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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일본 전문가 “아베, 서울 가서 무릎 꿇고 사죄해야"

■일본 전문가 “아베, 서울 가서 무릎 꿇고 사죄해야…5년뒤 일본 반도체산업(부품/장비)자체 사라질 것”■

<유노가미 다카시(湯之上隆) 미세가공연구소장, 한국 TBS 인터뷰>

"한국, 1년내 대안 찾는다.
그렇게 되면 생산라인 변경돼
한국 기업이 일본의 반도체 부품, 소재, 장비로 돌아오지 못한다. (눈물 가득)

안보문제로 규제한다면 중국과 대만이 1순위지, 무슨 헛 소리냐"

http://bit.ly/2T6Nh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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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일본이 완제품(반도체, 조선, 모바일, 가전, 정유 등)에서는 진작 한국에 밀렸고

일본은 부품, 소재, 장비 등 협력기업(옛 표현은 하청기업)위상임을 잘 알고있군요●

부품, 소재, 장비에서 어느 정도 앞선 일본 기술력은 인정할만하지만

이건 한국 같은 완제품 강국이 사주지않으면 망하는 산업이지요.

따라서 이번 싸움은 <생산라인의 극일>이라고 정의할수 있습니다.

산업사슬 상 <을(乙)>임을 망각하고 분노에 사로잡혀 한국 일격에만 몰두한 아베는

●4차산업혁명 국제 분업구조도 공격한 결과가 돼 세계적 외톨이가 될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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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태국서 열린 국제회의에서 중국 외교부장과 싱가포르 외교부 장관이 이번 사태에 한국편을 든 것이 시작입니다.

싱가포르는 "화이트리스트(백색 국가)는 거꾸로 동아시아 전체로 확대해야 한다"고 일본을 아프게 찔렀습니다.(일본 외상은 깨깽. 응답 못함)

중국 장관은 “싱가포르 의견에 동의한다. 아세안+한중일은 하나의 가족과도 같은데 수출 규제 문제가 생기는 것은 크게 유감”이라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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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죽을 꾀●라고 합니다.

이베의 이번 공격은 가미카제(風, 신풍)수법(나 죽고 너 죽자는 자살비행 공격조, 2차세계대전 말기의 발악)이니,

흉칙한 전범 조상의 못난 복제판입니다.

아베의 정치생명에도 큰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4차 산업혁명 극일의 기회를 준 아베 탱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