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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국, 감성산업으로 세계 제패하자■ ■한국, 감성산업으로 세계를 제패하자■●유럽 패션계 '미다스 손' 알레산드로 사르토리(Sartori·52) 에르메네질도 제냐 총괄 아트디렉터가 서울에 와 을 극찬했다●그는 남성 브랜드 제냐의 새 패션쇼 무대로 서울을 택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어떤 도시가 가장 멋진가(coolest)에 관해 개인적으로 순위를 매겨왔다. 패션뿐만 아니라 젊은이들의 태도, 재능, 예술적 자유, 문화적 움직임 등 모든 것을 고려했다.LA, 런던, 뉴욕, 아마도 베를린…. 많은 도시 중에 서울이 가장 앞자리라고 생각했다. 서울의 에너지가 나를 여기로 이끌었다."사르토리가 서울에 매료된 건 3년 전 온라인에서 서울의 거리 패션 사진을 우연히 접하고 나서다."서울의 역동적인 거리 문화엔 폭발하는 젊음이 응축돼 있다. 길거리 댄스,.. 더보기
혜민스님 염주,싸이 윤아 의상-위아자 나눔장터 14일 10월 14일(일)서울,부산,대전,전주서 국내 최대 재활용나눔장터-제8회 위아자 나눔장터-명사들 소장품 기증 잇따라 혜민스님 염주,싸이 의상,손연재 목걸이,양학선 유니폼 둥둥시민/기업/단체 장터서 물건 싸게 사면서, 나도 소외 아동 기부에 한몫 추석 연휴가 끝난 이후에도 나눔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벼룩시장인 ‘위아자 나눔장터’(http://weaja.joins.com)가 올해로 8년째 열린다. ‘나누면 경제도 튼튼! 지구도 튼튼!’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 장터 판매 수익금은 We Start 운동본부와 아름다운가게에 기부돼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쓰인다. 지난 7년간 233만 명의 시민이 이 장터를 찾았다. 올해도 정치인·기업인·연예인·운동선수 등 저명인사들이.. 더보기
위아자 나눔장터 16일 서울,부산,대전,전주서--40만 시민 동참 예상 국내 최대의 1일 벼룩시장인 ‘위아자 나눔장터’가 다가왔습니다. 일요일인 16일 정오(부산은 오전10시)부터 서울 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주차장, 대전시청 남문광장, 전주 전북도청 광장에서 동시에 열리지요.(오후 4시30분까지) '위아자 나눔장터'는 시민/기업 등이 안 쓰는 물건을 다시 쓰도록 팔아 지구온난화를 막고 수익금은 위스타트(We Start)운동본부의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기부하는 착한 축제입니다.시민 40여만명의 참여가 예상됩니다. 7회를 맞은 나눔장터의 올해 주제는 ‘사랑온도 Up 지구온도 Down’입니다. 판매 행사뿐 아니라 스타 및 명사 기증품 경매, 친환경 캠페인, 다문화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판매금액 전액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쓰는 경매행사에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