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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성

■국민 책임지지않는 미국의 추락■민낯 10가지

■국민 책임지지않는 미국의 추락■
■보건, 삶의 질, 국가경쟁력 등 민낯 10가지■

●기대 수명 세계 28위, 참담한 빈곤층 등●

[Kim's 디지털 123호]

 


1)현금 자산 400달러(49만원)미만, 인구의 40%(미국 연방준비제도 조사)

중하층의 부끄러운 빈곤.
(이들의 분노가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만듬/ 그러나 철학이 없는 럭비공 대통령이라 미국의 앞날이 세계인의 걱정꺼리)

GoBanking 조사에서 미국인 10명 중 7명이 1,000달러 미만의 저축액 보유.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인구가 그만큼 많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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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갑부 400명이 하위 60%인 1억5000만명보다 더 많은 자산을 소유

UC버클리대 가브리엘 주커먼 경제학 교수 연구결과.(부의 불평등 보고서/ 2019년)

갑부 400명이 국가 전체 부에서 차지하는 몫은 1980년 초 약 1%였던 것이 최근 3%로 3배 증가.
400명은 미국 인구의 0.00025%.

주커먼 교수는 "미국 내 부의 편중은 다시 '광란의 1920년대' 수준으로 돌아간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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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천만명은 병나면 앉아서 죽는다(인구 3억 3천만명)

국민의료를 사적 영역으로 취급해, 탐욕의(비싼) 민간 의료보험에만 의존하는 탓.

국민 모두를 포함시켜주는 공공성 있는 의료보험 없음.

미가입자가 2800만 명(인구의 9%).

그외에 1000만명의 불법 이민자, 빈약한 보험 가입자 등 2200만 명.

보험회사와 제약회사, 병원이 떼돈 버는 구조.

(미국 공화당 후원 세력/ 트럼프가 서민에 의보 혜택 주는 오바마 케어를 까부수는 이유)

인문학이 있는 갑부 워런 버핏은 미국의 편파적 의료 시스템을 ‘촌충’으로 표현.

4인 가족 보험의 자기부담금이 월 평균 656만원(5300달러)이나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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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웬만한 치료비는 수천만원~수억원대다

초당대 박종구 총장에 따르면 미국 의료수가는 천문학적 수준.

프랑스에서 1만1000달러인 고관절 치환 수술비가 4만달러다.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도 영국에 비해 세 배가량 비싸다.

미국 정부가 3월 긴급지원책을 내놓기 전, 미국에서 코로나 검사 비용은 보험이 없으면 451만원(3700달러),
보험이 있으면 183만원(1500달러). 으악! (한국은 의사 의뢰시 무료. 치료도 국비로)

응급실을 방문해 코로나 검사를 받고, 4천300만원(3만5천달러) 청구서를 받았다는 한 여성의 기막힌 사례도 보도됐다.

이러니 보통 시민은 병원 문턱 넘기를 꿈도 못꾼다.

병든 서민은 들짐승처럼 그냥 죽기를 기다린다.

●이래도 이민 가시겠습니까?●

박 총장에 따르면 미국 제약회사의 이윤 추구는 도를 넘었다.

옥시콘틴, 펜타닐 등 마약성 진통제 과다 사용 뒤에는 제약회사의 탐욕 마케팅이 도사리고 있다.

헤로인보다 중독성이 강한 펜타닐 상습 복용으로 흑인 사망률이 급증했다.

옥시콘틴을 생산하는 제약사를 가진 새클러 가문은 미국 유수의 갑부다.

정치권 로비 비용의 절반 이상을 제약회사가 부담한다.

●미국 의료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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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러니 코로나 전쟁에서 가난한 흑인들이 사망자의 다수를 차지한다

시카고 코로나 사망자의 72%가 흑인.
뉴욕 흑인의 코로나 사망률은 백인 2배.

사실 흑인들은 노예 납치 등 유럽인 전쟁범죄의 희생자들.
수백년 지났어도 여전히 수탈 대상이다.

미국 사망자가 24만명에 이를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에
<허망한 죽음의 땅>이란 극단적 표현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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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허술한 의료 시스템
1000명당 병상 수가 미국은 2.8개 불과.('그들만의 병원'을 지향한 참담한 결과)

한국 12개(세계 2위), 독일 8개에 비해 너무 후진적이다.

보건소 등 공공의료 부실은 따져볼 필요도 없다.
(한국 보건소는 훌륭한 시설/인력을 갖춤)

한국에 없던 의료 인프라 결핍이 세계인을 놀라게 했다.
(병상/ 인공호흡기 등 의료장비/ 방호복/ 마스크 부족 등)

●국민에 대해 책임성(Accountability)을 지니지 못한 정부와,
서민을 보듬지않는 정책의 필연적 결과다●

 

국가가 나를 지켜주지않는다는 공포가 총기와 식료품 사재기를 불렀다.

한국인은 시스템을 신뢰하니 사재기를 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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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소득 대비 사회보호 예산 비중이 주요국보다 낮다

자치단체 보건직 공무원만 해도 2008~2017년 사이 5만명 감소.

개인주의 이념을 중시하는 사회 풍조 속에서, 국가의 사회보호 정책 기능이 약화됐다.(가난도 네탓이야. 임마)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예산은 수년째 답보 상태다.

감염병 전문가, 연구원 등이 부족해 뉴욕, 미시간, 뉴저지가 코로나 확산에 효율적으로 대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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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대 수명이 최근 3년째 추락해온 예외적 국가

한국보다 4.1년 짧아
(미국 28위, 78.6세) (치열하게 뛰어온 한국은 5위, 82.7세)

썩은 치아도 집에서 뽑을 정도로 병의원 접근을 못해 생긴 필연적 결과.

미국 거리에서 유심히 보면 '이빨 빠진 도장구'들이 많다.
(너무 비싸 치아를 해넣지 못함. 치과 보험되는 사위가 최고 인기)

또한 블룸버그 통신의 '2019 건강국가지수'(169개국 조사)에서 미국은 35위(73.02)의 부끄러운 성적표.

한국은 17위(85.41)차지.(2년전보다 7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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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전체 가구의 30%가 느린 광대역 인터넷조차 사용 못한다

IT 인프라 역시 빈부격차가 극심하다. 집에 PC 없는 가구도 많다.

따라서 초중고 등 온라인 수업이 사실상 불가능할 것.

비대면의 '포스트 코로나(코로나 이후)시대' 문화에 적응이 걱정된다.
(온라인 수업도 한국이 도와야 하나?)

이외에 흑인 순자산은 백인 10분의 1이라는 통계도 있다.

또 미국 이민정책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이 없는 아동의 비율이 피부색에 따라 많이 달랐다.

무보험 비율이 아메리칸 인디언과 알래스카 원주민 아동의 12.6%,

히스패닉 7.8%, 백인 4.9%, 흑인 4.6%, 아시안 4.1% 순으로 나타났다.

(미국 땅의 주인인 몽골리안(아메리칸 인디언과 알래스카 원주민)의 형편이 흑인보다 더 열악한게 가슴 아픔)

2017년 기준 이민자들의 건강보험 가입률은 57%로, 미국 태생의 69%에 비해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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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미국내 노숙자 56만명은 바이러스 전파의 온상이다.

(한국군 60만명과 같은 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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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해외 교민들은 고국으로 역이민하세요

한국은 도약의 땅, 글로벌 리더, 최장수국가입니다●

We need You & next generation's ability and Global imagination.

You shall be rich, healthy & safe, if You come back.

it's time for ending Korean Diaspora(민족의 이산).

There are no Gunman at your home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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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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