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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대장동은 국힘 게이트●진상이 드러나는 중

●대장동은 국힘 게이트●라는게 진상이 드러나는 중입니다 
 
국힘 곽상도 의원 아들(대리)의 화천대유 6년 퇴직금 50억원 들통이 시작입니다 
 
MB가 "LH는 손 떼고 민영개발하라"고 한 즈음부터 국힘당 인사들이 달려듬 
 
토건 기득권과 국힘세력은 1차 투자를 했다가 이재명에의해 공영개발로 역전되면서 뒤통수 맞고 수십억원 투자금 날림 
 
그러나 이재명식 개발에 곽상도 의원의 절친 동문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전 머니투데이 법조팀장)가 
 
성남시에 최고 수익보장을 제시하며 사업을 땄고  
 
그간 작업해온 토건세력과 국힘 인맥/변호사(조현성 등), 회계사(정영학 등)들이 큰 수익 거둠 
 
권순일, 박영수 등 법조계 거물들이 화천대유 고문에 영입된 것은 김만배가 친한 법조 인맥을 끌어들인 것
(이들은 고문료 받은 정도지 큰 비리는 아닌듯) 
 
이재명 후보측도 화천대유 뒤에 이런 국힘 인맥이 있다는 걸 이번에 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