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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5가지 축, 한국의 디지털(소프트웨어)위기 등을 강의와 칼럼으로 전파합니다. Smart Work( 디지털 생산성 도구)로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자고 설파합니다.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강의 문의>010-5285-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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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08 꿈이 없던 캄보디아 아동들의 희망 노래
  2. 2011.07.07 수명 연장과 단축 포인트 16가지
  3. 2011.07.04 작은돈으로 큰사랑 쌓는 '기부보험'-70대 어르신의 멋진 나눔
  4. 2011.06.28 페이스북 팬 1명=홈피 방문자 20명의 효과
  5. 2011.06.22 대화재 서울 포이동,이번엔 물난리 우려
  6. 2011.06.18 포이동 화재,둥지 잃은 아동들에게 힘을 주세요
  7. 2011.06.16 판화가 이철수 30년-우리 시대의 위안
  8. 2011.06.13 최빈촌 포이동 대화재,어린이들에게 온정의 맞불을 보내주세요
  9. 2011.06.08 아이클라우드! 한국 소프트웨어 인력양성에 대대적 투자해야
  10. 2011.06.01 페북 내 친구사진들로 미술관 만들기
  11. 2011.05.30 메타블로그 등록 등 내 블로그 영향력 확 높이기
  12. 2011.05.27 '새길-제3광장'발기인 모십니다; 6월 14일 발족
  13. 2011.05.10 페이스북 연동 댓글박스로 블로그 영향력 확 높이기(4)
  14. 2011.05.01 한류 스케이팅 선보인 김연아의 한복 멋내기 사진들
  15. 2011.04.23 스마트 사회보장제 지향하자-복지 논란에 붙여
  16. 2011.04.17 '다음'의 새 나눔코너 '희망해'출범-소액기부의 용광로되길
  17. 2011.04.14 빈곤 아동에게 격려메시지 쓰고 상품권,책,DVD 받기
  18. 2011.04.12 페이스북,국내 10위 사이트 등극-적극 활용해야
  19. 2011.04.05 한국에서 '주민'이 살아있는 곳-원주와 서울 성미산마을
  20. 2011.04.03 좋은 날에 행복을 100배로 키우는 기념일 기부
  21. 2011.04.03 캄보디아 저소득층 아동들의 희망가
  22. 2011.03.13 엄마 없는 한 아빠의 육아일기-결손가정에 관심을
  23. 2011.03.10 여성의 꿈속 세상은? 알록달록 동영상
  24. 2011.03.07 페이스북,'좋아요'기능 강화해 인터넷 지배력 한층 Up!
  25. 2011.03.03 아시아 기업,홍보에 소셜미디어 이용 급증하며 큰성공
  26. 2011.03.01 트위터의 '대한독립 만세'운동-국내외서 들불
  27. 2011.02.27 영어회화 '서당개 3년 법칙'-돈 안들이고 실력 Up !(1)
  28. 2011.02.20 개인간 모바일 장터 떴다-소셜 커머스 어디까지 진화하나?
  29. 2011.02.13 페이스북 글로벌 네트워크 그래픽-시민권 회복의 견인차
  30. 2011.02.05 이태석신부 나눔 다큐,감동 넘어 각자의 실천으로 가야
2011. 7. 8. 18:40 나눔 기부


대한민국은 어린이 날, 우리들 세상 이란 노래 속 한 구절이 당연한 듯 불러지지만, 캄보디아의 어린이날에는 돈을 벌기 위해 일하러 나가는 것이 당연한 아이들이 있다. 
캄보디아의 국제 어린이 날을 기념해 7 5일 위스타트 캄보디아 센터(We Start-Pathways Center)에서 아동권리 행사 및 3개의 신규 공부방 개소식이 열렸다. 

캄보디아에서 가장 낙후된 농촌인 타케오(Takeo)에는 한국의 위스타트 운동본부가 2010년 해외에 만든 1호 센터가 있다. 

 
캄보디아 위스타트(We Start)센터의 어린이들이 공부방에서 배운 크마에 노래를 부르고 있다.

행사가 열린 살렁(Sanlung)회관은 아침부터 북적였다.아이들이 그린 미래의 꿈
그림과 지난
 
1년간 센터에서의 활동사진들이 눈길을 끌었다.

예전에 다양한 색의 크레파스가 없었던 타케오 지역에 위스타트 센터가 들어오면서 아이들의 그림이 변하기 시작했다. 생계 때문에 미래가 없었던 아이들, 한 가지 색으로 사실적인 그림만 그렸던 아이들이 상상력이 가미된 자신의 미래와 꿈을 그리기 시작했다 김성희 위스타트 캄보디아 센터장 (25)의 얘기다.

위스타트 캄보디아 어린이들이 자신의 미래와 꿈을 표현한 그림을 마을 회관에 전시했다.

고맙다는 말 밖에는...”.
위스타트 센터를 통해 돌아오는 새 학기에 장애아동을 위한 학교에 입학하게 된
쏘쓰레이넛의 엄마 심
(Sim)씨는 고맙다는 인사만 몇 번을 했다. 
센터를 이용하는 
말로(Sang Maroath,10) "공부방에서 더 오래 공부하고 싶다. 
열심히 공부해서 꼭 의사가 되겠다고 했다.

아동 권리문을 힘차게 낭독한 뒤 가장 열광적인 시간이 펼쳐졌다
. 공부방을 통해 배우게 된 캄보디아 노래와 영어 알파벳송이 크게 울려 퍼졌다. 
이후 뜨롤라치 마을 아이들이 직접 내용까지 짜낸 연극이 공연됐다. 열심히 공부한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이 이후 서로 다른 모습들을 보며 함께 열심히 공부하며 즐겁게 지낸다는 간단한 내용임에도 아이들 모두 배꼽을 잡고 웃었다.

아이가 다시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공책과 신발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농사를 위해 손녀의 학업을 중단시켰던 쎠이트렝(8)의 할머니는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현지 건강조정자 밈피
(Mge Th Phy·42) 아이들은 폐회식을 한 후 써바이!(행복해요)’라며 집으로 향했지만,이곳에는 돈을 벌기 위해 학교에 못다니는 많은 아이들이 있다. 위스타트 센터 덕에 이곳 아이들과 지역이 많이 달라져 희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위스타트 센터는 아동 150여명과 부모에 대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역량강화)를 하면서 6곳에 공부방도 운영한다. 주민 소득 증진사업 등도 벌이고 있다.

후원 문의: 위스타트 운동본부(02)318-5004   westart.or.kr  

 <캄보디아 아이들의 꿈을 표현한 그림>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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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7. 21:33 집단지성

 장수한 부모 : +10년

장수가 유전된다는 사실은 몇백 년 전부터

이미 잘 알려졌었다.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이 장수했다면,

당신 또한 남들 보다 오래 살 가능성이 크다.

이는 유전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이다.

낙천적인 사고 : +8년

낙천적인 사람은 면역 체계가 튼튼해 질병에 잘

걸리지 않고, 걸려도 쉽게 낫는다. 한 연구에 따르면,

낙천적인 사고방식은 심장병에 좋아, 협심증이나

심장마비에 걸릴 확률을 줄인다고 한다.


● 결혼 : +7년

남자와 여자 모두, 결혼 생활이 원만하면 건강하고

부유하며 행복하게 오래 산다. 어떤 연구에 따르면,

한번도 결혼한적이 없는 사람의 3분의 2가, 겉보기에는

더 건강해 보였지만 수명은 기혼자보다 짧았다고 한다.

● 채식 : +5년

지중해 연안 사람들은 장수를 누리며, 심장 질환에

걸릴 확률이 낮다.

그리고 이 지역 주민은 과일, 채소, 견과류를 엄청나게

많이 먹고, 정제된 음식을 거의 먹지 않는다.

채식주의자는 고기를 많이 먹는 사람보다 요절할

확률이 20퍼센트나 낮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작은 키 : +5년
1970년대 미국에서 육상 선수와 유명인들을 대상으로

자료를 모아 분석해 보았더니 키가 작고 몸무게가

작게 나가는 사람이 장수하는 경향을 보였다.

동물 실험에서도, 같은 종의 개체 가운데 키가 작은

동물이 오래 산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일과 인생의 균형 : +3년

바쁜 일정과 계속되는 도전 속에서도 승승장구 하며

잘살아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일에 치여 모든 에너지를

빼앗기고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우울하게 사는

사람이 있다. 중요한 것은 균형이며, 어떻게 해야 균형

을 잡을 수 있는지 아는 사람은 오로지 자기 자신뿐이다.


● 명상 : +3년
동양인은 오래 전부터 건강과 장수를 위해 명상을

해왔다. 명상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걱정 근심이

달아나며 부정적인 생각을 훌훌 털어 버릴 수 있다.

또, 집중력이 좋아지고, 다른 이들과도 쉽게 조화를

이루어 원만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
 

● 운동 : +2년

운동은 우리 몸 거의 모든 장기에 마법과도 같은 놀라운

일을 한다. 운동 효과는 주로 몸에 나타나지만,

정신에도 놀라운 효과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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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TV 보기 : -8년
 

스탠퍼드 의과대학 연구진의 논문에 따르면, 소파

위에서만 지내는 인생은 이미 끝난 인생이나 다름

없다고 한다. 운동 부족은 흡연이나 고혈압,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만큼이나 수명 단축을 가져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파에서 뒹굴며 지내면 심장병, 당뇨,

요통에 걸리기 쉽고, 몸을 움직여 무언가를 할 때,

넘어지거나 사고를 당할 위험이 커진다.


● 자기 비하 : -5년

자기 비하는 삶을 좀먹는다. 자존심이 높은 사람은,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건강에도 신경을

쓰게 마련이며, 자주 행복을 느낀다.

요양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해 보았더니, 몸 건강

상태가 비슷하더라도, 자존심이 높고 우울한 감정을

적게 느끼는 사람이 더 오래 살았다고 한다.


● 외동 아이 : -5년

몇몇 연구에 따르면, 우리 조부모 세대 사람들 가운데

형제가 많은 사람이, 형제가 적거나 없는 사람보다

더 오래 살았다고 한다. 외동 아이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수명이 5년쯤 짧다.
 

● 패스트 푸드 : -4년

패스트 푸드에는 방부제, 정제당, 수소화 기름이나

트랜스 지방 같은, 영양학자가 보면 놀라 소리를

지를 만큼 끔찍한 물질들이 들어 있다.


● 이혼 : -3년

이혼한 사람은 정신과 진료를 받는 횟수가 많다.

원만하게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사람보다 독신 또는

배우자와 사별한 사람이 병원을 찾는 빈도도 높다.

하지만 결혼 생활이 너무 불행하다면,

오히려 이혼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 스트레스 : -2년

스트레스는 죽음의 

천을 짜는 실이나 다름없다.

심하게 다치거나 인간관계로 큰 상처를 입거나 해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수명이 1년씩

줄어들 수 있다.


● 너무 심한 운동 : -2년
운동 속도가 너무 빠르고 격하면, 우리 근육은 필요한

만큼 산소를 충분히 얻을 여유가 없어지고, 끝내는

무산소 대사를 하게 된다. 그러면 근육 속에 젖산이

쌓여,다리가 욱신거리고 칼로리가 엄청나게 소비된다.


● 깡마른 몸매 : -1년

너무 마른 체형도 건강에 좋지 않다.

덴마크 코펜하겐 예방 의학원에 따르면, 적당히 살집이

있는 편이 좋다고 한다. 그들은 연구를 통해, 엉덩이가

너무 작은 여성보다 엉덩이가 조금 큰 여성이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낮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여러 연구결과를 종합한 '집단지성'의 결과물입니다.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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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4. 23:15 나눔 기부

이런 멋진 일이!

7월 3일 오후 MBC 라디오에서 김주하 아나운서가 열심히 소개한 '기부 보험'을 아시나요?
자신이 돕고싶은 공익단체를 선정해 보험을 들고 매달 몇만원 혹은 몇십만원씩 10~20년을 내면 본인이 세상을 떠날때 본인 이름으로 그 단체에 기부되는 특수 보험입니다.

매력적인 것은 "자신이 낸 보험료의 3~10배 안팎으로 금액이 늘어나 기부된다는 점"입니다.
몇천만원을 소외층이나 공익사업에 나도 유산처럼 기부하고 갈수 있는 것 입니다.

기부는 이제 부자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일시불로 보험료를 내도 10배 안팎 늘어나
기부됩니다.

저소득층 아동의 역량을 입체적으로 강화시키는 위스타트(We Start)운동본부가 올해 기부보험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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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에서 어렵게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70세 한준희씨가 We Start운동본부 
아동들을 위해 
최근 기부보험에 가입했다는 소식입니다.

