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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빅데이터 인공지능

■중국 BAT 빅데이터 주도권경쟁 격화■

■중국 BAT 3개사, '총성없는 전쟁' 빅데이터 주도권 경쟁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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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BAT 중 2008년 가장 먼저 빅데이터 시장 진출해 우위 선점●

(BAT는 중국 IT 3강인 BAIDU, Alibaba, Tencent의 약자)

BAT 중 열세일 것이라는 전망을 깨고 적극 투자 통해 중국 대표 빅데이터 서비스업체로 등극. 

17가지 빅데이터 서비스 제공.

글로벌 4대 클라우드컴퓨팅 업체로도 부상.

알리바바는 자신 있는 전자상거래에서부터 빅데이터를 도입한 뒤 분야를 확장시키는 전략을 썼다.

특히 금융 자회사 앤트파이낸셜은 빅데이터 기반 소비 패턴 및 신용 분석을 통해 전례 없던 핀테크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 대표 기업으로 성장했다.


●바이두(검색 포털), 방대한 데이터 자원 기반 추격 나서 24개 빅데이터 서비스 제공● 

바이두는 2014년 뒤늦게 ‘빅데이터 엔진’ 플랫폼 개방을 선언하고 빅데이터 저장, 처리 및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현재 바이두는 빅데이터 저장·분석, 마케팅, 비즈니스 분석 등 BAT 중에서도 가장 다양한 빅데이터 서비스를 제공중.


텐센트, 게임 등 핵심 사업에 빅데이터 활용●

빅데이터를 통해 게임 사용자의 성향이나 소비 패턴 등을 분석, 서비스를 개선하거나 신규 제품을 개발해 수익성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렸다.

텐센트의 중국 게임 점유율은 약 42%.

7개 분야에서 빅데이터 서비스 제공중.

#관련 기사 1 : http://bit.ly/2GS2b1W 

#관련 기사 2 ■중국은 '빅데이터 왕국'■


기다리던,

■중국에 뒤진 빅데이터 살리기(4차 산업혁명 으뜸 무기)■
<12회 목요조찬 CCF 포럼>이 

5월 24일(목) 오전 7시 30분 강남에서 출항했습니다.
2회 이후 중간 참여도 가능합니다. 

#초대장 (커리큘럼 포함)
http://bit.ly/CCFInvitation

●참여 신청
http://bit.ly/2rkKR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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