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NS 영상 시대

■유관순열사 [8호 감방의 노래]100년만에 소생

■유관순 열사 [8호 감방의 노래] (Women’s march)가 100년 만에 되살아났다■

●한국일보가 발굴한 당시 가사에 싱어송라이터 안예은(K팝스타5 출신)이 음원 제작●

한국일보 연중기획 ‘다시 부르는 삼월의 노래’ 프로젝트의 일환,

한국일보는 서대문형무소 8호 감방 여성 애국지사 8명의 후손 2명으로부터 당시 가사와 멜로디를 발굴해 안예은씨에게 제작을 의뢰했다.


‘대한이 살았다/대한이 살았다’라는 3ㆍ1 독립항쟁의 결기를 보여주는 가사 등이 인상적.

[3분 뮤직비디오] https://youtu.be/ITDlWk_8QQY
---------------------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가 상영중.

(일부러 흑백 톤으로 만든 영화)

(3.1절 연휴기간 1위)

소개 및 예고편 영상

http://bit.ly/2SDEJf2

*영화에도 나오지만 님의 사인이 (가혹행위에 의한)"장 파열 및 자궁 파열상"이라는게 너무 가슴 아픕니다.

게다가 출소 2일전 감옥에서 사망 ㅠㅠ

#유관순 #유관순영화 #삼일절 #8호감방 #안예은 #항거 #항일운동 #8호감방노래 #Remember_3_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