한씨는 5만원짜리 양복을 입고 1만원짜리 구두를 신는 분입니다. 그런 한씨가 요즘
하루 1만원씩 모아 매달 24만원을 10년간 납입하는 기부보험에 들었습니다.
 
 

보험금은 한씨가 세상을 떠난 뒤 저소득층 아동 지원에 쓰여지게 됩니다. 가입자가 돌아가셔서 10년을 못 채워도 최소 3,000만원이 기부된다고 합니다.

북한 출신인 한씨는 6·25 때 부모를 잃고 춥고 배고픈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한씨는 “나도 독지가의 도움으로 대학을 마쳤기 때문에 나눔 활동을 하고싶었는데 마침 기부보험을 알게돼 실행하니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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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지난 1월에는 가수 이지영씨가 위스타트 운동본부 아동들을  위해 1억원의 기부보험에 가입했었습니다. 한달에 7만여원씩 20년을 내면 가능한 일입니다.
'이별'과 '똑똑똑'등을 부른 이지영씨는 평소에도 복지관 등에서 자원봉사 공연을 해온 나눔인입니다.
 


<가수 이지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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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기부보험 문답입니다.

# 기부보험이란?

기부보험에 가입, 매달 소정의 보험료를 내면 본인 사후에 3~10배 안팎으로 늘어난 기부금이 공익단체(예 : We Start 운동본부)에 전해지는 특별한 보험입니다.

 

# 기부보험의 효과는?

기부보험에 가입하면 적은 비용으로 큰 기부금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일생을 마감하면서 우리 사회에 나눔의 문화를 전파하고 공익사업에 소중한 유산을 남길 수 있습니다. 
납입한 보험료는 연말 정산시 해당 공익단체가 기부금 영수증을 보내주므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법인 회사가 보험료를 납부하는 경우 회사에게 소득공제 혜택이 있습니다. 
 
# 보험 가입 조건은?

15세 이상의 건강한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 월 보험료는?

나이, 성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월 1~2만원 정도의 소액도 가능하고 월 10만원대 이상도 가능합니다.

(예) 기부금액 1,000만원에 20년 납부를 선택한 33세 여성이라면 월10,400원의 보험료를 납입

 

# 최종 기부금액은?

가입자가 1,000만원~50억원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보험료 납입 기간은?

최소 10년에서 30년까지 기부자가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의 소득이 없는 노년에는 월 보험료를 안낼 수 있도록 직접 결정 가능합니다.다만 기부금은 납입 만료시가 아닌 본인 사망시 공익단체에 기부됩니다.

 

# 일시 기부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목돈으로 한 번에 납입한 보험금은 사후에 몇배가 되는 금액으로 기부가 됩니다. 이자율을 훨씬 뛰어넘는 부가가치가 발생합니다.


# 계약을 중간에 해지하면?

해약환급금이 존재하는 경우 지정된 공익단체에 귀속됩니다.

 

# 가입 절차는?

1) 공익단체에 지원될 최종 기부금의 규모를 결정합니다.
2) 기부보험 플래너와의 상담을 통해 기부 의사를 명확히 한 후, 계약 전반에 대해 상의 합니다.
3) 기부보험 청약서를 작성하며, 이 때 기부하고 싶은 공익단체를 수익자로 지정합니다. 납입 기간도 결정합니다. 
4) 고객님의 동의 여부에 따라 기부보험 플래너가 해당 단체에 수익자 지정 사실을 안내합니다.
5) 매년말 해당 공익단체가 보험 가입자에게 기부금 영수증을 발송해 가입자는 소득공제를 받습니다. 
6) 보험가입이 승낙되고 기부보험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는 이상, 보험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생명보험금은 고객님의 숭고한 뜻과 함께 위 스타트에 기부됩니다.

 #기부 보험 문의: 위스타트 운동본부 02-318-5080, www.westart.or.kr

 #가수 이지영 카페   cafe.daum.net/raing-song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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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Facebook.com)이용자가 국민의 절반에 이르는 미국,영국 등 서구에서는
기업이나 공익단체 등의 페이스북 팬(Fan)페이지 마케팅 성공사례가 꽤 많이 나왔습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동원하면 거의 비용을 들이지않고 큰 효과를 거두는 사례가 상당합니다.

그렇지만 페이스북 마케팅의 효과는 여전히 수치적,과학적으로 잘 입증이 안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그럴듯한 수치 조사 결과가 몇가지 나왔습니다.

<1>페이스북 페이지의 팬 
1명은,그 회사(단체)홈페이지 방문자 20명과
  맞먹는 효과가 있다.
 
  
(팬은 Like단추를 눌러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 주는 사람) 
    
  -인터넷 조사 기관인 Hitwise가 6월초 '페이스북 팬의 가치'를 측정한 결과입니다.
    
Hitwise는 100대  소매업체를 선정한 뒤 연관 검색 도구를 활용해 추적한 결과,
    특정 회사 페이스북을 Like한 팬 1명은
  홈페이지를 방문한 20명의 고객과 비슷한
    마케팅 효과가 있었다고 분석했습니다.(1년 기간 분석).
    홍길동이라는 사람이 A회사 페이지를 Like하면 그 사실부터가 홍길동의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알려지
고, A회사 소식을 자주 듣게돼 그 브랜드와 친숙해지는 것입니
    다.
 A회사가 페북에서 보낸 소식을 페북 친구들에게 공유해주기도 합니다.
    

   
   이 조사에서 Topshop이라는 미국의 소매 브랜드는 이 회사 페이스북을 방문한 사람
   의 경우
인터넷 검색에서  Topshop을 찾는 비율이 평소보다 54% 증가했다고
   합니다.

<2>페이스북 팬의 가치는 1인당 연간 136달러
  -Syncapse.com은 페이스북의 특정 회사 팬 한명의 가치가 연간 136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상품 구매율이 높아질 뿐 아니라 소셜 미디어(Social Media)
    상에서 자발적으로 그 브랜드의 입소문을 내주기 때문입니다.
  
<3>트위터보다 페이스북의 마케팅 효과가 크다.
 
  -이벤트 등록 회사인 Eventbrite사가 지난 3월 그 이전 6개월간의 각종 티켓 판매실적
    을 분석한 결과,
 트위터(Tweeter; 140자 단문 메시지)마케팅은 트위터 1회당 평균
    80센트의 가치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비해 페이스북 마케팅은 고객의 Like 1회당 평균 1.34달러의 가치를 발생시킨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페이스북에 그 공연을 홍보한 것이 더 매출효과가 컸다는 얘기입니다.
   '인간관계망'인 페이스북은 신뢰를 토대로 하고있어 신뢰가 형성된 관계에서는
    마케팅 효과도 큰 것입니다.

 -또한 Eventbrite측은 이 사이트의 각종 이벤트를 친구들과 공유(혹은 Retweet)해주는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트위터 이용자보다 4배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4>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 마케팅의 비용은 아주 저럼하다.
 -Forestresearch 조사결과 TV 광고는  30초에 평균 60만달러가 듭니다.
  그러나 페이스북,트위터 같은 소셜 미디어 마케팅은 연간 세팅 및 운영비가 5만~30만
  달러면 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페이스북 같은 도구 자체가 무료이니 약간의 인건비와 홍보 제작비만 들이면
  되는 것입니다.
-광고를 하더라도 페이스북의 광고비용은 아직 기존 신문/방송보다 저렴한 상황입니다.
--------------------------------------
결국 기업이든 공익단체,연구소,전문가든 개인이든 별다른 비용 없이 세상에
자기 메시지를 알리는 길은 
'소셜 미디어'인 것입니다.

페이스북은 최근 전세계 이용자수가 7억명을 돌파했습니다.
한국의 기업,단체가 영어로도 페이스북 계정을 운영한다면 7억명의 황금 고객을 만날 것입니다. //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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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22. 21:09 나눔 기부

--당국의 조치가 없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한순간에 모든 것이 잿더미가 된 서울 강남구 포이동 
266번지 판자촌 공동체.

강제이주로 이 마을에 들어온 시기는 달랐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공동체를 일궈온 포이동 266번지가 지난 12일 화재로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마을 96가구 중 75가구가 전소됐고나머지 21가구도 언제 철거될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서울 포이동 화재에 대해 자원활동가들이 포이동 현실을 알리기 위해 대자보에 그린 그림(사진=위스타트운동본부 백정연 팀장) 

그런데 책임당국인 강남구청과 서울시는 이러한 상황을 회피하고 있다고 합니다.임대아파트로 분산 이주시키겠다는 일방적인 발표에 대해주민들은 이 마을이 단순한 주거지역이 아닌 삶의 터전(재활용품 수거 등)이었던 이곳의 주민들에게는 지원이 아니라 또 한 번의 강제이주다. 임대아파트 이주 방침은 현실을 외면한 언론플레이용 일 뿐이다결국 인근 지하 셋방에 자기 돈 내고 들어가라는 얘기라며 분노하고 있다고 합니다.

포이동 266번지는 독거노인 가정한 부모 가정조손 가정기초생활보장수급 가정으로 구성돼 우리 사회 구조적인 빈곤이 응축된 마을입니다강제 이주된 계기와 시기는 달랐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 살아온 주민들을 분산 이주시키려는 방침은 이들을 대책 없이 벼랑으로 내모는 것이죠.

한편서울시와 강남구청이 주민들이 불법점유자라며 부과한 총 25여억원의 토지변상금과 이를 내지 못했다는 이유로 집행된 가압류가 철회되지 않아 임대아파트 이주는 거짓 대책이라는 지적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된다는 일기 예보에 주민들은 하늘도 우리를 벼랑 끝에 세우는 기분이라고 합니다화재로 하수구가 잿더미로 막혀있고 비가 오면 각종 오폐수가 역류하거나 범람할게 뻔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포이동 주거복구 공대위는 22일 오전 11시 화재 현장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주민과 시민들이 직접 범국민적 주거복구운동을 하겠다며화재 잔재를 치우고 주거 복구에 들어갔습니다.

     

 ▲몸이 불편한 장애인노인 분들도 사진처럼 직접 화재 잔재를 치우고 있습니다.(사진=위스타트운동본부 백정연 팀장)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을 하는 주민들에게 당국의 책임과 진정성있는 지원 대책이 '빈곤의 사슬을 끊을 수 있는 근본대책' 아닐까 합니다.

위스타트운동본부에서는 아래와 같이 포이동을 돕기위한 모금을 진행중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지원단체명 사단법인 위스타트운동본부(www.westart.or.kr)

전화번호 : 02)318-5004

ARS 모금 : 060-707-1212(한 통화 2,000)

계좌번호 하나은행 / 194-910002-24704 / 예금주위스타트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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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위키트리 뉴스에도 게재됐습니다.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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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18. 19:49 나눔 기부
-적십자 지원 17일 종료, 현장의 참혹함 온정만이 해답 -
-ARS,해피빈 콩 등 지원해주세요- 

 

서울의 최극빈촌인 강남구 포이동 266번지 일대 마을에 지난 12일 큰 불이나
91가구 286명이 둥지를 잃어버린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필요한 물건들을 절실히 적어놓은 포이동 아이들의 노트]


16
일 위스타트운동본부 직원이 포이동 마을을 방문했을 때 마을 주민들은  대책 회의를 하고 있었습니다당장 잘 곳도 먹을 것도입을 것도 마땅치 않은 그 곳의 주민들은 무엇보다 아이들을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10명의 아이들은 10평 남짓한 공부방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남녀 아이들이 작고 허름한 공간에서 뒤 섞여 지내고 있습니다.

옷을 갈아 입는 것도 잠을 자는 것도 불편한 것은 한 두가지가 아니지만 아이들은 이 현실을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긴 시간이 걸려야 해결이 될 것을 알고 어떻게 하면 그 공간에서 조금이라도 덜 불편하게 지낼지 아이들이 직접 회의도 합니다방 한구석에는 임시로 탈의실까지 만들었습니다.


다른 것보다 아이들은 지금 학교를 다니기 어려운 상황입니다.교복가방 모두 불에 타 없어졌습니다다행히 강남구청의 지원으로 교복과 책 등 급한 것 몇가지는 지원을 받았으나 부족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위 사진에서 보듯 아이들은 벽에 필요한 물건들(예:운동화머리끈안경운동복,거울,이불 등등)을 절절하게 적어놓았습니다.                 


