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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_2020

■4차혁명 혁신 3위 평가된 유레카 한국■ ■4차산업혁명 혁신 3위로 평가된 유레카 한국■(유레카=무릎 치는 발견) ●2020년 1월 7일~10일 4일간 미국에서 열린 CES 2020(세계 최대 ICT 전시회)에서 한국은 참여 기업수 및 스타트업 수 각 3위를 차지하며 '혁신의 나라' 이미지를 획득했다● 특히 스타트업 수는 일본, 중국을 합친 숫자의 2.8배에 달했다. 혁신상도 다수 수상한데다, 방문객도 외국 중 중국 다음 2위. "한국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 행보"라고 평가한 언론도 있었다. ●하드웨어에 강한 한국은 최근 3년간 4차혁명(소프트웨어가 주도)에서 적응 지체현상을 보였으나 세계 1위 승부근성과 빨리빨리 정신, 지난 30년간 일본을 따돌려온 기술력으로 성큼 일어선 것● 암기 교육만 시킨 한국에서 이런 혁신(기업가 정신).. 더보기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산업서 한·일 각축■(1편) ■4차혁명 격돌지 스마트 모빌리티(이동)솔루션 산업서 한·일 각축■ [CES 2020 전시회 결산 1편] 자율주행부터 스마트 도시까지 한국 진영(현대차그룹, 네이버, 삼성전자, SKT, LG 등)과 일본 진영(도요타,소니 등)의 도전장. ■[1편]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부회장, 땅 말고 하늘에 베팅···수직이착륙 전기차 띄운다■ 세계 5위 자동차 제조사 현대차그룹이 소프트웨어 기반 모빌리티(Mobility)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셈. 지상엔 전기/수소차, 하늘엔 전기차 기반 수직이착륙기를 통해 지구촌에 토털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를 하겠다는 의미. (모빌리티는 빅데이터의 보물창고) (현대차는 이 데이터를 활용해 쇼핑, 배송, 스트리밍 등 분야까지 진출한다는 의욕) ●현대차 정 부회장은 CES에서.. 더보기
■CES 혁신상 한국 스타트업, IoT로 뭉쳤다■ ■미국 CES 혁신상 듬뿍 한국 스타트업, IoT(사물인터넷)으로 뭉쳤다■ ●한국 기업, 특히 벤처들이 4차산업혁명 혁신 글로벌 경쟁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고 2020년을 출발합니다● 1월 7일~10일 미국(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CT 전시회 [CES 2020]에서 삼성전자는 46개, LG전자는 16개 혁신상을 휩쓸었습니다. 가전기업(코웨이·SK매직·다담마이크로·바디프랜드 등), 대학(한양대, 카이스트 등) 외에 스타트업들(엔씽 등)이 혁신상을 수상. 올해는 IoT 제품들이 두각을 드러내 새해 창업 트렌드를 엿볼 수 있게 합니다. -------------- ●혁신상 받은 IoT 스타트업 중 4곳 소개합니다● 1)스마트팜 스타트업 [엔씽](n.thing) 한국 스타트업 중 유일하게 '최고 혁신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