(Pack-less) 등 기술혁신을 이뤘다”고 말했다

일본은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개발 선두여서 그간의 열세를 4년뒤쯤부터 뒤집겠다는 전략

전고체 특허 100개를 보유한 도요타는 “2025년부터 전고체 배터리 전기차를 양산하겠다”고 장담

한국 기술을 2년정도 앞선 것으로 평가돼 한국 기업들의 분발이 요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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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일본 산업 추락 이유 6포인트●

1)세계 시장과 소비자의 변화를 못따라갔다(일본 제국주의 칼부림 역사의 자승자박)

1980년대 일본 반도체산업 절정기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것은 D램으로 산업용 대형 컴퓨터에 대량으로 사용됐다

90년대 PC 보급이 폭발함에 따라 반도체의 중심은 CPU로 전환됐고 
2000년대로 들어오며 스마트폰용 반도체가 산업의 성장을 이끌었으나, 일본 기업들은 변화에 대응하지 못했다

사무라이와 군국주의 시대에 일본인들에게 내재화된 '상사에 대한 무조건 복종'문화가 새로운 혁신을 가로막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

상사의 지침 밖 아이디어는 내지못하는게 일본 기업 문화.

특허는 많았지만 세상의 변화를 따라가는데 써먹지못했다

고기술, 고가 제품에 매몰된 것도 일본 기업의 추락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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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옛것에 매달리는 장인정신이 일본을 '갈라파고스'(혼자 노는 섬)로 전락시켰다

일본의 '모노즈쿠리'(최고의 제품을 위해 혼신을 다하는 장인정신)가 옛 방식만 고집해 일본 산업의 쇠락을 불렀다는 분석도 나온다
(기술의 신앙화)

이는 일본 IT와 영화산업에 특히 만연한 '갈라파고스화', 즉 상품에 있어 자기들만의 표준을 고집하다 우물 안 개구리처럼 고립되는 경향과 일맥상통

(일본 핸폰은 표준이 달라 해외에서 못쓴다)

게다가  반도체산업에서 설계부터 생산까지를 포괄하는 수직적 통합을 통한 사업 확장 정책을 펼치던 일본 기업들은 

반도체의 발전으로 회로가 복잡해짐에 따라 핵심 분야에 투자를 집중하는 <수평 분업으로 전환>하는 시점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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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각국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고 감동의 AS를 한 한국 기업에 완패

한국 가전업체들은 각국 소비자 맞춤형 제품을 내놓고 애프터 서비스도 질을 높여 각국에서 일본 기업을 망가뜨렸다

삼성전자는 인도 시장 공략 때 크리켓에 열광하는 인도인 성향에 맞춰 TV 화면 구석에 언제든 크리켓 스코어가 표시되도록 만들었다

냉장고 역시 인도의 취약한 전력 사정을 고려해 순간 정전용 배터리나 아이스팩을 삽입해 팔았다(이런게 혁신!)

한 전문가는 "한국 IT 기업들은 각국에 팔릴 것(소비자 수요에 부응)을 만들었는데, 일본 기업들은 만든 것을 팔려다 망했다"고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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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소프트웨어 기술의 취약(도장, 팩스만 쓰는 아날로그 국가)

또한 한국보다 더 하드웨어에 치중해 소프트웨어 활용역량이 낙후된 점도, 디지털화 시대에 갈수록 일본 산업의 발목을 잡는다

일본은 인공지능 활용에서도 한국의 경쟁상대가 안된다

그러니 비대면 산업(카톡 같은 소프트웨어 플랫폼 중요)시대에 일본의 바닥 없는 추락은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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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한국은 제2 벤처붐, 일본은 고요한 밤

게다가 한국은 제2 벤처붐으로 사상 최대의 투자자금이 매년 몰리고 지자체, 대학, 대기업 마다 창업지원 생태계가 널려있는데, 

일본은 없다시피해 끝없는 추락이 예고된다

일본은 벤처캐피탈(투자)부재, 손정의 회장도 외국 벤처만 투자

(후쿠오카시 정도만 벤처 생태계 존재)

강한 종(種)이 살아남는게 아니라 변화에 대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는게 적자생존의 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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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극도로 무능한 일본 정치+정부의 헛발질도 상황을 악화시켰다고 분석됨

한국과 대만의 약진에 밀려 적자를 기록하는 일본 반도체 기업들이 속출하자 
일본 정부가 꺼내든 대책은 기업 합병이었으나, 오히려 경쟁을 제거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정부의 무능은 2차 대전 후 76년간 정치를 무능한 3대 세습 귀족(자칭)들이 장악한 때문.
(아베, 스가 등의 눈에 총기 있나?)

정경유착과 기득권 지키기에만 정치가 몰두. 관료들은 눈치보기 급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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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본은 핵심 부품과 소재에서 원천기술을 가진 많은 중소기업을 보유한 제조업 강국임은 인정해야 합니다

이제 일본 기업들은 다수가 한국, 중국 대기업들의 협력(하청)기업인데, 

아베가 이런 혁명적 역전을 모르고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의 대 한국 수출규제를 했다가 '을'인 해당 일본 기업들만 찌그러드는 피해를 입었지요

Powerful 코리아, G7 코리아 만세!입니다

●한일 산업의 기막힌 역전도 모르고 "아베에게 빌어라"고 한 반국가적 언론들은 어디 갔나?●

●여기에 피땀 흘리며 지난 30년간 기여해온 중소기업, 여러 분야 노동자, 시민들께 거센 박수를~~● 

by 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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