                                                      [공부방 구석에 아이들이 직접 만든 탈의실]

                                                  

이러한 상황을 알고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있으나 아직도 많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적십자사에서는 식사 지원도 하였으나그마저도 17일까지 지원되는 것이라 이후의 식사도 걱정입니다.

                                                             

포이동 266번지(현재 개포동 1266번지주민들에게 도움주실 분은 아래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특히 아이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태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원단체명 사단법인 위스타트운동본부(www.westar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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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위스타트운동본부 백정현 팀장의 현장 탐방기 입니다.(아래 현장사진 참조)

오늘 오전에 화재가 났던 포이동 판자마을에 다녀왔습니다.

방문 당시 피해를 입은 마을 분들이 모여서 대책 회의를 하고 있었구요,

제가 아이들을 돕고자 방문했다는 이유만으로 모두들 감사합니다

연발하며 박수를 쳐주셔서, 몸둘바를 몰랐었습니다.

 

다른 것보다 현재 아이들의 상황을 중심으로 실태 파악을 하였고,

해당 내용을 첨부파일의 사진과 같이 보고드립니다.

 

화재로 인해 집을 아이들은 총 10명 이구요.

공부방에서 함께 숙식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고등학교 2학년까지 있구요.

작은 공간에서 남녀 아이들이 뒤섞여 지낼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화재로 인해 책, 교복, 옷 등 아이들에게 남아 있는 것은 거의 없어서.

화재 바로 다음날은 등교를 못했습니다.

 

강남구청 복지정책과의 지원으로 현재는 교복, 책, 옷가지 등 급한 것은 지원을 받은 상태이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게는 아직도 필요한 물품들이 많습니다(사진에 보면,아이들이 각자 필요한 것도 적어 놓았습니다)

 

공부방에는 2명의 남/녀 선생님이 숙식을 하며 아이들을 돌보고 있고,

1명의 남 선생님은 저녁시간까지 아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방문 당시에는 아이들이 모두 학교에 가서 만나보지는 못했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길어질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현실에 빨리 적응을 했다는 사실에 마음이 더 뭉클하였습니다.

스스로 작은 공간에서 남녀가 뒤섞여 오랜 기간 지내는 것에 적응하기 위해

아이들끼리 회의를 하고, 생활 수칙도 정하고 있습니다.

(탈의실도 임시로 만들었습니다. 관련 사진 첨부)

 

무엇보다 사춘기인 시기에 이러한 열악한 환경이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지가 가장 큰 걱정입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일상생활이 가능한 옷, 신발, 책, 가방 등이며,

공부방 선생님의 말로는 안경과 용돈도 시급하다고 하십니다.

  

 

 
#이 기사는 위키트리 뉴스에도 게재됐습니다.
 트위터에서 2011년 6월 18일 현재 110만건 이상 리트윗됨.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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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16. 23:39 나눔 기부

판화가 이철수.

그는 우리 시대의 위안입니다.
촌철살인이 빛나는 서정적 판화가 우리를 행복하게 했습니다.

그는 음유시인입니다.


목판닷컴(www.mokpan.com)회원 가입을 하시지요.

이철수의 잔잔한 감동이 있는 '나뭇잎 편지'가 매일 이메일로 날아옵니다.


그는 '널리 나눌수 있어서' 판화를 택했다고 합니다.
그는 나눔의 아이콘입니다.


이철수 '꽃이 와서'

이철수 '당신의 길' 

이철수 '유유상종'
 

다음은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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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말이지, 온몸으로 살아야 해

 

[중앙일보]  2011.06.16


이철수씨 판화 30년 전

초기작부터 근작까지 113점 내놔

선집 『나무에 새긴 마음』도 출간


“마음으로 웃어야/ 웃는 거지요”“밥이 하늘입니다”

“당신이 그렇게. 걷고 또/ 걸으면. 언젠가 사람들이/ 길이라고 부르겠지.”


매일매일 농사짓듯, 일기 쓰듯, 글과 그림을 판에 새기고 찍어온 게 어느덧 30년이 됐다. 조각칼로 시 쓰는 판화가, 이철수(57·사진)씨가 22일부터 서울 관훈동 관훈갤러리 전관에서 ‘이철수 목판화 30년 기획 초대전-새는 온몸으로 난다’를 연다.

 

1981년, 독학의 젊은 판화가가 데뷔전을 열며 참여미술의 신호탄을 쐈던 그 자리다. 첫 전시 때 선보였던 저항적 메시지를 담은 판화부터 일상 속 촌철살인이 빛나는 서정적 근작까지 113점을 내놓는다.

 <판화로는 대형에 속하는 ‘새는 온몸으로 난다’. 93×125㎝. 데뷔 30주년 기념전을 여는 이철수씨는 “사람들은 내게 왼쪽인지 오른쪽인지를 자꾸 묻는데, (이 작품은) 그것에 대한 대답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충북 제천 박달재 밑에서 농사짓고, 책 읽고, 짬짬이 작품을 하는 그가 서울로 나들이 하는 건 6년 만이다. 이번 전시의 화두는 ‘온몸’. 활달한 독수리 그림에 붙인 “새는/ 좌우의/ 날개가 아니라/ 온몸으로 난다./모든 생명은/ 저마다/ 온전한/ 세계이기/ 때문이다”는 구절을 표제작으로 삼았다.
지난 30년간 온몸으로 살며 발언한, 2000여 점 판화의 응축이다.

 '라일락 지는 뜰'
 
 

그 동안 세상도 변했고, 그도 변했을 터다.
변하지 않는 건 그림이고, 그림이 지향하는 바다.
“저는 그림에 늘 이야기를 담아요. 그 이야기는, 거칠게 요약하자면 ‘착하게 사는 게 좋을 걸?’‘말 한마디라도 곱게 쓰자’ 뭐 그런 거에요. 그러다 보니 만들어 놓은 판화들이 족쇄처럼 저를 막 살지 못하게 합니다. 그림들이 제 옆에서 저를 지켜주는 것 같아요. 그게 그다지 나쁘지 않습니다.”

이철수 '초록 깃발' 

미술평론가 이주헌은 “그가 지금껏 그림을 그려온 것은 사람들이 그의 그림을 보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삶을 돌아보게 하기 위해서다”라고 했다.


작가의 말이 계속됐다. “사람이 사람으로 대접받기 어려운 시대에요. 다들 바빠서, 먹고 살기 힘들어서, 혹은 욕심으로 뭔가 얻고 싶어서…. 너나없이 그렇게 살다 보니 눈에 보이는 뭔가로 자신을 얻고, 그걸로 자신을 긍정하려 하고요. 나라고 다를 바 없고, 그래서 제가 그린 그림은 제 반성문이에요.”


그는 “널리 나눌 수 있어서” 판화를 시작했다. 전시·출판·아트

상품뿐 아니라 인터넷에서도 ‘착한 그림’의 홀씨를 뿌리고 있다.

10년 전 시작한 홈페이지(www.mokpan.com)의
‘나뭇잎 편지’는 이제 등록회원 수가 6만 명을 넘었다.

이 많은 사람들이 매일 아침 그의 고백과 반성을 통해 위안을 얻는다.
전시와 함께 이철수 목판화 30년 선집 『나무에 새긴 마음』(컬처북스)도 출간됐다.


“30년 됐다고 바깥 사람들이 전시도 해보자고 하고, 책도 내보자고 하는 건 참 고맙고 복 받은 일이다 싶었어요. 30년간 한눈 안 팔고 걸어올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전시는 7월 12일까지. 02-733-6469. 


권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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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13. 15:49 나눔 기부

 [트위터 이용자 @peedeebaby님이 올려준 화재현장 사진가스폭발로 보이는 섬광이 보입니다. 잿더미로 변한 동네에 '희망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모두가 불타 남은게 없습니다. 이재민들에게 희망을 모아줍시다] 

지금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1226번지로 바뀐강남구 포이동 266번지. 

서울의 최극빈촌인 이 마을에 12일(일요일)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91세대 286명이 둥지를 잃었습니다대부분의 집과 가재도구가 불타 주민들이 땅에 주저앉아 울부짖고 있습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박정희 정권이 1979년 거리 미화를 명분으로 폐품 수집인도시 빈민부랑인 등을'자활근로대'로 구성해 서울 서초동 정보사 뒷산에 위치한 시설에 강제 수용한게 이곳 주민들의 출발점입니다. 

그 후 1981년 포이동 266번지 등 여러 곳에 분산 배치하여 1996년까지 다른 지역 철거민 36가구,상이용사 18가구가 이사를 와 총 99가구가 뿌리를 내렸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정부의 토지를 무단으로 사용한 대가를 지불하라는 토지 변상금이 이들을 옥죄고 있었습니다지난해 7월 기준 주민들에게 부과된 총 변상금은 무려 236100만 원가산금144000만 원을 더하면 총 38100만 원이었으니 올해는 더 많겠지요. 

이곳에는 정부의 이런 압박으로 인한 고통도 있지만 "희망의 손길"도 늘 있어왔습니다. 

금년 엄동설한에 익명의 한분이 15가구 보일러에 기름을 가득 채워줬고희귀병을 앓고있는 형준이를 돕기 위해 각지에서 성금이 답지해 희망을 줬죠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안전점검 교육과 점검을 해준 적도 있고아주그룹(회장 문규영)은 계열사 CEO와 그룹 봉사단 150여명이 참여하여 20개 가정을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주는 등 사회적 온정이 이어지는 곳이었습니다. 

이번 화재에 대하여 서울 구룡초등학교 김헌수 교장은 우리 학교의 경우 그 동네 아동 4명이 다니고 있는데아이들의 가재도구가 모두 불타 일단 학급차원에서 급우들이 친구를 돕자는 움직임이 시작됐다친구들의 따뜻한 위로와 상부상조의 정신을 배우는 움직임이 시작됐으니 고사리 손들의 정성도 교육적으로 잘 지도하겠다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한편 사단법인 위스타트(We Start)운동본부 김일 사무총장은 복잡한 행정적 배경을 따지기보다 일단은 수십명의 아이들에 대한 긴급지원이 절실하고모금운동을 펼쳐 재난에 취약한 계층을 우선 구호할 수 있는 나눔네트워크가 가동돼야한다.우리 단체이런 재해재난이 발생할 경우 적극 나서서아동장애인어르신들을 돌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포이동 266번지(개포동 1266번지주민들에게 도움주실 분은 아래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특히 아이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태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원단체명 사단법인 위스타트운동본부(www.westart.or.kr) 

전화번호 : 02)318-5004 

ARS 모금 : 060-707-1212(한 통화 2,000)

계좌번호  : 하나은행 / 194-910002-24704 / 예금주: 위스타트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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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8. 19:04 디지털 트렌드

<한국 IT업계 설자리 좁아질 듯>


애플(Apple)사의 스티브 잡스가 아이클라우드(iCloud)서비스를 들고 7일 다시 화려하게 등장했습니다.


인터넷 서버를 가상의 구름(대형 데이터센터)위에 올려 자신의 콘텐츠,음악,영상,소프트웨어를저장한 뒤 스마트폰,태블릿 PC,컴퓨터 등 어느 기기에서나 보고 사용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신개념 서비스입니다.


사무실 PC,집 PC,스마트폰 등 여러 기기에 본인이 저장한 음악 등 콘텐츠가 분산돼있어 불편했던 점을 깨끗히 시정해줍니다.아이클라우드에선 문서작성 도구 같은 소프트웨어도 꺼내서 쓸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를 소비하고 또 스스로 생산하는 시대를 연 것입니다. 


이번 발표에선 또 한국이 만든 히트 상품인 휴대폰 메신저 '카카오톡'과 유사한
'아이메시지'를 도입해 인터넷 플랫폼 장악의도를 나타냈습니다. 

또한 애플 기기들(아이폰,아이패드,Mac PC)의 운영체제에 SNS인 트위터(Tweeter)를 기본으로 
탑재해 카메라,지도,사파리(모바일 브라우저) 등 아이폰의 모든 기능에서 트위터를 활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개념 설명 <그림=중앙일보>

 

문제는 한국 IT업계의 설자리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애플은 이번에 발표한 iOS 5,구글은 '안드로이드'라는 강력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갖고있지만,

휴대폰 등 '껍데기'(하드웨어)만 주로 잘 만드는 한국 전자업체들은 소프트웨어
역량이 크게 
떨어지는 상황으로 알려져 입지가 갈수록 위축될 수 있습니다.


국내 업체가 만든 스마트폰들이 구글 안드로이드를 소프트웨어로 쓰고 있는게 
단적인 예입니다.

애플사의 도약이 위협적입니다.미국의 세계 지배가 500년 더 간다는 것도 이런 IT 소프트 파워 덕일 겁니다.

