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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성공 스타트

●'재미 축구'로 새 역사 쓴 '99년생’●(U-20)

●'재미 축구'로 새 역사 쓴 '99년생’●
●발랄 10대들, 한국인의 새 DNA●

20세 이하 월드컵 한국 대표팀은 1999년생이 주축.

‘과정을 축제처럼 즐기는 축구’로 새로운 한민족의 탄생 알렸다.

라커룸과 버스, 경기 전후엔 클럽처럼 흥겨운 음악/춤으로 몸 풀고, 

경기가 시작되면 무서운 집중력.

준결승 승리 때도 선수들은 감독에게 물 뿌리고 환호하며 노래.

달라진 유소년 축구 거치며, 긍정적 자기확신과 발랄한 목표설정 능력.

‘원팀 정신’으로 우리 학교, 우리 동네 같은 한민족의 공동체 정신도 살려.

20세 이하 월드컵 준결승서 골을 넣은 최준 선수
호프 이강인 선수

http://bit.ly/U20D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