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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11. 13:06 집단지성

■"아베 '뻘짓'은 지지 철회로 위협한 일본 극우에 항복한 것"■

●국가 기능 상실 상태

자리 보전 위해 비선 상의 후 혼자 멋대로 극단 조치)

장관들과 상의 없이 독단 결정해 극우신문도 비판

총리직 축출 우려하는 아베, 극단적 혐한/혐중 추가 조치 우려

아베도 9일 "한/중 입국 규제는 정치적 판단" 인정

뉴욕타임즈 "결과 따라 아베 사임할수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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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카 유지 교수(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장)인터뷰 정리(KBS 더 라이브 및 TBS 등) 

1) 한/중 조치 시행 첫 날 아베는 참의원에서 결정 배경에 대해 "최종적으로 정치적 판단"이었다고 말함.

아베 지지율은 50% 정도였다가 극우인 산께이신문/후지TV 조사에서 조차 36%로 떨어져 자민당도 걱정하는 상황.

1월보다 8.5% 정도 하락.

중국인 입국 금지를 주장하는 극우들의 주장(혐중국)을 수용 안하자 1월말부터 트위터 등 통해 극우들이  '지지 철회' 캠페인.

아베가 최근 비선실세(재야의 극우인사)들과 회식을 잇따라 갖고 위협까지 받자, 

한국/중국에 대한 과격한 입국조치를 혼자 결정해 발표했다고.(마이니치신문 등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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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쿠타 나오키라는 극우 작가와  아리모토 카오리라는 여성 언론인이 아베와 밀담한 인사의 대표.

진짜 아베의 지지기반인데, 그 사람들이 화가 났다. 아베가 중국인 입국 차단 말을 듣지 않는다. 계속 총리로 추대하기 어렵다는 것.

아베 핵심 지지층은 사실상 재야 비선들과 자민당 안 극우세력.

일본의 비선 실세는 상당히 숫자가 많다. '일본회의'라는 극우단체 등등. 

이들은 한국에도 상당한 영향을 행사한다.

아베는 결국 "중국/ 한국을 막아라"는 요구를 2월 28일에 수용했다고 한다.

아베는 4월로 예정됐던 시진핑 방일 연기도 수용해 발표.

2월 26일엔 대형 이벤트를 중지하라는 갑작스런 요청을 아베가 했다. 

28일엔 단독 돌발인 초중고 휴교 요청(반발로 철회). 

발표 직전 알게된 일본 관료들도 반대했다고 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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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번 입국 금지는 코로나 방역 실패와 방사능 오염 확대에 쏠린 비판을 중국과 한국으로 돌리기위한 계산.

입국 금지 전  중국인은 하루에 800명, 한국인은 1천 700명 정도 밖에 입국하지 않아 입국금지의 실효가 없다.

관련 장관들도 몰랐다. 일본 언론들이 정부 여러 부처에 물었으나 아무도 설명 못해.

스가 관방장관 조차 "발표 듣고 알았다"(헐!)

지금 제도 안에서의 우파들하고의 협의 채널도 끊긴 셈.

이에 따라 입국금지 후속조치도 오락가락.

(국가 기능 상실한 셈/ 
2차대전 종전후 75년간 정부와 정치를 시민의 힘으로 통제해본 경험 없는 일본 시민들의 무기력이 자초/ 

칼 휘두르는 사무라이 통치시대부터 길들여진 무조건 복종 문화/ 
일본 기업내 혁신이 안 일어나는 현상과 같은 맥락)

이번 무리수로, 산케이신문조차  8일 "아베 정권의 간판인 ●'위기관리'의  위기●"라고 모처럼 목청 높임. 

일본 내에 코로나 감염이 확산된 상황인데, 지금 중국/ 한국을 막는 건 의미가 없다. 

혐중, 혐한 정서를 이용해 지지자를 결집시키겠다는 못된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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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극우 중심으로 국정 결정, 한일관계 나빠질 것.
한중 양쪽에 심각한 공격을 추가할 가능성이 없지 않다.

아베는 코로나 특별조치법을 오는 13일 정도 제정하려고 한다. 

이 법으로 아주 강하게 조치를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코리아타운에서 확진자가 나왔다면 폐쇄시킬 수 있다. 
극우들은 그런 것을 생각하는 사람들.

요코하마에 있는 중국 거리도 있다. 지금 혐중국 시위가 굉장.
 
그런 것을 이용할 가능성 충분. 

1923년 관동대지진 피해를 재일동포 탓으로 몰아, 

조선인 6천여명을 학살한 '악마 행위'를 상기하고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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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7월 도쿄올림픽은 개최해도 무관중이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고, 취소될 수도 있다.

(무관중 이야기는 벌써 IOC와 WHO에서 나옴).

입장료 수입 등 경제적인 효과가 날아간다.

아베는 30조 엔(300조 원) 수입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4조 엔을 투입해도 문제없다는 생각. 

강행해도 큰 문제 생길 것.

아베 정권은 머지않아 천벌을 받을 것이다.(코로나든, 올림픽이든, 방사능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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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뉴욕타임즈는 "코로나가 일본을 위협해 온 한 달 동안 아베 총리의 존재감은 거의 없었다"고 비판하면서 

"올림픽이 취소되거나 경제 불황의 불길이 커질 경우 아베 총리가 임기를 못채우고 사임해야 할 수도 있다"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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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더 라이브' 인터뷰●(영상 29분 지점~39분)
http://bit.ly/33b4B8L

 

더 라이브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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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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