 

이 시점에서 한국의 막중한 숙제는 IT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입니다.
정부와 정치권은 다른 논의는 제치고,여기에 대대적 투자를 감행해야,
한국 IT산업에 미래가 있을 것입니다.


또 하드웨어 인력이 중용되는 한국 실정을 타파해, IT 소프트웨어 인력을 우대해주는 제도 도입도 절실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 

자료나 소프트웨어를 개별 PC가 아닌 대형 데이터센터(보이지않으니 '구름'으로 표현)에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각종 전자기기를 통해 꺼내 쓰는 서비스.서버와 스토리지, 소프트웨어를 인터넷을 통해 빌려 씁니다.

개별 기기는 깡통처럼 단순 기능만 수행하고 데이터센터가 알맹이 역할을 합니다.네트워킹서비스, 시스템운용, 정보보호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어 비용효율적 가치가 매우 높은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발표하는 스티브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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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의 내 친구 사진들로 다양한 포맷의 개인 미술관을 만들어드립니다.

http://museumofme.intel.com 에 가서 페이스북으로 로그인(Connect to Facebook)
만 하면 됩니다.

이 앱(Application)에서 알아서 내 페북 친구들 얼굴 사진과 내 사진관 사진들을
순식간에 찾아내 2분30초간 짜릿하고 감동적인 영상을 펼쳐줍니다.

끝부분에서 'Share youself on Facebook'을 누르고 자신의 코멘트를 붙인 후 Share
를 누르면 페이스북에 5장의 스틸 사진으로 게시됩니다.

이런게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인텔사의 선물입니다.
 
museumofme.intel.com
The Museum of Me is an application that displays information from your Facebook account as viewable "exhibits" in a virtual museum of your very own.

우선 사진 몇장으로 보실까요?

<내 페이스북 친구들 얼굴 사진관>

 
 <내 페이스북 사진첩으로 만들어진 미술관>




이제 직접 작업하셔서 동영상으로 멋지게 감상하시지요.

http://museumofme.intel.com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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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30. 22:52 Social Media/SNS 마케팅

블로그(Blog)를 운영하시나요?

1인 미디어인 블로그는  2.0시대의 총아입니다.
누구나 블로그 사이트에 무료로 블로그 방을 개설한 뒤 자신의 콘텐츠를 만들어 세상에 배포하고 소통할 수 있습니다.참여,개방,공유의 웹 2.0정신에 충실하게 개발됐기 때문에 세상에 정보를 전파하는 강력한 도구들(RSS 구독 기능,태그,먼거리 댓글 등등)을 갖추고 있습니다.기업에게도 매유 유용한 마케팅 도구입니다.
 

세상과 네트워킹 기능이 약해 '외로운 섬'이라할 홈페이지보다 훨씬 소통능력이 뛰어납니다.홈페이지는 일부러 홈피 주소를 쳐서 찾아와야 하지만 블로그는 포털 검색,RSS구독기 등을 통해 세상에 내 콘텐츠를 다양하게 배포할 수 있습니다. 

요즘 페이스북,트위터 등 소셜미디어(Social Media)열풍 속에 묻혀 있지만 블로그는 내 콘텐츠를 생산,배포하는 가장 강력한 전진기지입니다페이스북,트위터는 내용이 풍부한 멀티 콘텐츠를 담아내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블로그로 나나 내 기업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홍보,배포하는게 정답일 것입니다 

내 블로그 영향력을 100배로 높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메타(Meta)블로그에 등록하기와 포털 사이트에 등록하기 방법을 소개합니다.
내 블로그 방문자를 늘리는데 상당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1>메타 블로그 등록하기

‘메타 블로그’는 수많은 블로그 콘텐츠 중 양질을 골라  전파해주는  블로그의
블로그입니다.추천수,댓글수 등이 많은 글을 골라내줍니다.
메타(Meta) '숨어있는 정보'라는 뜻입니다.메타 블로그들은 정기적으로 
파워 Blogger
 선정해 격려하기도 합니다.
 

메타 블로그에 내 블로그 주소(혹은 RSS 주소)를 등록해 놓으면 내 블로그에
콘텐츠가 올라갈 때마다 
각 메타 블로그에도 게시돼 전파력이 훨씬 강해집니다.
등록 과정에서 실제로 그 블로그 운영자임을 확인하기위한 인증절차가 있습니다.

<주요 메타 블로그>

    -다음 뷰(28만여개 블로그 등록)  http://v.daum.net

    -올블로그(57만여개 블로그)  http://www.allblog.net

    -블로그 코리아(33만여개 블로그http://www.blogkorea.net

    -믹시(19만여개 블로그)  http://mixsh.com

    -올포스트  http://olpost.com

    -블로그와이드  http://www.blogwide.kr

    -블로그플러스  http://blogplus.joinsmsn.com

 

<메타 블로그 등록 방법>

#다음뷰 : 우측 상단 '가입 하기


        다음뷰 가입하기 화면 

 

#올블로그에 등록하기


 #블로그코리아에 등록하기

  

#믹시에 등록하기



 

 

<2>포털 사이트에 내 블로그 주소 등록하기

-내 블로그가 있는 포털 외의 포털에 내 블로그 주소(혹은  블로그 RSS주소)
  등록합니다.심사후에 올려줍니다.
-해당 포털의 검색에 내 블로그의 글이 자동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대상 포털 ;  네이버,다음,네이트,구글,야후,파란 등

<네이버에 내 블로그 RSS주소 등록>

-고객센터>>메일문의>>RSS 등록요청
 (RSS주소는 본인의 블로그 주소에 보통 /RSS만 추가하면 됩니다)

 

<구글에 내 블로그 주소 등록하기(콘텐츠 제출)>


이상으로 내 블로그 영향력을 확 높일 수 있는 두가지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이밖에도 소셜 미디어 연동 단추 달기 등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다음 기회를 기약합니다.

그 방법 중 하나인 '페이스북-블로그 연동 댓글박스 달기'링크를 붙입니다.

어느 한쪽에 댓글을 달면 다른 쪽에도 댓글이 달려 댓글이 크게 늘어납니다.
페이스북 이용자가 꽤 늘었음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http://smnanum.tistory.com/57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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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27. 16:05 나눔 기부

"새 길(New Way)"(가칭발기인 모십니다. 

신시민운동, "광장
발기인대회 6월 14일 

 

혼돈의 한국사회.

보수든 진보든어느 누구도어떤 말로도 혼자서는 이 시대를 조율할 수 없게 됐습니다
저희들은 시민과 함께 새 길-광장을 찾는 오픈 플랫폼(Open Platform,멍석)을 여는 새로운 시민운동을 시작하고자 합니다이를 위해서는 내 주장만 옳다는 아집에서 벗어나는 자기 절제가 필요합니다.

저희들은 풀뿌리 주민운동의 성장을 지지하면서 참여하는 시민(주민)’을 늘려가는 일을 하고자 합니다엘리트들만 하는 운동을 지향하고 영희 엄마등 누구나 의견을 내고 대안을 찾는 운동을 추구합니다. “우리 동네에 이런 문제가 있는데 함께 해결해보자는 제안을 환영합니다.

미국의 타운홀미팅(Town Hall Meeting)이나 일본 생활협동조합의 미니 포럼같은
주민 
직접민주주의 틀을 만드는데도 관심이 있습니다풀뿌리 주민운동의 성과를 국민들에게 전파하는 일에도 나서려고 합니다.

시민의 집단지성과 협업을 통해 그 방향을 찾고자 합니다따라서 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인터넷 매체 같은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를 통한 소통도 중시합니다.


이를 위해 이 멍석의 발기인을 모집합니다동네 주민 누구나 발기인이 될 수 있고 자원봉사자,주민운동가시민사회활동가각 분야 전문가 모두 환영합니다. 

6월 14일(화)오후3시 서울 용산구 청파동 숙명여대 학생회관 601호에서 열리는 발기인대회 참석을 요청드립니다. 

문의NewWay0000@gmail.com

                                           






<취지문> 

후기 근대의 모순과 패러독스는 어느 누구도어떤 말로도 혼자서는 이 시대를 견인하거나 설명할 수 없음을 뜻합니다국가와 시장이 더 이상 혼자서 이 시대를 이끌 수는 없게 되었습니다3섹타가 책임을 나누어져야 합니다국가와 시민사회가 협력적 공조체계를 갖추어야 합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의 제3섹타가 국정의 파트너로 활동하기에 적합한 준비를 갖추었다고 말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적지 않습니다스스로 성찰하고 노력하는 공민 의식을 갖춘 시민 만들기 운동이 함께 가야하는 이유입니다그렇다고 해서 중앙정부 차원의 주의주창 운동이 더 이상 필요 없게 되었다고 말하려는 것은 아닙니다그러나 그간의 시민운동이 시민을 주인으로 내세우기보다는 국가 권력에 맞서 싸우는 데 힘을 쏟다가 스스로 어려움을 겪게 된 것도 사실입니다. 

이젠 성찰적 시민의 눈으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야 할 때입니다그간의 주의주창 운동이 가졌던 지나친 자기 확신을 반성해 보아야 합니다진보나 보수 모두 혼자서는 이 시대를 견인할 수 없고또한 견인해서는 안 된다는 자기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주의 주창운동이 겨냥해 온 제도나 질서의 타당성이 높아진다고 해서 이 시대의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그런 제도나 질서가 살아 숨 쉬게 하는 성찰적 시민(사회)의 에너지와 창의력이 동반할 때만 세상의 변화를 추동하는 새 길의 역동성이 생겨납니다걷지 않았던 길을 열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 보다도 치열한 자기성찰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 보면이는 세상을 보는 눈의 치열함에 해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의 겸손함에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어떤 성찰로도 혼자서는 이 시대를 조율할 수 없다는 자기 절제입니다그런 제3의 눈으로 새로운 시민운동의 길을 열고자 합니다이제 치열한 자기애와 그에 따르는 긴장이 아니라 다름에 대한 수용과 그에 따른 나눔만이 새 시대를 구하는 출발점이며 새 길임을 고백하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각자가 보는 세상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하는 공동의 장을 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 믿음은 바로 새 시대를 열 성찰적 시민의 눈에 대한 믿음이기도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시민이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관조하고 말하게 하는 운동에 나서려고 합니다시민이 주인임을 스스로 찾아 나서도록 하는 일에 작은 동반자가 되고자 합니다. "작은 토론회 운동"에 나서려는 이유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아래의 일을 관철하려고 합니다. 

1. 성찰적 시민의 눈으로 국가와 시민사회간의 협력적 공조를 위한 협약체결을 주창한다.

2. 성찰적 시민의 눈으로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주민권 시대를 열고자 한다.

3. 성찰적 시민의 눈으로 분권환경통일복지가 이 시대의 화두임을 주창한다.

4. 성찰적 시민의 눈으로 지구화 시대를 대응하기 위해 아시아와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5. 성찰적 시민의 눈으로 민주시민교육을 새 시대를 여는 초석이자 출발점으로 삼고자 한다.

 

발기인 대회 일시: 2011년 6월 14(화요일오후 3:00-6:00

장소숙명여자대학교 학생회관 601호 섬김홀

 

<제안하는 이들> 

권용범 춘천국제물포럼 사무국장김기태 ()한국협동조합연구소 소장김명연 이천 인간교육실현 학부모연대 대표김선미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교수김성호 전국시도지사 협의회 정책연구실장김승환 () 100만평 문화공원 범시민협의회 사추처장김유경 한국 Make-A-Wish 재단 팀장김일 We Start 운동본부 사무총장김종구 (한국개인정보보호협회 상근부회장김준식 아시아프렌즈 대표남부원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남상오 주거복지연대 사무총장박상필 성공회대 교수박선영 동서대 교수박재창 시민사회포럼 대표백두원 청소년과 자연사랑 감사백영제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부설 민주시민교육원 원장서유경 콩반쪽나누기운동 대표서정훈 광주NGO센터 센터장송창석 희망제작소 교육센터 센터장송호열 교육과학강국실천연합 이사오수길 고려사이버대 교수원기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사무총장유성희 한국YWCA연합회 사무총장윤상숙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협력사업부장이기우 경실련 정책위원장이대수 경기시민사회포럼 운영위원장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이상한 주거복지연대 이사장이은애 전국재해구호협회 배분팀장이정수 녹색미래 사무총장이종식 ()시민운동정보센터 사무총장이형용 거버넌스21클럽 상임이사이호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소장신형식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획홍보실장정재호 하늘그림사회복지회 회장정정화 강원대 교수정형명 청소년과 자연사랑 대표정형욱 아주대 교수조명래 한국NGO학회 회장주영남 열린사회시민연합 공동대표조찬래 한국민주시민교육학회 회장차명제 성공회대NGO대학원 겸임교수차용진 용인발전연구센터 센터장하상준 춘천경실련 사무처장황대영 (한국수중환경협회 회장. 

