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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5가지 축, 한국의 디지털(소프트웨어)위기 등을 강의와 칼럼으로 전파합니다. Smart Work( 디지털 생산성 도구)로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자고 설파합니다.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강의 문의>010-5285-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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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1. 15:11 디지털 트렌드

■한국 문화콘텐츠 수출액 1위는 K게임■(83개국 흥행, 연간 8조원 수출)

K팝과 영화 수출액 압도하는 효자이자 비대면 산업.

[Kim's 디지털 1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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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은 한국의 부모들에게는 '자녀 망치는 원흉'이지만
국가경제에는 효자.

개발자의 연봉 높고, 항상 임직원을 구하는 괜찮은 취업처이기도 하다●

오바마 대통령이 강조했듯이 "게임만 즐기지말고, 코딩을 배워 게임을 만드는 CEO가 되라"고 자녀들을 가르치는게 대안입니다.
(코딩은 컴퓨터 언어 구사)

성인도 통닭 튀길 시간에 코딩을 배워 인생 리모델링에 나서야 하는 이유입니다.

게임도 대표적 비대면 산업.(코로나 이후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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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게임 연간 수출액=7조7800억원(2018년).
K팝=6100억원.
K영화=500억원

문화체육관광부 2019 콘텐츠산업 통계조사 결과, K게임은 11개 콘텐트 산업 분야 가운데 수출 1위.

세계가 주목하는 K팝의 11배, K무비의 154배에 달한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가 제공하는 89개국의 구글플레이 모바일 게임 차트(6월 16일 기준)를 중앙일보가 분석해봤다.

국내에 본사를 둔 게임유통사 39곳이 조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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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는 물론 게임 시장이 큰 북미, 중남미 등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에선 라트비아, 프랑스, 그리스 등에서 한국 게임이 특히 인기를 끌었다.

조사 대상 89개국엔 유럽 34개국, 아시아 23개국, 중남미 19개국, 아프리카 9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북미 2개국이 포함됐다.

문체부에 따르면, 2018년 대륙별 게임 수출액은 중화권이 가장 높고, 일본·동남아가 뒤를 이었다.

아시아 지역이 전체 수출액의 70%를 차지했다.

(모바일, PC, 콘솔 게임 등을 모두 포함한 수치)

북미(15.9%)·유럽(6.5%) 시장에 대한 게임 수출액은 아시아보다는 적지만 꾸준히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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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사 중에선 <넷마블>이 K게임 전파에 가장 앞장서고 있다●

넷마블이 유통한 게임은 89개국 중 83개국에서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100위 안에 들었다.

넷마블의 미국 자회사 카밤도 64개국에 인기 게임을 서비스 중.

지난해 넷마블이 내놓은 '일곱개의 대죄'는 76개국에서 게임 차트 100위 안에 포함됐다.

프랑스·몽골 등 5개국에선 10위 안에 들었다.

넷마블의 올해 1분기 해외 매출은 3777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1%를 차지하며 국익에 기여했다.
넷마블은 세계 6위의 게임 제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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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컴투스(63개국), 펄어비스(38개국),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34개국), 라인게임즈(31개국) 순으로 수출했다●

모바일 게임사 <컴투스>의 대표작 '서머너즈 워'는 해외에서 더 유명한 게임.

87개국서 1위를 차지, '게임 강국 코리아'를 굳혔다.

특히 프랑스에선 국민 게임.

K게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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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게임은 그러나 한국 청소년들을 희생양으로 성장했기 때문에, 더 강력한 사회공헌 사업을 실행해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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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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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비대면' 벤처, 날개 달았다■
 
●대면 벤처보다 영업이익 15배, 고용효과 3배,
매출 증가율 2배, 투자 유치 22% 증가, 시가총액 13% 증가● 
 

일본, 유럽, 미국 등에서 보기힘든 비대면(Untact) 벤처의 도약이어서 고무적입니다. 
 
비대면 서비스 기업은  소프트웨어로 플랫폼(멍석)을 운영하는 카톡 같은 기업입니다.  
코로나 이후시대 경제주역으로 부상. 
 
