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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5가지 축, 한국의 디지털(소프트웨어)위기 등을 강의와 칼럼으로 전파합니다. Smart Work( 디지털 생산성 도구)로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자고 설파합니다.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강의 문의>010-5285-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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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4. 22:21 4차산업혁명

■4차산업혁명 혁신 3위로 평가된 유레카 한국■(유레카=무릎 치는 발견)

●2020년 1월 7일~10일 4일간 미국에서 열린 CES 2020(세계 최대 ICT 전시회)에서 한국은 참여 기업수 및 스타트업 수 각 3위를 차지하며 '혁신의 나라' 이미지를 획득했다●

특히 스타트업 수는 일본, 중국을 합친 숫자의 2.8배에 달했다.

혁신상도 다수 수상한데다, 방문객도 외국 중 중국 다음 2위.

"한국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 행보"라고 평가한 언론도 있었다.

●하드웨어에 강한 한국은 최근 3년간 4차혁명(소프트웨어가 주도)에서 적응 지체현상을 보였으나
세계 1위 승부근성과 빨리빨리 정신, 지난 30년간 일본을 따돌려온 기술력으로 성큼 일어선 것●

암기 교육만 시킨 한국에서 이런 혁신(기업가 정신)이 나오는 것은 유전자 속 창의성 때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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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스타트업 참가 수, 일본+중국의 2.8배●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 파크에 한국 스타트업은 179개사. 미국(320개) 프랑스(207개)에 이어 3번째로 많았다.

일본(35개) 중국(29개)을 합친 숫자의 2.8배에 달했다.

미·중 무역 분쟁 영향으로 중국 기업들의 퇴조가 뚜렷했다고.

한국에 이어 대만(66개)과 네덜란드(53개)순으로 많은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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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참가 기업 수는 한국이 2018년보다 30% 이상 늘어난 294개로 역대 최대 규모.

미국(1900개사), 중국(1300개사)에 이어 3위다.

일본은 69개사로 한국의 4분의 1에 그쳤다.

주관사인 CTA(미국소비자기술협회)의 게리 샤피로 회장도 "올해엔 한국 스타트업 수가 크게 늘어난 게 주목할만 했다"고 밝힘.

스타트업만 보면 50여개국 1200여개사가 참가.

전체 기업은 160개 국가 4400개 이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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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국기업들 혁신상 대거 수상●

삼성전자는 ‘CES 혁신상’ 46개를 포함해 현장 어워드 198개를 수상해 싹쓸이 분위기.

LG전자는 ‘CES 최고 혁신상’과 ‘CES 혁신상’ 16개를 포함해 119개의 어워드를 받았다.

스타트업 7개 외에 기업(코웨이·아모레퍼시픽·SK매직·다담마이크로·바디프랜드 등), 대학(한양대, 카이스트, 한서대 등)이 혁신상을 수상.

특히 스마트팜 스타트업 엔씽(n.thing)은 한국 스타트업 중 유일하게 '최고 혁신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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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참가자 수 9000명 내외로 해외 참여 국가 중 중국 다음 2위●

17만 5000여명의 참관객 중 미국, 중국 다음 규모다.

다녀온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은 "7년 전만 해도 CES에 오면 해외 기업과 한국 기업 사이에 큰 격차가 느껴졌는데,

이제 격차를 별로 느끼지않는다. 오히려 한국 기업들이 주목 받는다"고 설명.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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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2. 21:33 4차산업혁명

■4차혁명 격돌지 스마트 모빌리티(이동)솔루션 산업서 한·일 각축■ [CES 2020 전시회 결산 1편]

자율주행부터 스마트 도시까지 한국 진영(현대차그룹, 네이버, 삼성전자, SKT, LG 등)과 일본 진영(도요타,소니 등)의 도전장.

■[1편]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부회장, 땅 말고 하늘에 베팅···수직이착륙 전기차 띄운다■

세계 5위 자동차 제조사 현대차그룹이 소프트웨어 기반 모빌리티(Mobility)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셈.

지상엔 전기/수소차, 하늘엔 전기차 기반 수직이착륙기를 통해 지구촌에 토털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를 하겠다는 의미.
(모빌리티는 빅데이터의 보물창고)
(현대차는 이 데이터를 활용해 쇼핑, 배송, 스트리밍 등 분야까지 진출한다는 의욕)

●현대차 정 부회장은 CES에서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 Urban Air Mobility)
▲목적 기반 자율차 모빌리티(PBV : Purpose Built Vehicle)
▲Hub(모빌리티 환승 거점)으로 구성되는 가상의 미래 도시를 소개했다●

이 도발적 계획은 이번 CES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아 성공적.

