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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5가지 축, 한국의 디지털(소프트웨어)위기 등을 강의와 칼럼으로 전파합니다. Smart Work( 디지털 생산성 도구)로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자고 설파합니다.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강의 문의>010-5285-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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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14. 23:53 집단지성

■'코메디 재팬'--손정의 회장 코로나 기부 사건■

 

●재일교포 3세 손정의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이 "100만명분의 코로나 진단검사를 (일본에)무료로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가

일본 트위터 상 비난 여론에 2시간만에 철회하는 촌극●

일본의 사정을 안타깝게 생각한 손 회장은 트위터에 "불안을 느끼는 분들에게 간이 유전자 검사(PCR) 기회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싶다”면서

“우선 100만명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차 트윗에서는 진단 키트를 기부한 미국 게이츠 재단의 사례를 알려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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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의료기관의 혼란을 초래한다”는 등의 부정적인 여론이 트위터에 빗발쳤다●

일본인들은 “절대로 하지 말라. 감염자가 불필요하게 의료기관에 붐빌 것이다.

PCR 검사법은 정확하지 않아 가짜 환자까지 병원에 몰린다.

당신의 행동은 테러다”

“이탈리아와 한국의 현황을 알아서 그러는가. 의료 붕괴(한국 의료가 붕괴?)를 초래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심지어 “일본인 대량 살상이다”라든지

손 회장의 혈통을 비하하며 “한국인이 왜 일본 일에 참견하나” 등의 혐한 발언을 하는 누리꾼도 있었다.

(쯧쯧! 3류 품격이라니~~)

속셈은 대량 검사로 일본의 많은 감염자수가 노출될 것을 두려워하는 일본 정부와 같은 마음인 것.
(일본 국민 다 그런 생각은 아닐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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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국내 맘 카페 등에는 "코메디 재팬"이라는 댓글들이 줄줄이 달렸다●

"그 정부에 그 국민이네요"
"정부만 추락한 줄 알았는데 국민도 퇴보했군요"

"일본 애들 넘 웃겨요. 다들 영혼이 없는 듯"
"망쪼(亡兆)가 들어도 한참 들었네요"

"거긴 그냥 시한폭탄"
"국민이 저러니 아베가 맘 놓고 막무가내하는 거지요"

"시민 비판의식의 중요성을 다시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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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전문가들은 코로나 검사에 소극적인 일본 정부를 비판하고 있다.

‘일본 의료거버넌스연구소’ 가미 마사히로 이사장은 참의원 공청회에서

“한국을 봐라. 전 세계에서 한국만 특별하게 매우 많은 검사를 하고 있다. 치사율은 최소다”고 증언했다.

또 “세계에서 이렇게까지 검사하지 않는 나라는 일본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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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손정의 회장은 2시간 뒤 “검사를 받을 수 없는 사람이 많다고 해 생각한 것인데,

여론이 안 좋으니 그만둘까…”라는 트윗을 올리면서 기부 의사를 철회했다.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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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6. 20:55 집단지성

■외국 전문가/언론, 한국 코로나 검사 속도와 대응체제 극찬…“미국도 못해”■

(중앙일보 등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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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하루 1만5천 건 검사능력 보유로 세계 최고●
(조만간 2만건 목표, 진단검사의학회 등 발표)

질병관리본부, 개발 18일 만인 1월 31일 '실시간 유전자 증폭검사(Real Time RT-PCR)'를 도입, 
6시간 내 확진 시스템을 세계 첫 실행중.(확진자 급증 원인)

●일본은 역량 부족으로 총 1500건 검사에 그쳐 큰 비극 예고●

(한국, 일본 정부에 기술 전수 예정/ 일본 산업은 다수 분야에서 한국에 역전 당함/ 수출로는 못 먹고 사는 나라 전락)

국내 확진자 급증에 모두 불안하지만 한국 역량에 자신감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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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매체 폴리티코의 데이비드 림 보건 담당 기자는 트위터에 
“한국은 단기간에  2만8천여명을 검사했다. 미국은 이런 검사 역량을 갖지 못한 것 같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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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은 한국에서 유독 코로나 확진 숫자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것은 

역설적으로 한국사회의 투명성, 개방성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국조지메이슨대 안드레이 아브라하미안 방문 연구원은 타임에 

“한국의 확진 사례가  많아 보이겠지만 이는 한국의 높은 진단 역량과 언론의 자유, 민주적인 책임 시스템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동아시아에서 이 모든 것을 갖춘 나라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

한국의 확진자수 증가는 역설적으로 한국의 국가 체계가 잘 가동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으로 평가했다.
ㅡㅡㅡㅡ

3) 다른 전문가는 한국의 뛰어난 진단 능력 때문에 코로나 확진자 수가 빠르게 늘어난 것처럼 보인다고 분석했다. 

스콧 고틀립 전 미국 식품의약국(FDA)국장은 트위터에 “한국은 놀라운 진단 역량을 갖췄다. 단기간에 수만명을 검사했다. 결과 발표도 매우 상세하다"고 호평했다.

네덜란드 에라스마 수의대 마리온 쿠프먼스 과장도 트위터에 

"한국 보건당국이 2만5000명 이상 코로나 검사를 해냈다"며 “한국 의료체계의 능력이라니…우아!”라고 적었다.
ㅡㅡㅡㅡ

고틀립 전 국장은 한국에 비해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가 적은 일본에서 더 많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그는 “일본은 한국만큼 검사하지 않고 있다. 일본은 전체 확진자 대비 연결고리를 모르는 사례의 비율이 높다”며 

“일본이 거대한 핫스폿(뜨거운 냄비)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일본은 겨우 1500명 정도 검사했는데 크루즈 승객을 제외하고도 확진자가 146명”이라며 이미 확진자가 상당하다고 강조했다. 

(일본은 코로나를 깔아뭉개는 분위기. 쯧쯧! 후진 나라)

(맹렬히 추적해서 살리겠다는 나라와 "알아서 죽어라. 정부는 모른다"는 나라의 차이는 너무나 큽니다)

*중앙일보 기사 http://bit.ly/3c9gu35 

*뉴스핌 기사 http://bit.ly/3a66GVG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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