●취업이든 ,창업이든 이 쪽에 집중하세요.
초급이라도 코딩을 할 수 있으면 몸값이 확 높아집니다.● 
 
한국도 이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거의 완전고용 상태여서 구인난.  
 
[Kim's 디지털 131호]

중소벤처기업부가 상장된 벤처기업 790개를 대면과 비대면으로 분류해 매출, 영업이익, 고용, 시가총액 등을 지난 1분기 전년동기와 분석해 나타난 결과. 
 
비대면을 분리한 분석은 처음.(코로나 영향) 
 
1) 매출/영업이익 비교 
 
비대면 기업 195곳의 1분기 매출은 2조442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 늘었고
대면 기업 565곳의 매출은 11조5577억원으로 3% 증가에 그쳤다. 
 
비대면 기업 1분기 영업이익은 119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9% 늘었고,
대면 기업은 6577억원으로 4% 증가에 그쳤다. 
 
비대면 기업이 대면 기업보다 매출 증가율은 두 배, 영업이익은 14배 높았다. 
 
다만 기업당 평균 매출과 영업이익은 대면 기업이 비대면 기업의 1.6~1.9배 수준. 
 
비대면 기업 매출 증가율은 업종별로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가 21%로 가장 높았고,
생활소비(20%), 스마트비즈니스(8%), 엔터테인먼트(8%)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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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용 
 
지난 1분기 대면 기업은 1083명을 신규 고용했지만, 비대면 기업은 1276명을 고용했다. 
 
기업 한 곳당 신규 고용 인원은 대면 1.9명, 비대면은 6.3명이었다.  
 
1분기 가장 많이 신규 고용한 비대면 기업은 게임 개발업체인 펄어비스(197명)였다. 
 
이어 스마트홈러닝업체인 아이스크림에듀(145명), 게임 개발업체 컴투스(139명)와 베스파(137명),  
 
헬스케어업체 인바디(128명), 동영상 유통업체인 아프리카TV 등이었다. 
 
넷게임즈(엔터, 100명), 카페24(생활소비, 95명), 이글루시큐리티(기반기술, 88명), SGA(기반기술, 72명)도 많이 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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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가 비교 
 
4월 이후 주가 상승률도 비대면이 가팔랐다.  
 
6월 20일 현재 744개 상장 벤처기업의 시가총액은 158조5735억원으로 지난해말(145조1741억원)보다 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비대면 상장벤처 시가총액은 13% 증가로 높았고, 대면 상장 벤처는 8% 증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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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투자 유치 22% 증가 
 
올해 1분기 벤처 투자 중 비대면 분야 투자는 36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비대면 분야 벤처 투자 비중은 지난해 38%에서 48%로 10%포인트 이상 증가. 
 
반면 올해 1분기 전체 벤처 투자(대면·비대면 포함)는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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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업종은?] 
 
비대면 분야 기업은 제조·생산 및 서비스 전달과정에서 사람 간 접촉을 감소시키는 비즈니스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6대 분야)과 이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정의했다. 
 
비대면 산업 6대 분야는
▲스마트 헬스케어(진단·재활용 웨어러블, 원격의료, 의료·건강관련 플랫폼)
▲온라인 교육(온라인 강의, 교육 매칭 플랫폼 등)  
 
▲스마트 비즈니스 및 금융(원격근무, 온라인홍보, 핀테크 등 스마트 금융 등) 
 
▲생활소비(소비재 제조 온라인 판매, O2O 생활중개플랫폼, 스마트 상점, 전자상거래 등) 
 
▲엔터테인먼트(게임, 콘텐츠, SNS 등 소통 등)  
 
▲물류·유통(전자상거래 수요를 뒷받침하는 물류플랫폼·배송대행,드론·무인기를 활용한 물류 등)  
 
▲기반기술(빅데이터, AI, AR/VR, 클라우드, 로봇, IoT, 지능형 반도체, 5G, 정보보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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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박영선 중소기업부 장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질 좋은 일자리를 많이 늘리기 위해 K-비대면 글로벌 혁신기업을 집중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비대면 산업 등을 육성하기 위해 <스마트대한민국펀드>를 민관 합동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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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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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9. 16:38 4차산업혁명

■2020년 청년창업사관학교 신입생 1035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혁신적인 청년 창업자 양성을 위해 10기 청년창업사관학교 신입생 모집을 ●2월 6일 오후 5시까지● 진행중입니다. 
 