 

발기인에 참여하고 발기대회에 참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주위에도 권하셔서
  다음 사항을 기록한
 후  NewWay0000@gmail.com 으로 보내 주십시오.


성 명    

     하시는 일     

       핸드폰      

 이메일
(
활용시                    

소셜미디어 계정            

(활용시)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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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인 페이스북(Facebook.com)이 최근 멋진 기능을 새로 내놨습니다.

페이스북 외부의 개인 블로그나 각종 사이트에 붙이면 네티즌과의 소통이 크게 활성화되는 '페이스북 연동 댓글 박스'(Comments Social Plugin)가 그것입니다.

블로그나 사이트에 이 댓글 박스를 붙이면 페이스북 이용자들에 의해 댓글이 상당히 늘어나고,내 블로그에 올린 콘텐츠도 연동 기능 덕에 페이스북 뉴스피드에 게시돼 널리 알려지게됩니다.

내 블로그에 콘텐츠를 올린 뒤 이를 페이스북 내 방에 소개하면 내 페북 친구들이 다는
댓글이 페이스북과 내 블로그 양쪽에 나타납니다.
다음은 페이스북의 두 마리 토끼 잡는 연동형 댓글 박스 모습.


기존 블로그의 댓글 박스가 '우물안 소통'이었다면 페이스북 연동형 댓글 박스는 '두물머리 소통'정도는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페이스북은 원래 개방적인 '플러그인'(Plugin)도구를 통해 외부 사이트와의 연동이 뛰어난데,이번에 더 탁월한 연동 시스템을 내놓은 것입니다.플러그인은 전기 코드 꽂듯 손쉽게 외부 사이트와 페이스북을 연결하는 장치를 말합니다.페이스북 힘의 원천입니다.영어로 된 주요 사이트에 가보면 내 페이스북 친구들 얼굴이 나타나는 게 플러그인의 마법입니다.

블로그에 '페이스북 연동 댓글 박스'를 붙여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화면 모습입니다.

<이태원님 블로그의 페북 연동 댓글 박스 화면>

  
일반 댓글과 달리 댓글 쓴 사람의 사진과 직업까지 나타나니 댓글도 진중하게 쓰게됩니다.
서로 친숙해지기도 합니다.

또 댓글을 쓴 사람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콘텐츠(댓글)를 하나 올린 셈이 됩니다.

이렇게 효과가 좋다면 이제 설치해볼 순서입니다.
(미디어 다음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예로 해, 설치과정을 설명합니다)
-------------------------------------------------------------------

<1>

먼저 페이스북 개발자 페이지로 찾아가 소스 코드를 만들어야 합니다.

페이스북 개발자 '소셜 플러그인' 페이지 : http://developers.facebook.com/docs/plugins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안내 페이지가 나옵니다.3번째 'Comments'를 클릭합니다.

 'Comments'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화면입니다.

위의 URL칸에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쳐넣고 /를 붙입니다.

예; smnanum.tistory.com/ 

그 다음엔 처음에 보여질 댓글(Post)수를 수정합니다.(8개 정도가 어떨까요)

Width는 댓글 박스의 가로 폭인데 500 그대로 두거나 520정도로 합니다.

Color Scheme은 박스의 색깔을 light로 할 것인지,dark로 할 것인지를 선택합니다.
dark로 하면 검은 댓글 박스가 강렬해 눈길을 끕니다.

그 다음 [Get Code]를 클릭합니다.

-----------------------------------------------------------------

<2>

아래와 같은 코드가 생성됩니다.


여기에 수정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블로그 주소(파란색 상자 표시)뒤에 치환자를 쳐넣어야합니다.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게시물 고유주소 치환자는 아래 사진의 큰 빨간색 상자 안에 있습니다. 
블로그 주소 다음의 /(슬래시)와 " 사이에 쳐넣어주세요.

치환자 [##_article_rep_link_##]에서 [ 와 # 사이가 떨어지지 않도록 정교하게 입력해야합니다.

#다른 회사 블로그는 운영자측에 게시물 고유주소 치환자를 문의하시길. 
 

그리고는 위의 파란색 상자안의 en_US를 
ko_KR로 변경합니다.한글 표시로 바꾸기위한 것입니다.(안 바꿔도 됨).

수정한 모습입니다.

'확인'은 누르지 마세요. 
 
----------------------------------------------------------------------------

<3>

이제 위 코드를 Control C로 복사해 내 블로그에 붙여넣을 순서입니다.

블로그의 '관리'로 가서 '스킨' 중 'HTML 편집'을 선택합니다.


이젠 설치할 위치가 중요합니다.블로그의 기존 댓글 박스위에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마우스 스크롤로 죽 밑으로 내려가 70%정도 지점에 가면 div class=actionTrail과 Trackback이라는 글씨가 보입니다.바로 그위에 위에서 복사한 코드를 Control V로 붙입니다.아래와 같이 됩니다.

이제 그 아래의 '저장'을 누르면 설치가 끝납니다.내 블로그의 홈으로 가서 최근 콘텐츠
하나를 클릭해보면 
페이스북 연동 댓글 박스가 기존 댓글박스 위에 만들어져 있을 것입니다.

중간에 실패하면 다시 시도해보시지요.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이 박스를 설치하면 내 블로그의 글과 사진이 갖는 사회적 영향력이 훨씬 커지니 즐거이
활용할만 합니다.

효과를 높이려면 페이스북에 내 프로필 방이나 팬 페이지를 개설하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내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오가며 내 메시지의 전파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추신>

이 장치를 설치하면 내 블로그(혹은 사이트)와 페북에 방문자들이 쓴 댓글이
동시에 게재됩니다.

그런데 페북의 내 콘텐츠에 페북 친구들이 댓글을 썼을 때 내 블로그에도 게재되게 히려면 유의해야하는게 있군요.


즉 내 블로그 글에서 '페북 공유하기'단추를 누르거나 링크를 따서 페북에 올리면 댓글 공유가 안됩니다.내 블로그 하단에 새로 설치한 '페북 댓글 박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댓글 칸에 자기 메시지의 요지를 써서 '페북에 댓글달기'를 눌러 게시해야 댓글 공유기능이 작동됩니다. 


이 경우 페북의 글에서 댓글 박스를 클릭하면 '이 글은 00.com(내 블로그)에도 게시됩니다'표시가 나타납니다.
이래야 댓글의 쌍방향 공유가 완성됩니다.

 ------------------------------------------------------

이제 누구나 1인 언론사,1인 방송국을 운영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
페이스북 연동 댓글 박스'를 통해 스스로의 사회적 영향력과 경쟁력,마케팅력을 높여보시기 바랍니다.
------------------------------------------------------------
아래에 페북 연동 댓글 박스가 붙어있으니 시험 삼아 댓글을 써보시지요.
자신의 페북 방에도 쓰신 댓글과 본 글의 링크가 노출됩니다.//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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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용진 2011.05.10 19:40  Addr Edit/Del Reply

    양쪽으로 동시에 게재되는가요?

    • ilkimj@paran.com 2011.05.10 22:44  Addr Edit/Del

      그렇습니다.이 장치를 설치하고 내 블로그 글을 페이스북에 링크 걸어 올려 놓았을 때 거기에 제3자가 댓글을 쓰면 페이스북과 내 블로그에 동시에 댓글이 붙습니다.
      또한 내 블로그에 제3자가 댓글을 쓰면 그 댓글이 그 분의 페이스북 뉴스피드에 게재되면서 내 글의 링크가 걸려 많은 사람들이 보게됩니다.
      내 블로그나 사이트의 방문자가 크게 늘어나는 효과를 볼 것입니다.더군다나 종래의 댓글과 달리 서로 얼굴을 걸고 대화하니 친숙도도 아주 높아집니다.개인이든 기업이든 대박 아닌가요?

    • Favicon of https://smnanum.tistory.com BlogIcon 김일 해피나눔 2011.05.11 00:13 신고  Addr Edit/Del

      그리고 페북의 내 콘텐츠에 페북 친구들이 댓글을 썼을 때 내 블로그에도 게재되게 하려면 유의해야하는게 있군요.
      즉,내 블로그 글에서 '페북 공유하기'단추를 누르거나 링크를 따서 페북에 올리면 댓글 공유가 안됩니다.내 블로그 하단에 새로 설치한 '페북 댓글 박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댓글 칸에 자기 메시지의 요지를 써서 '페북에 댓글달기'를 눌러 게시해야 댓글 공유기능이 작동됩니다.
      이 경우 페북의 글에서 댓글 박스를 클릭하면 '이 글은 00.com(내 블로그)에도 게시됩니다'표시가 나타납니다.이래야 쌍방향 댓글 공유가 완성됩니다.

  2. ㅁㄴㅇㅁㄴㅇ 2011.12.05 04:03  Addr Edit/Del Reply

    그렇네요 ㅋㅋ

2011. 5. 1. 19:28 디지털 트렌드

여왕 김연아는 시상대에서 울었지만 세계의 팬들은 '여왕의 귀환'에 환호했습니다. 

2011 세계 피겨선수권대회에 선 김연아는 스케이팅에 한국문화를 처음 제대로 녹여
멋진 한류 스케이팅을 선보였습니다.

프리
스케이팅에서 음악은 '아리랑' 한국 전통음악을 편곡한 '오마주 투 코리아'였지요.
'Homage to Korea'는 '한국에 대한 경의'라는 뜻입니다.
의상도 이상봉 디자이너의 '수묵산수화'여서 한국의 아름다운
 산하를 잘 표현했습니다.

김연아팀의 창의적 기획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김연아의 한류 스케이팅에 이제 팬들이 화답할 차례입니다. 

다음 사진은 페이스북(Facebook.com) 'Yuna Kim'  페이지(국내외 팬 39만명이
구독), 팬들이 
김연아에게 여러가지 한복의상을 포토샵으로 입혀 올려놓은 작품들입니다팬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즐감하세요.
(단 상업적 이용은 안됩니다).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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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23. 23:50 나눔 기부

최근 다음 대통령 선거 등과 관련해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어떤 복지정책을 시행하는게 타당하느냐는 논란이 뜨겁다.보편적 복지,선별적 복지,생애 맞춤형 복지,무상 복지 등 여러 주장이 분출되고있다.한국의 사회경제 발전 정도가 복지 논쟁이 본격화될 시점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해 필자가 23일 사회복지미래경영협회 워크샵에서 발제한 내용을 정리했다.

첫째로이 중대한 논의에서 복지라는 용어 대신 앞으로 사회보장이라는 용어가 국가적으로 사용되었으면 좋겠다.’복지라는 용어는 이미 여러가지 색깔이 입혀져 이 용어를 가지고는 격론만 앞서고 정책의 진전이 나오기 힘들다.우리 사회 일각에서는 복지하면 누구는 손해 보고 특정계층에게 퍼주기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무상 복지라는 용어도 그래서 부적합하다고 생각한다.

그 대신 사회보장이라는 용어를 쓰면 국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모두의 정책이라는 호응을 이끌어낼 것 같다.유럽의 경우도 사회보장을 위한 국민들의 부담액(세금과 사회보험료)이 아주 크지만(스웨덴은 47%,2009),다들 나에게 혜택이 돌아온다고 생각하고,또 실제로 광범위한 혜택이 배분돼 부담액에 대한 거부감이 아주 엺다고 한다.  

둘째로,복지를 빈곤층에 대한 시혜적 관점으로만 보는데서 탈피했으면 좋을 것 같다.

복지병을 불러올 수 있고,이런 시각은 중산층이 사회보장이나 복지에 대해 부정적 시각을 갖게한다.또 한국의 중산층은 양극화,고령화 진행에 따라 갈수록 삶이 팍팍해지고 있어 중산층의 사회보장 욕구가 이미 상당한 상황이다.중산층 상당수가 내가 세계 13위라는 경제대국의 중산층이  맞나?”하는 생각과 함께 교육,의료,어린이 보육,노후,주거 5대 불안을 느끼고있다.

