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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윤석열의 시리즈 공작수사, 횡령한 수사비(혈세)까지 환수해야■

■윤석열의 시리즈 공작수사(불법 사찰), 횡령한 수사비(혈세)까지 환수해야■

(하청 수사팀 인건비 등 포함)

 

●윤 지시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사찰 담당)이 김건희(처)·장모 및 '채널 A 검언유착 사건' 방어용 조사 및 공작●(불법)

 

(●'거악' 검찰총장의 사조직화한 대검●/ 구속수사 대상)

 

이 의혹 폭로한 [뉴스버스](NewsVerse)의 2차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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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은 손준성 검사였다. 

 

손 검사는 2020년 4월 초 김웅 국민의힘 의원(당시 국회의원 후보)에게 윤 전 총장, 부인 김씨, 한동훈 검사장을 피해자로 명시한 고발장을 전달한 장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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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버스가 확보한 윤석열 징계의결서(지난해 12월)에 따르면,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에 출석한 이정현 당시 대검공공수사부장(검사장)은 

 

"수사정보정책관실에서 총장님 지시에 따라(2020년 6월 16일 대검 레드팀 보고서가 나오기) 한 달 전부터 

총장님 사모님, 장모님 사건과 채널A 사건을 전담하여 정보수집을 하였다고 들었다.

 

관련 법리도 그곳에서 만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진술했다

 

대검 레드팀은 지난해 6월 서울중앙지검 검언유착 의혹 수사팀이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미 "한 검사장은 죄가 없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냈었다. 

 

레드팀은 검찰의 직접 수사 사건에 대해 인권보호 차원에서 수사팀과 별도로 증거와 자료를 검토하는 시스템으로 

지난 2018년 9월 도입됐는데, 윤석열이 거꾸로 악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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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혈세가 들어간 공적조직을 검찰총장 가족, 측근(한동훈 검사장 등)을 위한 사설 정보팀처럼 운영한 ●검찰권 사유화●다

 

관련 횡령액을 수사해 처벌하고 환수해야 마땅하다(조국 가족 수사때부터 누적 조사 필수) 

 

복수의 검사들도 뉴스버스에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이 총장 부인·장모·검언유착 의혹의 공격자들을 사찰하고 

 

대응하는 논리를 만들고 있었다는 것은 고위급 검사들 사이의 공공연한 비밀이었다"고 말했다

 

손 검사가 지난해 4월 3일 김 의원에게 전달해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측에 전해진 고발장에는 

 

뉴스파타의 김건희씨 주가조작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실 김건희는 주가조작에 관여한 사실이 전혀 없었다”고 적혀있다 

 

이는 고발장 작성자가 사전에 건희씨의 주가 조작 연루 의혹에 대해 사실 관계를 조사했다는 뜻이다.(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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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버스 2차 속보]

[단독] “윤석열 지시로 수사정보정책관실이 김건희·장모,채널 A사건 전담 정보수집”

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