●전국 17곳에 학교 소재●(세계에 드문 시스템) 
 
모집 규모는 개교 이래 최대인 103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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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 디지털 103호] 

2011년부터 운영중인 이 학교의 지원 대상은 두 그룹. 
 
●1)만 39세 이하로 창업 3년 이내 청년 창업자●
(중소기업기본법 2조 1항에 따른 중소기업의 대표자에 한함) 
 
●2)기술경력 보유자는 공고일 기준 만 49세 이하인 자로서 위 기준을 충족하는 대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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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4차 산업혁명 분야 등 제조혁신 및 소재 부품 장비 분야의 선발을 확대(안산 본교, 165명)한다.  
 
지역별 특화(주력)산업 및 문화콘텐츠 관련 업종을 우선 선발한다(모집 인원 중 30% 내외, 17개 학교별 특화 분야는 아래 PDF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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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 수립부터 사업화, 졸업 후 성장을 위한 연계 지원까지 창업 전 단계를 원스톱으로 지원.  
 
선발된 창업자는 사업비의 70% 이내, 최대 1억원의 창업 지원금을 비롯해 사무공간과 시제품 제작관련 장비 인프라,  
 
창업교육 및 코칭, 판로개척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 : 1년 이내 

청년창업사관학교는 현재(1~9기)까지 3815명의 청년창업가를 배출했다. 
 
그간 2조 6588억원의 매출 성과와 1만 312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토스'(핀테크 기업)와 같은 유니콘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을 배출하는 등 청년 기술창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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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 :  http://bit.ly/2020_Startup 
 
*K-스타트업 홈피 :  www.k-startup.go.kr 
 
*문의 : 청년창업사관학교 https://start.kosmes.or.kr 
 
*안산 본교 : 031-490-1351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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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27. 22:39 4차산업혁명

■소프트웨어 플랫폼 비즈니스의 폭발적인 수익 증가를 체험한 주역들인 '배달의 민족'(음식 배달 앱)임원 출신들이 잇달아 성공적인 벤처를 출발시켜 화제■

스마트폰 앱에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만들어 고객들이 말 한마디 하지않고 클릭만으로 편리한 택배(클릭 결제 포함)를 받게 도와줌으로서 

이용자를 폭증시키는 경험을 갖고있는 그룹입니다●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이 시대 대박의 원천임을 다시 확인시켜주는 사례■

중국 기업들이 그렇듯 O2O(온·오프라인 결합) 앱 비즈니스 외에도 이제 가전, 핸드폰, 자동차, 드론, 헬스, 패션 등 다수 산업이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토대로 해야하는데, 한국 기업의 마인드 전환은 더뎌 갑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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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타트업 업계에서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출신 창업가들이 두각을 나타냅니다. 

●배민 마피아●로 불릴 정도. 

네이버·네오위즈 출신으로 한국 IT 업계를 좌지우지하는 ‘1세대 벤처 마피아’에 이은 ‘신세대 마피아’인 셈. 

최근 스타트업 업계가 발칵 뒤집힌 일 하나. 

서비스 출시 겨우 1개월 만에 소프트뱅크벤처스아시아·알토스벤처스·하나벤처스 등 유명 벤처캐피털(VC)로부터 65억원을 투자받은 스타트업이 나타난 것. 

앱 기반 세탁 서비스 업체 ‘의식주컴퍼니’입니다.

이 회사가 내놓은 정기활용 서비스 ‘런드리고’는 차별점이 있습니다. 

비대면으로 스마트 수거함에 세탁물을 넣어놓으면, 각각 적합한 방식으로 세탁해 24시간 안에 배달해줍니다.

창업자는 신선 제품 새벽 배송 서비스 ‘배민프레시’ 대표를 지낸 조성우 대표.