즉 중산층도 사회안전망이 필요한 상황이므로 중산층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사회보장 정책의  창출이 시급하다는 생각이다시혜로서의 복지라는 좁은 개념에서 탈피해 국민의 권리로서의 사회보장제를 만들어내자는 얘기라고 할 수 있겠다   

세째로사회보장(복지)을 비용으로만 생각하지말고 사회적 투자로 생각했으면 좋겠다.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한국사무소 크리스토프 폴만 소장의 얘기를 들어보자.그에 따르면 2008년말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유럽과 호주 등은 사회보장제 덕에 실업자들이 위기를 비교적 잘 버텨냈다.그러나 사회적 안전망이 부실한 미국,한국 등에서는 많은 중산층이 하층으로 처절하게 추락해 버렸다.가정 파탄,자살 등이 잇달았다.

크리스토프 폴만 소장은 유럽형 특히 북유럽형 사회보장도 진통을 겪었지만 높은 복지수준을 유지하면서도 북유럽과 독일의 생산력과 수출경쟁력이 튼실한 것은 사회보장 투자의 선순환 효과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한국은 OECD 30개 국가 중 공공사회복지 지출비중이 GDP 대비 9% 29위로 꼴찌다. (OECD 국가 공공사회복지 지출비중은 평균 20%).

이로 인해 한국은 국민의 행복지수,복지충족지수에서 OECD 최하위(각각 29,28).
우리나라는 국가적 복지 투자가 약한데다 투자된 복지 지출도 효율성,효과성이 약한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겠다.

최근 보건사회연구원의 연구에 따르면 한국의 적정 공공사회복지 지출비중은 GDP 대비 13.84%. GDP 대비 5%포인트 정도 복지 지출을 늘릴 여력이 있는 것이다.

                                                  <자료; OECD,보사연,조선일보>

네째로,서비스 대상자의 자립을 유도하는 복지지원을 실행해야한다.멕시코의 복지제도 기회(Opportunity)’가 그중 하나라고 생각된다.빈곤 가정에 지원금을 주되 자녀의 학교 출석율이 85%를 넘고 매년 건강검진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는 등의 조건을 붙인다.이로 인해 빈곤 가정 아동들의 상급학교 진학률이 높아지고 아동들의 건강 지표도 많이 좋아졌다.

한국도 가칭 '성취형 복지제도'랄까,복지 수혜자가 일정한 목표를  달성토록 책임을 지우는 제도를 검토할 때다. 

필자가 몸담고 있는 저소득층 아동 역량강화운동인 We Start의 경우 두가지 자립유도 전략을 쓰고있다.

하나는 역발상으로 해당 아동과 부모를 봉사단화하는 것이다.봉사자가 봉사 대상자보다 더 배우고 얻는 게 많은 자원봉사의 마력으로 인해 해당 아동과 부모들은 자긍심을 가진 존재로 변모하고있다.'나도 세상에 쓸모가 있는 존재구나' '나도 어디 가면 환영받는 곳이 있다'는 경험이 이들의 눈빛을 바꿔놓는다. 


                                              <자료=We Start운동본부>

또 하나는 수혜 부모를 이 운동의 스태프(Staff)화하는 전략이다.도움만 받던 분들에게 상담요원/강사/센터 자원봉사자/센터 운영위원 등의 역할을 주자 자신감을 가진 존재로 변모하며 지역사회에서 역할모델이 되고있다.

복지 수혜자가 영원한 수혜자에 머물게 하는 것은 최악의 복지투자다. 

다섯째로, ’스마트 사회보장(복지)’이 실행되면 좋겠다.복지가 꼭 필요한 곳에 집중 지원하는 족집게 복지라고 할수 있다.’저비용 고만족복지 구조라는 호주가 그런 예로 생각된다.

호주는 공공사회복지 지출비중이 GDP 대비 16% 30개국 중 25위다.그런데 국민행복지표는 5위를 차지했다. ’자녀가 있는 저소득층 가정에 사회보장의 초점을 두고 이들이 빠르게 빈곤을 벗어나게 돕는게 사회보장 정책의 핵심이다.당연히 차세대 인재 육성에 도움이 된다.

호주는 또 수십개 정부기관이 제공하는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센터링크 1000여곳에 설치해 사회보장 혜택이 피부에 와닿게 전달체계를 혁신했다. 

여섯째로,빈곤 가정별 인생 장애물을 파악해 해법을 붙여주는 개인 맞춤형 사례관리’ (Case Management)서비스를 한국 사회보장의 기둥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일시적/단편적,그리고 공급자 논리의 분산적 지원으로는 대상자를 역량있는 존재로 바꿔줄수 없기 때문이다.이를 위해서는 사례관리 전문인력의 양성과 지역사회 복지,교육,보건기관과 주민단체,봉사단체 등의 네트워크 협업체계 구축이 절실하다.

기관별로 따로 일하는 체계에서는 빈곤으로부터의 탈출을 실현해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국내에도 100여만명의 빈곤 가정 아동이 희망 없이 방치되어 있는데,이들에게 조기 개입 원칙에서 사회적 투자와 개인 맞춤형 사례관리가 이루어진다면 국가경쟁력 향상에 큰 전기가 될 것이다. 20~30년뒤 한국 사회의 짐이 될 가능성이 높은 100만명의 아동이 거꾸로 쓸모 있는 존재로 탈바꿈된다면 국가경쟁력의 승수효과는 엄청날 것이다.



                                           <자료=We Start운동본부>

일곱번째로,복지에서 현금 지급을 줄이고 사회서비스를 통한 우회 지원을 늘리는 방향이 좋겠다.보육,교육,보건 등 사회서비스로 지원하면 근로의욕 실종이라는 병폐를 한결 줄일 수 있을 것이다.서구의 사회보장 선진국들은 사회서비스 대 현금 서비스 비율이 1 2정도라고 한다.우리는 1 4, 1 5정도라니 수술이 필요하다  

여덟번째로,우리 사회복지계는 풀뿌리 주민운동,협동조합운동,자활운동,사회적 기업 같은 지역사회 시민운동과의 협업이 미약하고 따로 활동하는 것같아 안타깝다.사회복지계는 예산이 있으면 사업을 하고,없으면 못하는 구조인 것처럼 느껴진다.

주민운동,사회적 경제운동은 그렇지않아 보인다.지역사회 변화에 대한 열정을 갖고 얄팍한 예산을 들고서라도 자원봉사 체계로 변화를 조금씩 만들어낸다.강원도 원주에 있는 생협,자활단체 등 수십개 주민운동단체들이 그렇고 서울 마포구 성미산마을에 있는 공동 육아,주민 극장,동네 FM 방송 등 다양한 주민 자조 조직들이 그렇다고 본다.사회복지계는 거의 맨손으로 지역에 변화를 만들어내는 주민운동,사회적 경제운동을 벤치마킹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

또 그런 주민운동들과 손을 잡아 함께 지역사회를 바꾸어나가면 좋겠다.
그래야 보다 자립지향형 복지운동이 확산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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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은 사회보장과 관련해 1920년대부터 국민의 집을 건설하겠다는 목표를 공표했다.가족 개념을 확대해 국민이 가족 구성원으로 생각되는 공동체를 이룩하겠다는 것이다.

너무 이상적이기는 하지만 그 따뜻한 발상이 부럽다.

차가운 생존경쟁이 가득한 한국은 이제 저부담 저복지국가에서 벗어날 모델이 필요하다.
요즘 중부담 중복지국가로 가자는 논의도 나오고있다.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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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17. 00:47 나눔 기부

포털 '다음'의 사회공헌 코너가 13일부터 '희망해'라는 이름으로 개편됐습니다.모금이 필요한 비영리공익단체나 소액 기부를 하고싶은 네티즌 모두 주목할만합니다.
'나눔의 행복'을 대한민국 곳곳에 확산시키는 용광로가 되길 기대합니다. 

'희망해' 는 방문자가 많은 토론방인 '아고라'안에 있습니다.
그동안 다음의 나눔 코너는 
모금청원, 희망모금, 하이픈의 셋으로 나뉘어 있었는데 하나로 통합돼 이용이 편해졌습니다.

지금까지는 '모금 청원'에 네티즌이나 공익단체가 청원을 올리고 500명 이상이 서명해주면 '희망모금'으로 모금하고, 그 진행 상황이나 결과는 '다음 하이픈'에서 알려주는 다소 복잡한 구조였습니다.

이제 통합이 됐으니 모금 제안부터,기부,참여,기금 사용후기까지 네티즌이 주도하는 나눔코너로서 더 성공하길 바랍니다.
이번 개편에서는 인터넷 카페들이 특정 이슈의 모금 위젯을 '희망해'에서 퍼가서 설치하고 카페 회원들의 기부를 권장하는 '카페 통장 기부'제도가 새로 도입됐습니다.공익단체들은 이 제도도 활용할만합니다.
 

'희망해'가 진행되는 절차는,

<1>네티즌이나 공익단체,기업 등이 모금이 필요한 공익적 사연을 올려
      500명이상이 응원
 서명을 하면 희망 모금이 시작됨.

<2>다양한 기부 방식
    (가)사이버 머니= 다음 캐쉬,지식 마일리지 기부
    (나)신용카드,계좌이체,휴대폰,집전화 기부
    (다)클릭 기부 = 네티즌의 클릭에 다음이 기부 실행
       -1000원 기부; 다음의 모금 위젯을 카페나 블로그에 달면 다음측이
                           기부
                           모금 스킨을 카페나 블로그에 적용하면 다음측이 기부
       -100원 기부 ; 모금 캠페인에 희망댓글 달기,카페나 블로그에 모금
                          사연 담기,단문 SNS '요즘'에 소문 내기,
                          트위터 보내기를 하면 다음측이 기부.
    (라)카페에 특정 모금 주제의 다음 위젯을 퍼가서 달고 회원들이 함께
         기부.
         *이번 개편에서 새로 도입된 방식임.
         *'베스트 드레서'카페에 붙여진 위젯의 예

                                           

<3>기부금 사용 스토리 공개
 -지원받은 공익단체 등이 
'희망후'코너에 어떻게 쓰여져 어떤 변화
  (예; 백혈병 치료)가 있었는지를 사진과 함께 소개해 기부자에게 행복을
   줍니다.
   사연마다 몇명이 얼마를 기부
해 주었는지가 공개됩니다.

 ----------------------------------------------------
 '희망해' 페이지의 모습입니다.

 
2008년 시작해 3년여가 된 다음의 희망 나눔은 그동안 112만여명이 기부에 참여했습니다.총 모금액은 다음측의 기부액을 포함해 24억8천여만원이니
'따뜻한 역사'가 쌓인 셈이지요.

소외층의 삶을 변화시키거나,독도 광고비,위안부 할머니의 일대기를 다룬 책 출간,
100년만에 만들어진 안중근 의사 자료집 제작에도 쓰였습니다. 

아래는 지난해에 기금이 쓰여진 주요 사업입니다.
-------------------------------------------------

소외지대를 위해 백지장 한장을 맞들어주는 멋진 일에 함께 하고
'나눔의 행복'을 누리시지요. 

# '희망해' 가보기; hope.daum.net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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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14. 18:46 나눔 기부


저소득층 아동에게 개인맞춤형으로 역량을 강화시켜주는
We Start운동본부

가 홈페이지를 재단장했습니다
.(www.westart.or.kr)

아동들에게 간단한 격려 메시지를 올려주시면 30명을 뽑아 문화상품권이나

산악인 엄홍길씨 저서
,록밴드 크라잉넛의 15주년 기념 콘서트 DVD,

가수 이지영의 신곡 앨범 '똑똑똑'을 보내드립니다.

We Start 센터는 국내에 24,캄보디아에 1개가 있습니다.

올해 몽골에도 센터를 세웁니다.(4월 28일까지 선임 코디네이터 원서 접수중) 
 

격려 메시지는 스타트소식>>자유게시판에 쓰시면 됩니다.

아래의 '참여 하기'를 
클릭하시지요.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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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장악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ocial Networking Service) 인
페이스북(facebook.com)이 국내에서도 전체 사이트 중 10위로 급부상했다.
눈여겨보지 않을 수 없는 주요 사이트가 된 것이다.

                                               페이스북 첫 화면

사이트 조사기관인 랭키닷컴의 3월 네째주 조사에서 페이스북은 국내
전체 사이트중 10위를 기록했다.
조선닷컴,11번가,조인스MSN에 육박하는 인터넷 트래픽을 확보한 것이다.주요 국내 포털을 서서히 위협하고 있다,.

한국이 페이스북의 영향력과 유용성에 둔감했던 탓에, 불과 15개월 전만해도 랭키닷컴의 국내 사이트 순위에서 페이스북이 700위권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성장세다.

경쟁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인 트위터(140자 단문 메시지 서비스)는 3월 4째주 조사에서 25위를 기록,영향력이 뒤쳐졌다.
 
