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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성

■예배금지에 독일 교회 100% 동참■

■예배금지에 독일 교회 100% 동참■

종교 모임 100% 금지 조치를 정부가 '과격하게' 내린 독일의 교회들, 100% 준수.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은

"2020년 3월 22일은 독일에서 가톨릭, 개신교, 그리스 정교회 등이 모두 예배를 하지 않은 첫 번째 일요일"이라며

"종은 여러 곳에서 울렸지만 모든 교회의 내부는 텅 비었다"고 썼다.

<연합뉴스 독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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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모든 성직자가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공직자●
(부패 방지 등 목적/ 면죄부 판매 등 종교 부패 척결을 위해 첫 종교개혁을 실행했던 나라 다움)

이를 위해 종교세를 걷는다.

 

●한국도 <성직자 월급제>를 도입하면 신천지 같은 사이비 종교 척결과

종교 부패 청산이 드뎌 성취되겠군요●

새 국회에서 적극 추진하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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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한국 따라하기 애먹는 독일■

"서울의 대처와 비교하면 독일은 제3세계"

 

 

코로나19 한국 따라하기 애먹는 독일.."서울 비하면 제3세계"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독일이 '한국 따라하기'에 애를 먹고 있다. 독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되자 현지 언론은 한국식 대응 모델에 눈길을 줬다. 애초 독일에서는 '드라이브 스루'같이 한국에서 고안된 검사 방식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경향이었다. 독일에서도 확산 상황이 심상치 않자 검사의 신속성과 통계의 투명성

news.v.daum.net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