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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다양한 산업에서 일본산 축출 운동■

■아베 덕에 다양한 산업에서 일본산 축출 및 대체 작업이 자발적으로 벌어져 국민들의 분노를 실감합니다■

●오토바이 업계, 마트/편의점 업계, 바이오업계, 의료기관, 시멘트업계, 전자업계, 공학계 연구기관 등에서 벌어지는 일●(소생이 아는 것만)

수십년간 관행적으로 써왔던 일본산들이 축출돼 국내 중소기업의 활로가 될 전망입니다.

물론 4차 산업혁명시대엔 국제 분업이 필수이나 아베가 한국과의 분업을 깨는 무모하고 자해적인 도발을 해 왔으니

일본산에대한 신뢰와 의존이 깨졌습니다.

1) 오토바이
혼다, 스즈끼, 야마하 등 일본산 이륜차의 비중은 그간 국내 시장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컸음.

국내 수입업체들은 아베의 경제 보복이 끝날 때까지 수입을 전면 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손해 감수)

이륜차 수입업체 33개로 구성된 한국수입이륜차환경협회가 가두시위를 하며 발표.

2)마트업계, 일제 퇴출 이어 식품재료도 퇴출 선언.

대형마트 편의점 수퍼 등 5만곳 이상이 이미 제품을 퇴출시킨데 이어 2단계 운동. 

한국마트협회가 이번에는 일본산 첨가물과 식품원자재 842개 목록을 식약처로부터 받아 조사에 착수. 

이르면 다음 달 중순쯤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마트협회 홍춘호 정책이사는 "이미 일부 식재료의 공장 소재지가 원전사고가 난 후쿠시마현에 인접한 이바라키현과 도치기현 등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힘.

3) 바이오 제약 분야
대표 바이오 기업인 셀트리온의 경우 일본에서 수입하던 원부자재 20종을 전면 교체 선언해 불을 당김.

많이 쓰는 바이러스 필터도 GC녹십자 등 여러 업체가 수입선 다변화에 나섰다.

다행히 바이오에서는 상대적으로 일본 영향이 아주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의료기관(의료기기)
대형 병원 등 의료기관들도 일제 의료기기 교체작업에 자발적으로 들어갔다.

의사들도 가세한 것.

5)시멘트업계
일본산 석탄재 대체작업을 진행중.

6) 공학계 연구기관 
일본산 기기 대체 연구중

7) 전자업계
PC 등 부품에서 일본산 스크린 중.

PC는 의존도가 거의 없는 아주 것으로 나타남.
ㅡㅡㅡㅡ

이쯤 되면 한국 산업계에 자극과 기회를 준 ●아베에게 탱큐●입니다.

<다른 산업도 아시는 동향 있으면 올려주세요>

취합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