3월 네째주의 사이트 TOP 30(랭키닷컴)
주간 순위 사이트명 대표 도메인 소분류명
1

-

네이버 www.naver.com 종합포털
2 - 다음 www.daum.net 종합포털
3 - 네이트 www.nate.com 종합포털
4 - 싸이월드 www.cyworld.com 커뮤니티포털
5 - G마켓 www.gmarket.co.kr 오픈마켓
6 - 옥션 www.auction.co.kr 오픈마켓
7

▲1

조선닷컴  www.chosun.com 종합일간지
8 ▼1 11번가 www.11st.co.kr 오픈마켓
9 - 조인스MSN www.joinsmsn.com 종합포털
10 - Facebook www.facebook.com 커뮤니티포털
11 ▲1 매일경제  www.mk.co.kr 경제신문
12 ▼1 야후!코리아 kr.yahoo.com 종합포털
13

-

한국i닷컴  www.hankooki.com 종합일간지
14 - KB국민은행 www.kbstar.com 시중은행
15 - 머니투데이  www.mt.co.kr 경제신문
16 - 티스토리 www.tistory.com 종합블로그
17 - 인터파크  www.interpark.com 종합쇼핑몰
18 - Google www.google.com 검색엔진
19

▲4

한국경제 www.hankyung.com 경제신문
20 ▼1 구글  www.google.co.kr 검색엔진
21 ▲3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경제신문
22 ▼1 파란 www.paran.com 종합포털
23 ▼3 사이트가드 www.siteguard.co.kr 보안/암호화
24 ▼2 동아닷컴 www.donga.com 종합일간지
25 - Twitter www.twitter.com 마이크로블로그
26 - 서울신문 www.seoul.co.kr 종합일간지
27 ▲2 NH농협 www.nonghyup.com 특수은행
28 ▲6 우리은행 www.wooribank.com 시중은행
29 ▼1 스포츠조선 www.sportschosun.com 스포츠신문
30 ▼3 한게임  www.hangame.com 게임포털

페이스북의 국내 사용자 수도 10개월 전에는 100만 명정도였으나, 4월 7일 현재 392만여명에 이르렀다.트위터 사용자는  321만여명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코리안클릭과 토마토뉴스에 따르면  2월중 한국 내 페이스북의 페이지뷰는 11억8천만건이고 방문자는 942만명에 이르렀다.월 페이지뷰 10억건을 돌파한 것이다. 
트위터는  월 페이지뷰 1억건에 방문자수 680만명이었다.

페이스북에 온 사람들은 보고 읽을 것이 많아 체류시간이 길은 것이다.

 

이에 비해 대형 포털업체를 끼고 있는 토종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들은 대체로 지지부진한 양상이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경우 페이지뷰가 지난해 12월 65억건, 올  2월 60억건으로 감소세다.월 평균 방문자수는 1800만명 수준으로 여전히 많기는 하다.
 
토종 트위터라 할 네이버의 '미투데이' 역시 영향력이 줄고있다.월 페이지뷰는 지난해 12월 5300만건에서 올 2월에는 4900만건으로 감소했다.월 평균 방문자수는 405만명에서 376만명이 됐다.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쥬커버그

미국 20대~40대 여성의 60%정도는 아침에 눈을 뜨자말자 페이스북을 열어 페이스북 친구들이 보낸 정보들을 읽는다고 한다.

이처럼 중독성이 있는 페이스북의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

필자가 보는 
페이스북의 매력은 ,
 
#손쉽게 늘릴 수 있는 친구들
#관심이 비슷한 사람들을 많이 만날수 있는 시스템
#페북 친구들이 보내는 여러 정보를 실시간 내 페이스북 방에서 받아볼 수 있
  는 편리함과 
#관심 분야 전문가나 연구소,기업,단체,스타들로부터 받아보는 깊이있는
  정보들.그리고 그 정보를 친구들에게 전파(공유)할 수 있는 장점.
#내 체험/정보를 세상에 손쉽게 전달할수 있는 장점(1인 미디어)
#동영상/사진 등 멀티미디어 정보 이용 기능
#실시간 채팅/쪽지 기능
#카페(그룹)기능
#비즈니스를 하는 입장에서는 정확한 타겟 고객을 찾아 마케팅을 하고 해당     회사 팬 페이지를 '좋아요'한 고객에게 실시간 내 회사 정보를 보낼 수 있는
  힘 등이다.

결론은 이 시대에 개인경쟁력을 키우려면 페이스북 활용은 '필수'라는 것이다."할까 말까"망설이는 분들은 바로 페이스북에 도전하시라.

연내에 국내 페이스북 사용자는 500~600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비즈니스를 한다면 '황금어장'이기도 하다.///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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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5. 00:50 나눔 기부

한국에서 '주민'이 살아있는 곳은?
저는 강원도 원주와 서울 마포구 성미산마을이 대표라고 생각합니다.

주민이 지역의 주인으로 나서서 지역 일을 토론하고 함께 해결하고 더불어
사는 행복한 공동체가 생성돼 있습니다
.풀뿌리 시민운동이 발달해있다고 표현할까요?

원주는 고 지학순 주교와 장일순 선생 등의 영향으로 주민운동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생명 사상을 바탕에 깔고 수십개 주민운동단체가 활동합니다.
1972년에 고리대금업자로부터 서민을 보호하기위해 설립된 원주밝음신협이 시초입니다.

그후 원주한살림생협(현재 전국적인 한살림생협의 뿌리),원주의료생협,공동육아협동조합,가공생산협동조합,친환경농업단체,저소득층 자활사업,교육운동단체 등 수십개의 주민단체가 30여년의 역사를 갖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주민 수만명이 이런 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특이한 도시입니다.공동체 정신이 충만한 부러운 지역입니다.지역 자립경제와 주민자치를 목표로 합니다.

서울 마포의 
성미산은 성미산 환경 지키기를 하면서 주민의식이 각성됐다고 들었습니다.성미산마을에는 주민이 스스로 만들어 운영하는 시설이 40여곳이나 됩니다.

대안학교,동네 FM 방송국,재활용 옷가게,반찬가게,도서관,주민 극장,유기농 카페,밥집 등등입니다.이런 동화같은 공동체가 더 확산됐으면 좋겠다는생각을 합니다.

주민이 관의 눈치만 보는 피통치자가 아니라 주인인 곳입니다.지역의 미래를 주민이 책임진다는 자세입니다.

동네마다 Town Meeting이 활성화된 미국에서는 어느 지역이나 당연한 일인데,한국에서는 뉴스가 된다는 것은 우리 주민문화의 후진성을 얘기해줍니다.
미국은 개척시대 이래, 일과 후에 주민들이 모여 동네 현안을 토론하고 대안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게 상례화되어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도 가끔 이런 작은 동네 Town Meeting에 참석해 대화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게 민주주의인데,우리는 아직 껍데기 민주주의만 하는 셈이지요.선거만 주기적으로 한다고 민주주의가 아닌 것입니다.주민이 지역의 주인 노릇을 못하니 관청이 위세를 부리는게 OECD국가라는 한국의 현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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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미산마을을 소개한 기사를 참고로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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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산 행복 마을
[중앙일보] 입력 2011.04.01 03:33 
 
이웃들 모여 학교·방송국·밥집까지 운영하는 ‘신기한 동네’
   서울 마포구 성미산 자락에 작은 씨앗이 움을 틔운 건 1994년 9월의 일이다. 그 씨앗은 겨우 작은 어린이집이었다. 부모들이 직접 어린이집을 운영해 보자는 소박한 바람이 전부였다.

 그리고 17년이 흘렀다. 그 작은 씨앗은 이제 한 그루 나무가 됐다. 뜻이 비슷한 사람들이 성미산 자락에 모여들었고, 돈을 모아 학교·카페·옷가게 등을 만들었다. 어린이집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컸을 때를 대비해 학교를 세웠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을거리를 마련하려고 반찬가게를 만들었고, 옷을 돌려입기 위해 옷가게를 열었다. 이제 마을엔 방송국도 있고, 극장도 있다. 이내 도서관도 짓고 병원도 열 계획이다.

1, 2 아이를 제대로 키우려는 엄마의 마음이 지금의 성미산 마을을 만들었다. 서울 성산동 신촌우리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이 23일 오전 성미산 나들이 길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사람들은 이 동네를 ‘성미산 마을’이라 부른다. 서울 도심에 있는 마을 형태로는 유래를 찾을 수 없는 곳, 초유의 실험이 벌어지는 마을이다. 마을은 행정구역상으로 마포구 성산동·서교동·망원동·연남동을 아우른다. 하지만 주민들도 어디가 시작이고 어디가 끝인지 잘 모른다. 지리적 경계가 뚜렷하지 않고 마을도 조금씩 커가는 중이다. 작은 어린이집에서 시작했던 실험이 이렇게 커질 줄은 처음 성미산에 발을 들여놨던 사람도 몰랐다.

 한 해 2000명이 넘는 관광객이 성미산 마을을 구경하러 온다. 미리 동네 안내팀에 방문 신청을 마친 숫자가 2000명이다. 그냥 슬쩍 왔다 간 사람이 훨씬 더 많다. 풍경 사진 속 유럽의 마을처럼 예쁜 집이 가득한 것도 아닌데, 발길은 끊이지 않는다.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성미산 마을을 ‘한국판 공정여행’의 모범 사례로 발표했다. 개나리·진달래가 막 꽃망울을 터뜨리는 봄이 성미산 마을 나들이에 가장 어울리는 계절이다.

   성미산 마을은 주민들이 자기네 힘으로 일군 마을이다. 주민이 돈을 모아 생활에 필요한 것을 직접 세우고 운영한다. 아이들에게 유기농 아이스크림을 먹이려는 엄마들의 뜻이 모여 카페가 만들어지고, 주민들이 모여 공연도 보고 회의도 할 곳이 필요해져 극장을 짓는 식이다. 연극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극단을 만들고, 기타 치고 노래 부르고 싶은 이들은 밴드를 만든다. ‘필요에 따라, 즐겁게, 자발적으로’. 성미산 마을의 생활방식이다.

 이를테면 성미산 마을에는 ‘하소연 대회’라는 게 있다. 마을 주민이 운영하는 가게의 문제점이나 운영의 고충을 서로 털어놓는 자리다. 마을이 너무 커져서 이렇게 한데 모이지 않으면 서로 얘기를 나누기 힘들 정도가 됐다. 그래서 만든 일종의 마을 회의다. 마을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건 마을이 처음 생겼을 때부터 소통이었다.

 바로 앞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사는 게 요즘 우리네 아파트 생활이다. 이웃의 정 따위는 아예 바라지도 않는 일상이 우리네 도시 생활이다. 그 생활에 지치고 찌들어 있기에 성미산 마을은 더 두드러진다. 성미산 마을 골목 안으로 걸음을 옮기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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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동네 라디오 아나운서
아이들은 스스럼 없는 친구

[중앙일보] 입력 2011.04.01 03:32 


1 네 가구가 모여 사는 공동주택 앞에 설치된 나무 우편함.
성미산 마을에는 주민이 만든 시설이 40여 곳 있다. 어린이집이 네 곳과 대안학교 ‘성미산 학교’가 대표적인 교육시설이다. 반찬가게, 아이스크림 가게, 옷가게도 있지만 여느 동네 것과는 많이 다르다. 옷가게 ‘되살림가게’는 헌 옷 재활용 장터이고, ‘작은 카페’는 아이들에게 유기농 아이스크림을 먹이는 공간이다. 하나같이 동네 주민의 상상이 실현된 공간이다. 동화 속 이야기 같은 성미산 마을 사람들이 사는 얘기를 전한다.

글=이정봉 기자 
사진=권혁재 전문기자 

# “국민배우 아니에요. ‘주민배우’예요.”

2007년 성미산 마을에 극단이 생겼다. 극단 이름은 ‘무말랭이’. 무말랭이처럼 물기가 빠져버린 삶 그대로의 모습을 연극으로 보여주겠다는 뜻이다. 소싯적 배우의 꿈을 간직한 주민 10여 명이 모여 만들었다. 대학로에서 연극을 하는 연출자도 알음알음으로 불렀다. 1년에 한 번씩 모두 세 번 공연을 했다.

 2009년엔 마을 극장이 만들어졌다. 동네 주민이 모일 만한 마을회관 같은 공간과 공연을 펼칠 무대가 필요해서였다. 마을 극장은 몇몇 시민단체가 건물을 세우며 지하공간을 주민에게 내줬고, 동네 주민이 돈을 마련해 세트를 들였다. 이로써 연극 무대가 완성됐다.

