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_망언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낙연, "윤석열씨, 말할 준비 안 됐다면 듣는 법이라도 먼저 배우라" [전문] 이낙연, "●윤석열씨, 말할 준비 안 됐다면 듣는 법이라도 먼저 배우라● 대책 없는 노동관이다" 이낙연 민주당 대선 후보가 윤석열 후보의 노동관을 비판했다 열린뉴스통신 안준용 기자 이낙연 후보는 16일 '손발로 하는 노동은 인도도 안 하고 아프리카나 한다”'라는 발언을 두고 "그가 주 120시간 노동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것이 몇 주 전"이라면서 "다시 손발 노동과 이웃 나라를 비하하는 발언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그의 이름에 붙는 ‘대선후보’라는 말이 딱할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한국에도 수백만의 손발 노동자가 있다"라면서 "그 손과 발의 힘과 땀으로 대한민국은 ‘한강의 기적’을 이뤘고, 선진국 대열에 올랐다. 윤석열씨에게는 손발 노동이 비하의 대상인지 모르지만, 우리에게는 대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