현대차는 세계 최대 공유 차량 플랫폼 우버(미국)와 이 프로젝트에서 협업한다고 발표했다. 우버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활용하기 위한 것.

●구상에서 일본의 허를 찔렀다●

4차산업혁명에서 뒤지는 인상을 줬던 현대기아차가 정 부회장의 기대 밖 상상력과 글로벌 투자로
최근 2년새 기대를 모으는 존재가 돼 다행.

(바이두 등 3개 대륙 12개 모빌리티 업체에 지분 투자)

그는 "끝없는 이동의 자유를 제공해 인류의 진보에 기여하겠다"는 인문학적 목표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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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UAM은 개인용 비행체(PAV : Personal Air Vehicle)와 도심 항공 모빌리티 서비스를 결합해 하늘을 새로운 이동 통로로 이용하는 솔루션●

개인 비행체 'S-A1'은 헬리콥터와 드론이 결합한 전기차 기반 수직이착륙 기체.

플라잉(나르는)차다. 조종사 포함 5~6명이 탑승.

우버와 공동개발했고, 3년 뒤 플라잉 택시로 사용한다는 계획. 2단계엔 자율비행이 목표다.

●나)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는 자율 주행으로 지상에서 이동하는 동안 탑승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PBV는 카페·병원·서점 등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바퀴 위의 리빙 공간'이다. 신개념 자율주행 셔틀.

예로 공연장과 전시장, 영화관으로 제작된 개별 PBV가 Hub에 모이면 문화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외과, 치과, 안과, 약국 등 의료 서비스 PBV들이 결합하면 종합병원이 된다.

PBV는 자율 군집주행을 통해 대량 운송도 가능해 물류에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PBV는 차량의 목적에 맞춰 길이가 4m에서 6m까지 확장된다. 차량 하부와 상부의 완전 분리도 가능.

●다) 허브(Hub)는 하늘길의 UAM과 지상의 PBV를 결합해 완전히 새로운 공간으로 재창조된다●

행사장엔 실물로 구현된 모형들이 선 보였다.

정 부회장은 "UAM을 2028년 한국과 해외에서 상용화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신재원 현대차 UAM사업부 부사장(미국 NASA 핵심 간부에서 스카웃)은

"하늘길은 지상의 교통 혼잡으로부터 해방을 의미하며,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비행의 민주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장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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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전자와 하만은 CES에서 자율주행 시대를 맞아 5G(5세대) 이동통신 기반의 ‘디지털 콕핏 2020’을 선보였다●

운전자가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차 안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8개의 디스플레이를 탑재.

삼성전자의 자율차 조작용 디지털 콕핏

삼성은 세계 최초로 5G 기술을 적용한 TCU(Telematics Control Unit, 차량용 통신 장비) 기술도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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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5G 통신을 활용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였다●

'통합 IVI' 시스템이 적용된 자동차를 전시했다. IVI는 차량 탑승자를 위한 주행정보와 즐길거리를 통칭하는 말.

이외에도 5G MEC 기술 기반의 5G-8K TV, 콜라(Callar) for 세로 TV, 5GX 멀티뷰 등 다양한 미디어 기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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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미디어를 소생이 종합 정리.

일본 도요타와 소니 등의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 도전은 [2편]에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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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관련 글]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 둘러싼 한일 각축 2편■[일본의 전략]
https://smnanum.tistory.com/736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 둘러싼 한일 각축 2편■[일본의 전략]

■모빌리티(이동 플랫폼) 솔루션 사업 둘러싼 한일 각축 2편■ [일본의 전략] 현대기아차가 CES 2020 전시회에서 <하늘땅 모빌리티>(Mobility)로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일본 기업들은 어떤 응전을 했을까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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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혁신상 한국 스타트업, IoT로 뭉쳤다■

 

■CES 혁신상 한국 스타트업, IoT로 뭉쳤다■

■미국 CES 혁신상 듬뿍 한국 스타트업, IoT(사물인터넷)으로 뭉쳤다■ ●한국 기업, 특히 벤처들이 4차산업혁명 혁신 글로벌 경쟁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고 2020년을 출발합니다● 1월 7일~10일 미국(라스베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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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2. 21:32 4차산업혁명

■미국 CES 혁신상 듬뿍 한국 스타트업, IoT(사물인터넷)으로 뭉쳤다■


●한국 기업, 특히 벤처들이 4차산업혁명 혁신 글로벌 경쟁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고 2020년을 출발합니다●

1월 7일~10일 미국(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CT 전시회 [CES 2020]에서 삼성전자는 46개, LG전자는 16개 혁신상을 휩쓸었습니다.