배민 공동창업가였던 김수권/고대현/이은호씨가 만든 ‘트립스토어’는 여행사 패키지 상품을 한곳에서 비교·구매할 수 있는 앱 플랫폼 서비스. 

5월초 71억 원의 투자를 유치. 
회사명은 엑스트라이버 .

이외에도 국내 첫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 ‘킥고잉’을 공동으로 창업한 사람도 배민 연구소장 출신인 이진복 최고기술책임자. 
회사명은 올룰로.

또 공유주방 서비스 ‘고스트키친’도 배민 이사 출신 최정이 대표가 만들었습니다..

이사였던 천세희 대표는 ‘더자람’이라는 스타트업 컨설팅 회사를 만들어냈고요. 

배민 출신들은 배민 창업주 김봉진 대표와 서로 연락하며 도움을 주고받는 포근함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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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소프트웨어 플랫폼 비즈니스에 뛰어들거나 지분 투자라도 해야할 시점입니다.

http://bit.ly/2JHUH7U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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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19. 20:51 디지털 트렌드

<공유경제, 아시아 청년에게 큰 기회다>

-인류의 삶과 경제를 확 바꾸는 공유경제-

김일/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장

-내일신문에 4년째 쓰는 디지털 칼럼의 하나입니다-

모처럼 청소년들과 대화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서울 선사고, 배재고 등 요청으로 고교생들에게 [공유경제, 인류의 삶과 경제를 바꾸다]는 특강을 했습니다. 눈망울도 초롱초롱하고 반응도 적극적이었습니다.

공유경제(Sharing Economy)안쓰는 자원 등을 갖고있는 사람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빌려주어 서로 이익을 나누는, 근래 각광받는 경제 모델

양쪽을 글로벌 차원에서 또는 국가 단위에서 중개하는 IT 플랫폼이 다수 등장하면서 실행력이 큰 모델로 떠올랐습니다.

물건, 공간, 교통수단, 서비스, 지식, 재능, 시간 등을 소유가 아닌 교환, 공유, 대여 방식으로 서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소유의 시대가 저물고 공유의 시대가 왔다고도 합니다.
따뜻한 자본주의로 불립니다.

지구촌에서는 시민들이 차량을 공유하는 우버(Uber),
빈 방을 관광객들에게 저렴하게 빌려주는 에어비앤비(Airbnb),
은행을 거치지않고 시민들끼리 돈을 빌리고 괜찮은 이자를 버는 렌딩클럽(Lending Club)이 대표적 성공기업입니다.

공유경제 회사들은 공장,호텔, 차 같은 자산이 전혀 없이 '연결'만으로 성공한다는 특징을 갖고있습니다. 상호 평가와 SNS, 빅데이터 등을 통해 사람들간의 '신뢰 공동체'를 만들면 성공의 문이 열립니다.



공유경제는 이런 비즈니스 모델도 있고 금전 거래 없이 공익 목적으로 물건을 나누어쓰는
협력적 소비모델(시민운동)도 있습니다

공구를 나누어쓰는 공구도서관이나 아파트내 똑똑(문 두드리는 소리)도서관, 마을 부엌 같은 공유운동이 그 것입니다.

공유경제는 미국와 영국에서 성공사례가 많습니다.
그런데 뜻밖의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닐슨이 각국 3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다른 사람에게 물건을 빌리겠다'에 동의한 비율이 유럽인 44%, 아시아태평양인 81%, 중국인 94%였습니다

<아시아인들이 공유경제에 가장 친화적임을 보여주는 국제조사 결과>

또 컨설팅사 롤랜드 버거는 최대의 공유경제는 BRIC(Brazil, Russia, India and China)에 나타날 것"이라고 예견했습니다.

그래서 공유경제는 아시아 청년들에게 큰 기회입니다.
한국 청소년들이 주변의 불편함이 무엇인가를 연구해, 공유경제 비즈니스에 적극 도전하기 바랍니다

창직(創職), 창업에 훌륭한 창구입니다. 영어로도 운영해 세계시장에 도전해야 합니다.

