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NS 영상 시대

■영화 '헤밍웨이 인 하바나'■ 폭염 타파

<폭염 타파 영화>
■영화 '헤밍웨이 인 하바나'■


●쿠바 하바나에서 생애의 마지막
7년을 보낸 헤밍웨이의 드라마틱한 실화를 토대로 한 영화●

(아래에 예고편 영상)

노벨상 수상작 '노인과 바다'를 여기서 썼지만

반미 노선인 카스트로의 무장혁명을 지지하면서 미국 FBI의 집요한 사찰에 시달리며 피해망상으로 자살에
이르게되는 과정을 영화화했다.


쿠바의 풍치와 음악, 쿠바의 내전 현장, 
그를 흠모한 미국인 기자 마이어스와 헤밍웨이 부부의 에피소드,
헤밍웨이의 쿠바와 바다 낚시 사랑, FBI의 감시 등을
실감나게 다뤘다.

쿠바 국가박물관이 된 헤밍웨이의 실제 저택에서 촬영했고
헤밍웨이의 손녀도 출연.

밥 야리 감독.
------------

개봉관은 대한극장(서울) 등 전국 6곳뿐.
인색한 한국 극장가ㅠㅠ

TV에선 4500원.

*예고편(2분)

 https://youtu.be/XTKC5hI_9_4 

*네이버 영화: 
http://bit.ly/2n3kOsq 

<영화 평> 신화를 벗어나.. 영화 '헤밍웨이 인 하바나'
http://bit.ly/2O1mqyl 

*이 영화 보기 전 읽으면 <좋은 책 Best 3>

http://bit.ly/2Oxw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