가전기업(코웨이·SK매직·다담마이크로·바디프랜드 등), 대학(한양대, 카이스트 등) 외에 스타트업들(엔씽 등)이 혁신상을 수상.

올해는 IoT 제품들이 두각을 드러내 새해 창업 트렌드를 엿볼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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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상 받은 IoT 스타트업 중 4곳 소개합니다●

1)스마트팜 스타트업 [엔씽](n.thing)

한국 스타트업 중 유일하게 '최고 혁신상'을 수상.
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활용한 지능화 농업 시스템인 ‘플랜티 큐브’를 개발.

밀폐된 컨테이너 수직 온실에서 자동화된 수경 재배. 고정된 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채소공급 가능.

50여종 이상의 엽채·허브류와 기능성 채소 재배.

지난 7월 아랍에미리트에 플랜티 큐브 2개 동 수출 등 수출을 확대중.

김혜연 대표는 “스마트팜이 CES 최고 혁신상을 받은 것은 최초”라고 밝힘.

2)근육 강화 웨어러블 [엑소리햅](exoRehab)

팔다리 등에 착용해 고령화로 인한 근감소증을 완화해주는 기기 개발. 근육 강화도 촉진.

IoT가 사용자의 역학 정보를 통해 근력 상황을 측정하고 데이터를 분석한 뒤 전기 자극을 제공한다.

실제 사용자 상태에 맞는 개인화된 전기 자극을 준다.

이후만 엑소시스템즈 대표는 “제품을 출시하기 전임에도 매출을 2억원 이상 달성했다”고 밝힘.

3)물, 음료, 공기 질 측정하는 [더.웨이브.톡]

기존 탁도계 보다 더 작고 저렴한 휴대용 IoT 물 센서.

가정에서도 사용 가능한 이 물 센서는 레이저를 수백에서 수만 번 반사해 이물질과 세균을 수초 이내 모두 검출할 수 있다.

공기 측정 모듈을 장착하면 실내 공기 질 측정도 가능.

4) 손목 밴드 혈압계, [참케어의 H2-BP]

43 그램의 가벼운 기기로 사용 편의성 훌륭.
스마트폰앱에 정보를 제공해 준다.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에서 의료기기로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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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기업도 큰 두각]

삼성전자는 최고혁신상 3개를 포함해 역대 최대인 총 46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TV(12), 오디오(3), 모니터(2), 생활가전(9개), 모바일(17개), 반도체(3개) 부문에서 혁신상.

LG전자도 LG 올레드 TV가 ‘CES 최고 혁신상’을 3개나 받는 등 총 16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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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등 활용.
주최측이 국가별 통계는 발표 안함.

*<스마트 수직 수경재배 실내 농장> 대박 낸 김혜연 엔씽 대표 인터뷰
http://bit.ly/2SMAXn3

 

김혜연 엔씽 대표| CES 2020 최고혁신상 수상한 ‘엔씽’, 컨테이너에 조성한 첨단 스마트농장 ‘수출 대박’ - 매일경제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는 회색 컨테이너 안으로 들어서면 신세계가 펼쳐진다. 반도체 생산 공장에나 있을 법한 에어샤워 부스를 지나면 바닥부터 천장까지 싱싱함을 머금은 푸르른 채소들이 질서정연하게 자라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 빅데

www.mk.co.kr

*CES 2020 홈페이지 : www.ces.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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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is the world's gathering place for all those who thrive on the business of consumer technologies. It has served as the proving ground for innovators and breakthrough technologies for 50 years — the global stage where next-generation innovations are int

www.ces.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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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관련 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산업서 한·일 각축■(CES 2020 결산)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산업서 한·일 각축■

■4차혁명 격돌지 스마트 모빌리티(이동)솔루션 산업서 한·일 각축■ [CES 2020 전시회 결산] 자율주행부터 스마트 도시까지 한국 진영(현대차그룹, 네이버, 삼성전자, SKT, LG 등)과 일본 진영(도요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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