실제로 중국의 공유경제는 년 65%씩 폭발적 성장중입니다.
연간 참여 인구 5억명의 신성장 동력으로 정부가 공인할 정도입니다.
(차량, 자전거, 숙박, 여행택배,금융 등 연 366조원 시장)

대표 선수는 
차량 공유의 '디디추싱'과 숙박 공유의 '투자'.

      중국 정부는 2020년까지 중국 GDP의 10%이상을 기여하게 하겠다고 선언했지요.

           

             

숙박 공유 서비스 에어비앤비가 어떻게 출발했을까요?
2007
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자취방 임대료를 못내 고민하던 세 청년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블로그를 만들어 매트리스 3개 임대사업을 해보기로 합니다.
80
달러씩 내고 3명의 첫 손님이 왔습니다.

빅 아이디어라고 생각한 이들은 시민들의 빈 방을 자신들의 사이트에 올리게 했습니다. 고생 끝에 소문이 나, 2009~2011년 유명 투자자들로부터 거액을 유치하며,
글로벌 플랫폼으로 발돋움합니다.

에어비앤비는 기업가치가 약
302000억원이나 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최대 호텔 체인인 하얏트의 시가총액이 약 79000억원인 것에 비교하면 놀라운 성공.

공유경제 창업이 비교적 손쉬운 것은 아이디어를 담은 앱(소프트웨어)을 만들어 사람들의 욕구를 총족시켜주면 입소문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져나가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또 공장 같은 큰 투자가 필요 없고, 소프트웨어가 사업의 근간이기 때문입니다.

공유경제 모델은 온디맨드(On Demand)사업에 해당해 고객의 필요에 대해 바로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어서. 약간의 브랜드가 생기면 바로 전 국민 또는 세계인이 고객이 되는 엄청난 장점이 있습니다

미니 쿠퍼등 예쁜 차를 갖추고 실비에 앱으로 차를 빌리고 운전할수 있는 쏘카’(한국)회원이 200만명으로 급증한게 그런 예입니다.

    

공유경제에 올라타는 방법은 세가지

첫째로 이용자가 돼 생활비를 절감합니다

두번째는 내 것을 내놓아 수입을 얻습니다. 영국 조사 결과 자동차를 빌려줘 시민들이 1년에 평균 293만원, 빈 방을 빌려줘서 500만원의 수익을 낸다고 합니다.

세번째는 공유경제 사업을 도모하는 것입니다. 한국 특히 서울은 국제대회에서 공유도시 특별상을 받을 정도로 공유경제가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공유경제는 저성장시대의 절실함과 각국 시민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구축한 신뢰의 공동체가 성장의 엔진입니다

그래서 얼굴도 못본 외국인의 집에서 숙박이 가능합니다.

경제학자 제레미 리프킨은 사물인터넷 발달로 공유경제가 급부상한다. 자본주의는 주변부로 밀려날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1조 달러 스타트업 클럽에서 공유경제 기업인 우버가 1위, 에어비앤비가 2위, 렌딩클럽이 12위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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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해볼 사이트

공유 허브(서울시) : http://sharehub.kr 
(비즈니스 차원과 시민운동 차원에서 진행되는 여러 프로젝트들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을수 있습니다)  

경기도도 곧 '경기 쿱 협동조합'이라는 
공유적 시장경제 플랫폼을 내어놓습니다.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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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9. 24. 23:05 성공 스타트

신분제도가 은연중 남아 있다는 일본보다 한국이 훨씬 못한 '기회의 땅'이군요~~

'CEO 스코어'의 분석결과,한국의 10대 주식 부호는 모두 상속에 기인한 대기업 오너
입니다. 


반면에 일본은 10대 주식부호 중 8명이 거의 맨땅에서 시작한 창업자라고 합니다.

스피드한 패션으로 선풍을 불러일으킨 '유니클로'회사 야나이 다다시 회장이 1위 부자인데,자수성가 창업자입니다.

기득권층이 유난히 견고한, 한국의 탄력성 없는 시스템이 큰 걱정거리입니다.

