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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격차

■국민 책임지지않는 미국의 추락■민낯 10가지 ■국민 책임지지않는 미국의 추락■ ■보건, 삶의 질, 국가경쟁력 등 민낯 10가지■ ●기대 수명 세계 28위, 참담한 빈곤층 등● [Kim's 디지털 123호] 1)현금 자산 400달러(49만원)미만, 인구의 40%(미국 연방준비제도 조사) 중하층의 부끄러운 빈곤. (이들의 분노가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만듬/ 그러나 철학이 없는 럭비공 대통령이라 미국의 앞날이 세계인의 걱정꺼리) GoBanking 조사에서 미국인 10명 중 7명이 1,000달러 미만의 저축액 보유.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인구가 그만큼 많은 것. ----------------- 2)갑부 400명이 하위 60%인 1억5000만명보다 더 많은 자산을 소유 UC버클리대 가브리엘 주커먼 경제학 교수 연구결과.(부의 불평등 보고서/ 2019년) .. 더보기
■[기생충] 영화 관전 포인트 by 봉준호 감독■ ■자랑스런 봉준호 감독이 [기생충] 영화 관전 포인트를 오늘 던졌습니다■ (아래에 2분 영상. 2019/5월 28일) ●" '충'(벌레 蟲)보다는 '기'(의지할 寄)에 집중해보세요. 기생(寄生)이냐 상생이냐 공생이냐? '기'라는 글자에 밑줄 쳐서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 인간에 관한 예의와 연결 지어지는 부분인데 존엄에 관한 스토리이기도 합니다. 웃음과 슬픔과 공포가 뒤섞인 감정의 소용돌이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역쉬, 고수 !) '어떤 영화일까'하는 궁금증이 쏟아진 오늘 한국 시사회에서 한 말. "상이나 트로피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이제 관객들이 어떻게 느끼느냐가 중요합니다. 깐느(칸)는 벌써 과거가 됐습니다. 가벼운 변장을 하고 진짜 관객분들 틈바구니에서 몰래 속닥속닥 얘기하시는 것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