 내친김에 극단은 다른 지역 무대에도 오를 생각이다. 극장 대표 유창복(50·회사원)씨는 “올해 창작극을 올렸는데 반응이 좋았다”며 “일정만 되면 동네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사람에게도 공연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주민배우’도 나왔다. 자칭 주민배우 이은영(41)씨는 창단 멤버다. 허스키한 목소리에 큼지막한 이목구비가 매력적이다. 두 번 공연에서 주요 배역을 맡았다. 교육열 높은 엄마역과 노인을 돌보는 간병인역이었다. 동네 주민이 주요 관객인 공연이다 보니 연극이 끝나면 아이들이 대사를 따라 했다. 이씨는 “전 국민은 모르지만 적어도 성미산 주민이라면 누구나 나를 알아본다”고 자랑했다.

2 재활용품 상점인 되살림가게 앞. 청바지가 단돈 1000원.


# 동네 라디오 방송국

   성미산 마을에 있는 ‘마포FM(100.7Mhz)’은 전국 7개 공동체 라디오 사업자 가운데 하나다. 공동체 라디오 사업자 중 마을에서 운영하는 유일한 방송이다. 공동체 라디오이므로 모든 지역에서 청취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기껏해야 최대 5㎞까지 청취가 가능하다. 마포구와 서대문구 일부에서만 들을 수 있다.

 그래도 방송은 매일 전파를 보낸다. 오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1시까지 19시간 동안 방송이 나간다. 음악 방송도 있고, 시사 프로그램도 있다. 그러나 마포FM은 누가 뭐래도 동네 방송이다. 아줌마의 질펀한 수다가 이어지고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아나운서로 출연한다.

 노인 아나운서 10여 명이 교대로 진행하는 프로그램 ‘행복한 하루’는 오전 6시 방송된다. 실제 녹음은 오후에 진행된다. 아나운서는 어르신이 맡지만, PD·작가 등 제작은 대학생이 맡는다. 서울 신촌 일대 대학교 학생들이 방송 일을 배우고 싶어 나선다.

 지난달 중순 오후 2시 녹음을 앞둔 시각. 최혜련(23) PD가 어르신 아나운서를 재촉하고 있었다. “오늘은 일단 일본 지진 소식을 전해주셔야 해요. 여기 빠졌네요. 꼭 멘트를 넣으셔야 돼요.” PD의 닥달이 이어져도 아나운서는 느긋했다. 박길자(71) 아나운서는 “집에서 살림만 했는데 지금은 아나운서 하니까 동네 사람들이 알아보니까 좋다”며 웃었다.

3 마포FM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앞둔 할머니·할아버지 아나운서와 대학생 PD. 4 성미산밥상 주방장 김광근씨가 창가에 놓인 화분에 물을 주고 있다. 5 동네 주민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세트를 만든 마을 극장 내부. 6, 7 성미산 학교의 쉬는 시간. 아이들은 장난치고 창에 그림을 그리며 자유롭게 뛰어논다.


# 회사원 아빠가 차린 유기농 밥상

   특허사무소에 다니던 김광근(43·)씨. 그는 요리에는 자신이 있었다. 그러나 회사원이 식당을 차리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 게다가 그가 꿈꾸는 밥상은 조미료 없이 100% 유기농 재료만 쓰는 식당. 그 꿈을 현실로 바꿀 수 있었던 건, 성미산 마을이었기에 가능했다.

 2009년 초부터 김씨는 마을 주민을 상대로 한 달에 한 번 요리교실을 열었다. 전국에 있는 유기농 식당을 다니며 요령을 익혔고, 요리교실을 열면서 한식과 양식 조리사 자격증도 땄다. 김씨의 요리교실에 참석한 동네 아줌마들이 하나 둘 그의 요리 솜씨를 믿기 시작했다. 동네 주민의 호응이 이어지자 그도 식당을 차리기로 결심했다. 주민 10명이 500만원씩 출자도 약속했다.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뿌리치는 건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는 뜻을 펼쳐보기로 했다.

 마침내 올 1월 그는 유기농 식당 ‘성미산밥상’의 문을 열었다. 김씨는 “이윤도 조금 남고 많이 팔지도 못하는 ‘박리소매(薄利少賣)’이지만 좋아서 하는 일이니 괜찮다”며 “점심 시간엔 근처 회사에서 직장인들도 찾아온다”고 귀띔했다.

8 네 가구가 한 층씩, 4층 건물인 공동주택.
# 한 지붕 네 가족

윗집·아랫집 아이들이 한데 어울려 노는 마당, 가끔 일이 생길 때면 아이 밥 좀 대신 먹여달라고 부탁할 수 있는 이웃.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가끔은 떠올려보는 소박한 소망이다. 그러나 성미산 마을에서 이와 같은 이웃은 헛된 꿈이 아니다.

 성미산 마을엔 공동주택이 두 채 있다. 4층 주택으로 한 층에 한 가구씩 들어가 산다. 공동주택은 빌라 형태와 비슷하지만 뒤쪽에 자그마한 뜰이 있다. 각 층은 실내로는 연결돼 있지 않고, 바깥 계단으로만 연결된다. 이 주택 안에 네 가구가 모여 산다.

 송민수(39·주부)씨 가족도 2008년부터 성미산 아래에 공동주택을 지어 살고 있다. 아이를 성미산 학교에 보내는 다른 학부모와 의기투합했다. 송씨는 “집마다 이유가 조금씩 다르지만 우리집은 형제가 없는 아이가 외로움을 많이 타서 함께 놀 이웃 아이가 필요했고, 아이가 뛰어 놀 마당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송씨가 사는 집은 네 가구가 땅값 2억원에 건축비 2억원을 들여 지었다. 2층에 있는 송씨의 집은 115㎡(약 35평) 정도의 크기에 베란다가 나와 있다. 송씨는 “처음엔 사생활이 노출될까 봐 걱정했는데 살아보니 오히려 실망스러울 정도로 그런 게 없다”며 “하지만 친한 이웃이 곁에 있어 늘 든든하다”고 말했다.


● 가보려면 … 성미산 마을을 여행하는 건 ‘공정여행’을 실천하는 일이다. 공정여행이란 관광객이 이익을 주민에게 돌려주고 환경을 생각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한 여행을 말한다. 성미산 마을을 여행하면서 쓰는 돈은 모두 마을을 운영하고 가꾸는 수익으로 돌아간다. 공정여행은 애초 제3 세계 국가들을 여행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국내 여행에서도 공정여행의 개념이 도입되고 있다. 성미산 마을은 그 첫 사례다.


성미산 마을은 혼자 돌아다니기보다 마을 안내팀의 설명을 들으며 하는 게 좋다. 마을에는 자체적으로 안내팀 ‘길눈이’를 꾸리고 있다. 하지만 길눈이도 상근하는 게 아니라서 적어도 일주일 전에는 신청을 해야 한다. 성미산 마을 홈페이지(cafe.daum.net/sungmisanpeople)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성미산 마을은 단체 방문을 주로 받는다. 개인으로 신청할 경우 단체 방문이 있는 날에는 다른 신청자와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조정한다. 단체 방문은 15명 내외가 적당하다. 방문 기금으로 단체 1팀에 15만원을 받는다.//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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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3. 21:14 나눔 기부

좋은 날에 행복을100배로 키우는 기념일 기부.

저소득층 아동의 역량을 강화시키는We Start운동본부에서 기념일기부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생일,개업,결혼,승진,칠순,창립,수상 좋은 일이 있을 함께 하세요.

여러 모임이나 스타 팬클럽 등도 뜻있는 날에 기부를 통해 행복을 키울 있습니다.
 

1호로 동참한 삼성카드 임직원들의 티켓 구매 통한 기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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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타트운동 ‘기념일 기부’ 캠페인
창립 23주년 맞은 삼성카드 첫 동참

[중앙일보] 2011.04.02 

임직원들 뮤지컬 티켓 구입통해 기부에 참여

 
회사 창립 기념일에 공연티켓 구매 활동을 통해 기부에 참여한 삼성카드 임직원들이 31일 티켓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오종택 기자]

   삼성카드 법인지원팀 유은영(27·여)씨는 최근 회사 사내정보망에서 “회사 창립 기념일을 맞아 태양의 서커스 ‘바레카이’ 티켓을 50% 할인된 금액에 판다”는 공지를 봤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쓰인다고도 돼 있었다.

   평소 보고 싶었던 공연이지만 비싼 가격 때문에 망설여왔던 유씨는 얼른 2장을 신청했고, 지난달 31일 "당첨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유씨는 “회사 창립일에 좋은 선물을 받고, 그 선물로 아이들도 도울 수 있다니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로 창립 23주년을 맞은 삼성카드가 이를 기념 해 위스타트(We Start) 운동본부의 ‘기념일 기부’에 참여했다. 기념일 기부란 돌·생일·개업식·결혼·칠순·창립 기념 등 다양한 기념일에 소외층을 위한 기부를 하며 기쁨을 나누는 캠페인이다. 최근 시작된 이 캠페인에 삼성카드가 첫 번째로 참여한 것이다.

 삼성카드는 ‘바레카이’ 티켓 80장을 정가로 산 뒤 응모를 통해 평소 봉사활동에 열심히 참여한 직원 30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티켓을 반값에 각 1~4장씩 가져가게 됐다. 또 다른 당첨자인 정보기획팀 유지민(28)씨는 “좋은 선물을 받으니 회사 창립 기념일도 더 기억에 남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삼성카드는 수익금 540만원을 위스타트의 어린이 캠프에 기부키로 했다.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위스타트 운동은 저소득층 밀집 지역에 센터를 세운 뒤 사회복지사, 간호사, 보육교사를 배치해 개인 맞춤형으로 역량을 강화시켜주는 운동이다.
국내 24곳과 캄보디아에 센터가 있다.

홈페이지 westart.or.kr
문의 02-318-5004.

송지혜 기자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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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3. 00:04 나눔 기부
가구당 하루 소득이 1달러 미만인 캄보디아 농촌 저소득층 아동들의 희망 이야기.

KBS TV '사랑 싣고 세계로'에 최근 방영된 캄보디아 위스타트(We Start)센터의 활동 이야기입니다.
'타케오(Takeo)에서 쓰는 청춘일기'라는 제목으로 2회에 걸쳐 방송됐습니다.

위스타트운동본부에서 파견한 오수진 캄보디아센터장(사회복지사)이 캄보디아 아동들과 엮어나가는 이야기입니다.오 센터장은 대학 졸업후 개도국 아동을 위해 봉사하는 남다른 도전을 했습니다.

단신으로 부임한 오수진씨는 씩씩하게 현지 NGO와 손잡고 복지,교육,보건 서비스 체계를 만들면서 한국형 아동역량 강화사업 모델을 전파했습니다. 현지인 직원들과 함께 타케오의 3개 마을에서 공부방도 운영하고 보건 서비스도 하는 한편, 아동 개인 맞춤형 서비스(사례관리)도 시도했습니다.


 위스타트운동은 저소득층 아동과 부모 개인별로 인생장애물을 파악해 해법을 붙여주는 맞춤형 서비스에 특화된 운동단체입니다.한국에서 저소득층 아동 지원사업의 패러다임을 바꾼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를 개도국에 전파하기위해 세운 첫 해외센터가 이 곳입니다.


현지 상황은 열악합니다.식량이 모자라는 집이 많고 학비,병원비 등 모든게 버겁습니다.전기/수도도 없고 위생상태도 열악해 오염된 빗물을 항아리에 받아 식수로 씁니다. 집도 비와 바람이 숭숭 통할만큼 허름해 아이들은 감기를 달고 삽니다.

위스타트는 주민 중에서도 이 사업의 스태프를 뽑아 교사 등의 역할을 하며 역량이 강화되도록 하고있습니다.
위스타트가 그 곳 아동 및 주민들과 함께 2010년부터 부르기 시작한 희망가를 동영상으로 보시지요.

그 아래에는 오수진 센터장이 ‘나눔과 시민사회’리포트(중앙일보 시민사회환경연구소 발간)에 쓴 캄보디아 체험기를 붙입니다.

청춘의 멋진 출발 아닌가요?

We Start운동본부는 오는 6월 몽골에도 아동센터를 세울 계획이며,4 28일까지 센터장 후보(자원봉사자)를 모집중입니다.

We Start운동본부 홈페이지 ; www.westart.or.kr

후원 등 문의 ; (02)318-5004


'타케오에서 쓴 청춘일기' 1부 영상 ;  http://goo.gl/ip50G 

                                   2부 영상 ; http://goo.gl/vqI4e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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