젊은 창업자들의 기를 세워주는 풍조,
강자와 약자의 공생/협업 문화를 만들지 못하면,
Korea호의 앞날이 불투명하지 않나요?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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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 ^^

2013. 8. 13. 21:34 모바일

아프리카를 굶주림의 땅으로만 알고 있으시나요?
교육받은 아프리카의 청년들이 IT분야 등에서 '희망가'를 부르고 있습니다.

특히 동아프리카의 케냐(Kenya)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빠른 경제성장세를 보이며
아프리카 IT산업 발진기지로 크고 있다고 합니다.

국민 대다수가 휴대폰을 이용하며,모바일 뱅킹은 국민의 3분의 2이상이 사용합니다.케냐 정부는 그래서 아프리카의 실리콘밸리인 '콘자 기술도시'를 600여만 평의 땅에 건립하는 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휴대폰을 많이 쓰는 케냐인들에게 제일 골치거리는 충전입니다.전기가 안들어오는 지역이 너무 많기 때문이지요.그래서 충전하러 몇 시간을 걸어가기도 하고,충전비로 미화 2달러나 내야 합니다.

여기에 착안한 24세 청년 안토니 무투아(Anthony Mutua,사진)는 얇은 크리스털로 만들어진 소형 칩을 개발했습니다.
신발 밑창에 이 칩을 넣어,걸을 때마다 전기를 만드는 기발한,휴대용 충전기지요.

 
<신발 충전기를 보여주는 벤처 청년 무투아>

가격은 3천8백 케냐 실링 (미화 45달러)이며 신발과 바지 주머니를 가느다란 
선으로 연결해 이용합니다.


안토니 무투아는 일약 대박 벤처 사업가로 떠올랐지요.
케냐 국가과학위원회가 예산을 지원해 대량생산을 추진,전세계에 수출하기로 했습니다.

휴대전화 사용자는 아프리카에서 6억5000만 명, 아시아에서는 30억 명이니 엄청난 시장입니다.

이제 아프리카에서도 참신한 벤처들의 등장을 자주 보게될 것 같습니다.

커피 주산지로서의 경제력도 있는 케냐는 '세계 10대 IT 강국'을 목표로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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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http://www.itnewsafrica.com/2013/04/five-great-african-tech-innovations 등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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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11. 18:47 나눔 기부

<KIVA의 멋진 글로벌 1대 1 소액금융사업>
 

중앙아시아 잡화상과 남미 채소상이 얼굴도 모르는 각국 네티즌들로부터 사업자금을 이자 없이 빌린다?

꿈 같은 일이지만 실제로 멋지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005년 창립된 글로벌 마이크로 파이낸싱 사이트인 KIVA(www.kiva.org)에서 벌어지고
있는 나눔입니다.

세계 개발도상국에 있는 마이크로 파이낸싱(Micro Financing,소액 금융)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자영업자, 소상공인,농어민 등 자립의지가 확실한 사람들에게 각국의 네티즌들이 소액 대출을 해줍니다.


사이트에 들어가면 위의 사진처럼 사업자금이 필요한 사람들(그룹이 많음)이 사업계획을 사진과 함께 제안합니다. 

이 제안서를 본 각국의 네티즌들이 지원해주고 싶은 사람(그룹)을 각자가 골라 1:1로 대출을 해줍니다. 대출금액은 보통 25달러.최대 275달러까지 한 팀에게 해줄 수 있습니다. 

3만원이면 나도 개도국 사람을 위한 소액대출 사업자가 되는 것이니 도전해보세요. 

후원자마다 자기 사진과 신상을 밝힌 방이 있어서 자신의 대출 및 상환을 관리할 수 있고, 후원한 사람들과 소식을 주고 받을 수도 있습니다.사이트에서 번역도 해줍니다. 

한국은 후원자가 250명선에 그쳐 아쉬운 상황입니다.이른바 선진국 그룹중 일본과 한국인들의 참여가 아주 부진합니다.그만큼 세계화에 뒤져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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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의 달러가 개도국에서는 큰 가치로 쓰여지기 때문에 대출자도 큰 금액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더구나 좋은 것은 상환율이 99%라는 것입니다.6개월에서 1년이면 대출액(이자는 없는 원금)을 돌려 받고,다시 다른 사람에게 대출해줘 생업의 길을 열어주는 행복을 맛볼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대출 및 상환과정을 보여줍니다. 


