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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성공 스타트

■배민 김봉진대표 청년들 인생 모델 되길■

■벤처 대박을 이룬 '배달의 민족'(음식 배달 앱, 유니콘 기업)김봉진 대표가 한국 청년들에게 인생 모델이 되길 바랍니다■

중국 마윈 회장(알리바바)의 큰 성공으로 중국에 수십만명의

'마윈 키즈'가 탄생해 중국 경제부흥에 기여했습니다.

고작 3천만원 들고 창업해 9년만에 4조 7천억원에 회사를 독일 기업에 넘기면서

아시아 마케팅 총괄 대표를 맡는 멋진 스토리를 썼습니다.

비 명문대 출신 괴짜 디자이너였던 김 대표는 연예기획사 박진영, 이수만 대표보다 주식 부자가 됐지요.(최소 1900억원)

●그의 성공은 이제 소프트웨어 플랫폼(앱)에 사람을 모아
고객 동선 빅데이터를 축적한 기업이 큰 승자가 되는 시대임을
웅변으로 말합니다●

부가가치의 60% 이상이 소프트웨어(코딩)에서 나오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문법>입니다.

그래픽=중앙일보

그간 4차 혁명 적응이 늦어 걱정꺼리였던
현대기아차가 이런 포인트에서 정신을 차려 다행입니다.

현대차는 동남아 최대 공유차량 및 배달 앱인 '그랩'(GRAB)에 투자했습니다.
(일본 손정의 회장이 일찌감치 투자했던 벤처)

●현대차는 제조업을 넘어 소프트웨어 기반 모빌리티(이동)기업이 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소프트웨어 플랫폼 사업을 시작해
금융, 전자상거래 등 소프트웨어 기업이 하는 분야로 진출하겠다고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비즈니스 경계가 소프트웨어를 토대로 해 무너지는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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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배달앱 ‘배민’이 4조원?
움직이는 건 모두 돈 된다"

이 와중에, 2년전 배달의 민족에
350억원을 투자했던, 네이버는 무려 6배의 수익을 획득.

news.joins.com/article/236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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