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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5가지 축, 한국의 디지털(소프트웨어)위기 등을 강의와 칼럼으로 전파합니다. Smart Work( 디지털 생산성 도구)로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자고 설파합니다.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강의 문의>010-5285-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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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14. 11:52 한국경제 파워

■K 콘텐츠(스토리), 글로벌 리더로 쑥쑥■ 
 
■카카오·네이버, 북미 웹툰·웹소설 기업 인수+알파■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웹툰(만화) ·웹소설 강자가 된 두 한국산 디지털 플랫폼 회사의 도전이 힘찹니다 
 
K 콘텐츠는 디즈니, 타임워너와 같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시선 집중 
 
만화를 인터넷으로 옮긴 웹툰은 한국이 원조국가다 
 
[Kim's 디지털 196호]

한국 1위 디지털 콘텐츠 전문기업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가 북미 웹툰 플랫폼 [타파스](Tapas Media)와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Radish Media,미국 5위)를 인수했다 
 
네이버는 세계 1위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Wattpad, 캐나다)인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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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확보한 원천 I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다양한 2차 콘텐츠(영화, 드라마, 게임, 애니메이션 등)를 제작해 글로벌 시장 공략 계획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시장까지 장악하겠다는 목표 
 
코로나로 이런 비대면 콘텐츠 이용이 급증해 호기 
 
●한류 확산의 또다른 통로로 K 콘텐츠가 각광을 받고있다● 
 
●[문송](문과라서 죄송)이 웬말? 이젠 [문당](문과라서 당당)이다● 
 
문당은 K 콘텐츠의 주역이다.
이야기꾼(글, 그림)은 여기로 모여라. 
 
●이제 짭짤한 1인 콘텐츠 제작자가 되면 두 회사를 통해 세계인을 내 팬으로 확보 가능●(수익원) 
 
다만 두 회사가 국내의 경우 막강한 디지털 플랫폼(모바일과  PC)힘으로  
 
100여가지 비즈니스(전자상거래, 모빌리티 등)를 싹쓸이하는 독점경제는 정부와 국회가 견제해야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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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콘텐츠 판 키우는 '카카오엔터'… 북미 영문 웹툰·웹소설 업체 인수 
 
12일 카카오엔터에 따르면 ‘타파스’ 인수절차는 마무리됐으며 래디쉬는 5월 중 최종 완료한다. 
 
이번 투자를 통해 타파스와 래디쉬는 각각 약 6000억원과 5000억원의 가치를 인정 받았다.(둘다 한국인이 만든 미국 스타트업) 
 
타파스는 한국인 김창원 대표가 2012년 설립한 북미 최초의 웹툰 플랫폼. 월간 순 사용자(MAU) 370만명에, 부담 큰 100달러 이용권도 성공시킴  
 
타파스트리(Tapastry)라는 작가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게 장점(6만 3천명이나 되는 작가들과 공생)  
 
이후 ‘사내맞선’ ‘승리호’ ‘경이로운 소문’ ‘나빌레라’ 등 카카오엔터의 콘텐츠를 타파스를 통해 북미시장에 공급하면서 K-웹툰을 알렸다 
 
래디쉬는 2016년 미국 뉴욕에서 옥스포드대 유학생 출신 이승윤 대표가 설립한 웹소설 플랫폼 
 
이용자 700만명 
 
2019년부터 할리우드식 집단 창작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자체 제작 콘텐츠 ‘래디쉬 오리지널’로 히트 작품들을 만들며
2020년에는 연 매출이 10배 이상 증가했다  
 
1일 1연재 시스템을 운영해 독자들을 플랫폼에 계속 머물수 있게 만든 덕분 
 
두 대표는 카카오엔터의 GSO(글로벌전략담당)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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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네이버도 같은날 세계 1위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에 대한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수금액은 6억달러(약 6719억원) 
 
왓패드 인수로 글로벌 1위 웹툰 플랫폼과 웹소설 플랫폼을 모두 갖추게 된 네이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를 확보한 [스토리텔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네이버웹툰과 왓패드의 월간 순 사용자 수는 각각 7200만명, 9400만명으로 압도적(합하면 1억6000만명이상) 
 
왓패드는 창작자 500만여명이 쓴 콘텐츠가 10억편. 이용자의 80%가 젊은 세대 
 
한성숙 네이버 CEO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중요한 플레이어로 성장해갈 것"이라고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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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결이 다른 세계 진출 전략 
 
[일본 성공 바탕으로 중국, 미국 진출하는 카카오]
[미국 중심으로 유럽까지 서비스 확장하는 네이버] 
 
현재로서는 일찌감치 [라인 앱](일본판 카카오톡)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 네이버가 우위 
 
일본은 네이버의 [라인]이 1위 대화 앱으로 대성공 
 
스노우·제페토(AR 아바타 서비스) 등 글로벌 서비스도 잇따라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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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일본 시장 1위로 성공한 웹툰 앱 [픽코마] 성공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 네이버를 따라잡겠다는 각오 
 
카카오는 내년 설립 목표로 중국 본토에서 새로운 웹툰‧웹소설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중국 텐센트와 합작) 
 
이어 인도, 동남아 등 세계로 영역을 확장하는 코스를 밟으려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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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북미를 거점으로 남미와 유럽 콘텐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에는 와퉁 엔터테인먼트를 운영중

네이버웹툰은 이미 2014년 북미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2019년에는 1000만명 월간순이용자(MAU)를 달성했다.  
 
현재 네이버 웹툰은 영어와 프랑스어, 스페인어 서비스를 제공중.  
 
유럽과 남미에서 웹툰 서비스 550만명 MAU를 달성했다// 
 
by 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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