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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성

■BTS, 인문학으로 세계를 리드한다■

■BTS, 인문학으로 세계를 리드한다■

방탄소년단은 단군이 설파하신 '홍익인간'(두루 인간세상을 이롭게 하라)의 현신(現身)입니다.

그들 7명의 말과 가사, 춤에는 "당신을 사랑하세요. 이웃을 보듬으세요"라는 인문학이 가득합니다.

●앞이 캄캄했던 무명 시절부터 그간 겪은 고통과 방황, 갈등의 스토리가 철학으로 마구 묻어납니다●

●BTS가 19일 <제1회 청년의 날>에 청와대 행사에서 전원이 릴레이로 한 청년 응원 연설에서도 그들의 인문학이 드러납니다●

이들 7명은 '무일푼 촌놈' 출신.

아래 링크의 <전문>을 읽으시고, 젊은이들에게 전해주세요.

미국, 일본, 유럽의 국력이 추풍(가을 바람)낙엽처럼 추락하는 요즘,

유일하게 국력이 솟구치고있는 한국(G10 수준)이 코로나 이후시대 인류 삶의 새 표준(New Normal)을

앞장서서 제시해야 마땅합니다.(지구의 미래를 위해)

BTS가 1번 타자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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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TS, 청년의 날 릴레이 연설 전문●

“멈추지 않고 계속 씩씩하게 걸어가시길”
https://bit.ly/3hV0F1T

"음악이란 큰 꿈 하나 메고 떠나지만, 내가 걷는 길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한참 가다가 너무 힘들어 멈췄을 때

조금만 더 가면 코앞이 낙원일 지, 낭떠러지인지 알 수 없습니다.

저희의 시작은 그랬습니다.
...
그러던 어느 순간, 문득 깨닫게 됐죠.
진짜 내 모습은 뭘까?

지금 내 모습에 더 당당해져도 되지 않을까?
자신을 믿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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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방탄'키운 방시혁의 리더십 5가지●
https://smnanum.tistory.com/621

 

●'방탄'키운 방시혁의 리더십 5가지●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해일, 한국은 방시혁이란 <인문학적 상상력을 가진 뉴비즈 리더>를 얻었다■ ■이 시대의 <영웅 방시혁의 리더십>을 5가지로 정리해본다■ (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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