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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시대정신이 독하게 개혁할 단칼 대통령을 원한다/진보가 착하기만 하던 시대를 넘을 때다"

"시대정신이 독하게 개혁할 단칼 대통령을 원한다

진보가 착하기만 하던 시대를 넘을 때다"

이재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이사모)

James Moon

 

www.facebook.com/groups/JaemyungLee  

 

"한다면 하는 대통령

이제까지 진보쪽은 '착한 사람' 이미지가 강했다. 상대방이 비열하게 나와도 감싸주고 용서하고...똑같은 사람 되기 싫어서 항상 정도(바른 길)로 가곤했다.

 

하지만..진보도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혹독하게 때론 비열하게라도 정의를 찾고 싶은거다.

그걸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이재명뿐이라는 거다.

 

과정을 중요시해서 좋은 결과를 내야만 그게 진정한 정의의 승리라고 믿고 살아왔지만,

 

이제는 또는 당분간만이라도 못되게 아주 독하게 친일 토착왜구 꼴통보수의 폐악으로부터 벗어나고, 더 나아가 그것들의 존재를 괴멸시켜주길 원하고 있다.

 

도둑놈을 잡으려면,

조폭을 잡으려면,

사기꾼을 잡으려면,

 

착한 사람으론 못잡는다.

 

악독해져야 하고 반쯤은 도둑놈, 조폭, 사기꾼 성향이 있어야 그놈들을 잡고 제압한다.

 

착한 걸 알기 때문에 그걸 이용하는 놈들도 많다.

 

윤석열, 최재형 등 검사, 판사들이 문재인 정부에서 혜택을 누릴대로 누리고 야당 대선후보로 나왔다.

 

착한 며느리, 착한 대통령 이미지에 갖히면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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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악독한 놈 이미지로 어쩌면 이방원 이미지로 단칼에 개혁을 해야할 시기다.

 

시대상황 시대정신이 이재명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