다음은 남미 코스타리카의 여성 5명이 화장품 및 의류 가게를 하겠다며 4,900여 달러의
대출을 요청한 화면. 

사업에 대한 의욕을 밝히고, 대출 상환계획서가 별첨되어있습니다.                                 
반드시 현지의 소액금융기관이 심사하고, 상환도 보증하게 되어있습니다.



<KIVA
의 성과-7년간 74만여명에게 생업자금 대출 및 상환>

KIVA의 슬로건은 'Loans that change lives'입니다. '삶을 바꿔주는 대출'입니다. 

단순히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일할 수 있는 자금을 마련해 주는 것이 KIVA의 철학이자

강점입니다.사회적기업입니다.

2005년 출범한 KIVA는 7년간 엄청난 일을 해냈습니다.

개도국 61개 나라의 147개 소액금융기관과 제휴해,
                                                                                                                       해 74만여명에게 2억9천여만달러의 대출을 해주었습니다. 

대출에 참여한 ‘천사’는 200여개국에 70만명에 이릅니다.

대출 상품권을 사서 친지에게 선물할 수도 있습니다.

12초에 1건의 대출이 성사됩니다.수혜자 1인당 대출 성사액은 평균 390달러입니다.

많은 이들이 KIVA 덕에 새삶을 얻었습니다.

<어떻게 성공했나>

미국의 평범한 젊은 부부 제시카 재클리(Jessica Jackley)와 맷 플래너리(Matt Flannery)의 아이디어로 2005년 시작됐지요.

인도 빈민에 대한 마이크로 파이낸스로 노벨상을 받은 '무하마드 유뉴스'그라민은행장

의 강연을 듣고 감명
받았다고 합니다.

전세계적인 1대 1 소액금융 시스템을 만들어내 미국의 영웅이 됐습니다.

아프리카 등 현지 조사를 철저히해 사업으로 자립의지가 있는 사람들의 상황을 파악했

고,각
 개도국 소액금융기관들의 운영실태도 철저히 관리해 성공했습니다.

상환 등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해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인터넷 결제회사인 Paypal이 거의 송금 수수료가 없는 시스템을 지원한 것도 도움이

됐습니다.

아이디어 하나로 지구촌에 큰 희망을 불어넣어준 이같은 멋진 나눔을 여러분도 실행할 수 있지않을까요?

세계 50대 사이트에 들어갈 정도로 방문객이 많은 사이트입니다.

한국 KIVA클럽 코너를 알려드립니다.‘행복한 대출자’에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kiva.org/team/kiva_korea  

최근 안철수 교수가 안철수재단을 출범시키면서 KIVA와 Causes.com을 모델로

하겠다고해 K
IVA가 주목받고 있기도 합니다.

<자립 사례>

아프리카 시에라리온 북쪽에 사는 옌쿠 세새이(Yenku Sesay)의 경우 혁명군에 의해 손이 잘려 구걸로 연명하던 청년.

그는 우연히 KIVA의 현지 파트너인 살롱소액금융신용을 만나 자립 의지를 인정받았습니다.

KIVA에 사업제안서를 올려 선진국의 이름 모를 후원자로부터 100달러를 빌렸지요.

옌쿠는 작은 구멍가게를 열어 과자, 건포도 등 마른 과일을 팔았습니다.

2년 만에 대출금을 모두 갚았을 뿐만 아니라 수익을 재투자해 식료품, 의류, 신발 등을

파는 가게로 사업을 확장해 인생을 바꾸게 됐습니다.

브라보!

<동영상>

TED 컨퍼런스에서 창립자인 제시카 재클리(여)가 한 감동적인 강연입니다. (18분짜리)

좌측 하단 play단추를 누르면  '언어'(Language)단추가 나타나고, Korean을 선택하면 한글 자막이 나옵니다.   

KIVA에 가서 후원자 되어보기; www.kiva.org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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