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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전국민에게 재난기본소득 100만원을■ ■"전국민에게 재난기본소득 100만원을"■ ●코로나 재난 소득 찬반 논란 관련, 상류층 및 어린이 포함 전국민에 기본소득으로 주는게 앞으로 한국 복지제도 혁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와 소개합니다● [Kim's 디지털 118호] 중하층 아래만 지급하자는 등의 반론은 맨밑 링크에 있습니다. ●강남훈 교수●(한신대 경제학과/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이사장)가 이 주장의 주인공. 그는 KBS 1라디오 [최경영의 경제쇼]에 출연해 아래와 같이 9 포인트를 밝힘. ----------------- ●1)전 국민에 지급하는게 효과와 효율이 다 높다. 과세소득으로 지급하면 추후 납세로 형평성이 달성된다. 모두에게 1인당 100만원을 지급한다고 하면(50조원 소요), 고소득층은 소득공제때 50%가까이를 세금으로 내.. 더보기
미리내주는 나눔운동 ‘미리내 가게’스타트! ‘미리내 가게’라는 흥미로운 나눔운동이 시작됐네요.♪♬♪♬♪♬식당이나 커피숍,서비스업소 등의 손님이 누군가를 위해 몇 사람분을 ‘미리 내고’ 가는 나눔 운동이지요.영어로는 ‘Suspended Coffees KOREA’. 해외에서는 커피숍에서 주로 벌어지는 운동입니다.벌써 전국 여기저기에서 10여개의 가입 가게가 생겼답니다. (서울,부산,경남,강원도 등).뜻밖의 식사를 대접받게된 노인이 감사 선물을 남기는 등 벌써 나눔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딴 사람이 미리낸 메뉴를 드신 분들중, 상당수가 누군가를 위해 미리 내주곤 한답니다. 서울 안암동의 빈트리 가게에서는 남이 내준 팥빙수를 드신 주유소 사장님이 30장의 미리내 쿠폰을 기부하고 가기도 했습니다.누군가의 따뜻한 마음이 내 마음도 바꾸어놓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