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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20년간 10만 개 이상 마이크로 산업이 생길 것■ ■"20년간 10만 개 이상 새로운 마이크로 산업이 생길 것. 가 온다"■ ■"20년간 10만 개 이상 새로운 마이크로 산업이 생길 것. 가 온다"■ (4차산업혁명으로 일자리 급감 우려가 크지만, 소프트웨어 등 신기술로 새로운 직업과 일자리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 나만의 장기(長技), 콘텐츠를 가지면 1인 기업 등으로 평생 일한다) 한국을 찾은 대표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장(IBM 엔지니어 출신)인터뷰. ------------------ “기술 발전으로 과거 불가능했던 사업과 방법이 가능하게 됐다.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새로 생길 것이다. ●사람들은 일자리 문제에서 변화를 가장 먼저 실감하게 될 것이다● 노동자가 한 회사에서 수십 년간 정규직으로 일하는 근로 형태는 대부분 사라지고 ‘.. 더보기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 둘러싼 한일 각축 2편■[일본의 전략] ■모빌리티(이동 플랫폼) 솔루션 사업 둘러싼 한일 각축 2편■ [일본의 전략] 현대기아차가 CES 2020 전시회에서 (Mobility)로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일본 기업들은 어떤 응전을 했을까요? 대표 가전기업인 소니가 전기 자율차를 내놓는 등 4차 혁명으로 비지니스의 경계가 깨졌음을 보여줍니다. --------------- 가)도요타 ●모빌리티 업체를 넘어 혁신 기술과 환경을 결합한 인간 중심 미래 도시 ‘우븐 시티(Woven City)’ 건설을 선언했다● 4차산업혁명 형 종합 모빌리티 솔루션 업체로 변신하겠다는 의지. 우븐시티는 AI와 자율차, 친환경 에너지, 로봇, 5G 통신 등으로 구현하는 ‘살아있는 실험실 도시'. 모든 에너지를 친환경 에너지로 조달한다는 청사진. 도시 전반에 태양광 집열판이.. 더보기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산업서 한·일 각축■(1편) ■4차혁명 격돌지 스마트 모빌리티(이동)솔루션 산업서 한·일 각축■ [CES 2020 전시회 결산 1편] 자율주행부터 스마트 도시까지 한국 진영(현대차그룹, 네이버, 삼성전자, SKT, LG 등)과 일본 진영(도요타,소니 등)의 도전장. ■[1편]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부회장, 땅 말고 하늘에 베팅···수직이착륙 전기차 띄운다■ 세계 5위 자동차 제조사 현대차그룹이 소프트웨어 기반 모빌리티(Mobility)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셈. 지상엔 전기/수소차, 하늘엔 전기차 기반 수직이착륙기를 통해 지구촌에 토털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를 하겠다는 의미. (모빌리티는 빅데이터의 보물창고) (현대차는 이 데이터를 활용해 쇼핑, 배송, 스트리밍 등 분야까지 진출한다는 의욕) ●현대차 정 부회장은 CES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