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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렌드

■한국 문화콘텐츠 수출액 1위는 K게임■(83개국 흥행, 연간 8조원 수출)

■한국 문화콘텐츠 수출액 1위는 K게임■(83개국 흥행, 연간 8조원 수출)

K팝과 영화 수출액 압도하는 효자이자 비대면 산업.

[Kim's 디지털 1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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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은 한국의 부모들에게는 '자녀 망치는 원흉'이지만
국가경제에는 효자.

개발자의 연봉 높고, 항상 임직원을 구하는 괜찮은 취업처이기도 하다●

오바마 대통령이 강조했듯이 "게임만 즐기지말고, 코딩을 배워 게임을 만드는 CEO가 되라"고 자녀들을 가르치는게 대안입니다.
(코딩은 컴퓨터 언어 구사)

성인도 통닭 튀길 시간에 코딩을 배워 인생 리모델링에 나서야 하는 이유입니다.

게임도 대표적 비대면 산업.(코로나 이후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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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게임 연간 수출액=7조7800억원(2018년).
K팝=6100억원.
K영화=500억원

문화체육관광부 2019 콘텐츠산업 통계조사 결과, K게임은 11개 콘텐트 산업 분야 가운데 수출 1위.

세계가 주목하는 K팝의 11배, K무비의 154배에 달한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가 제공하는 89개국의 구글플레이 모바일 게임 차트(6월 16일 기준)를 중앙일보가 분석해봤다.

국내에 본사를 둔 게임유통사 39곳이 조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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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는 물론 게임 시장이 큰 북미, 중남미 등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에선 라트비아, 프랑스, 그리스 등에서 한국 게임이 특히 인기를 끌었다.

조사 대상 89개국엔 유럽 34개국, 아시아 23개국, 중남미 19개국, 아프리카 9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북미 2개국이 포함됐다.

문체부에 따르면, 2018년 대륙별 게임 수출액은 중화권이 가장 높고, 일본·동남아가 뒤를 이었다.

아시아 지역이 전체 수출액의 70%를 차지했다.

(모바일, PC, 콘솔 게임 등을 모두 포함한 수치)

북미(15.9%)·유럽(6.5%) 시장에 대한 게임 수출액은 아시아보다는 적지만 꾸준히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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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사 중에선 <넷마블>이 K게임 전파에 가장 앞장서고 있다●

넷마블이 유통한 게임은 89개국 중 83개국에서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100위 안에 들었다.

넷마블의 미국 자회사 카밤도 64개국에 인기 게임을 서비스 중.

지난해 넷마블이 내놓은 '일곱개의 대죄'는 76개국에서 게임 차트 100위 안에 포함됐다.

프랑스·몽골 등 5개국에선 10위 안에 들었다.

넷마블의 올해 1분기 해외 매출은 3777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1%를 차지하며 국익에 기여했다.
넷마블은 세계 6위의 게임 제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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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컴투스(63개국), 펄어비스(38개국),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34개국), 라인게임즈(31개국) 순으로 수출했다●

모바일 게임사 <컴투스>의 대표작 '서머너즈 워'는 해외에서 더 유명한 게임.

87개국서 1위를 차지, '게임 강국 코리아'를 굳혔다.

특히 프랑스에선 국민 게임.

K게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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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게임은 그러나 한국 청소년들을 희생양으로 성장했기 때문에, 더 강력한 사회공헌 사업을 실행해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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