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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5가지 축, 한국의 디지털(소프트웨어)위기 등을 강의와 칼럼으로 전파합니다. Smart Work( 디지털 생산성 도구)로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자고 설파합니다.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강의 문의>010-5285-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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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4. 23:27 4차산업혁명

■"20년간 10만 개 이상 새로운 마이크로 산업이 생길 것. <일자리의 전환 시대>가 온다"■

■"20년간 10만 개 이상 새로운 마이크로 산업이 생길 것. <일자리의 전환 시대>가 온다"■

(4차산업혁명으로 일자리 급감 우려가 크지만, 소프트웨어 등 신기술로 새로운 직업과 일자리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

나만의 장기(長技), 콘텐츠를 가지면 1인 기업 등으로 평생 일한다)

한국을 찾은 대표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장(IBM 엔지니어 출신)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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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발전으로 과거 불가능했던 사업과 방법이 가능하게 됐다.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새로 생길 것이다.

●사람들은 일자리 문제에서 변화를 가장 먼저 실감하게 될 것이다●

노동자가 한 회사에서 수십 년간 정규직으로 일하는 근로 형태는 대부분 사라지고 ‘긱(Gig)이코노미’가 보편화할 것이다.

여러 직업을 파트타임으로 수행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그나마 프로그래밍·그래픽·글쓰기 등의 분야에서는 인공지능이 접목돼 노동자의 시간을 아껴주고, 일의 숙련도를 보완해줄 것으로 보인다.

2030년이 되면 자동화로 세계적으로 20억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포춘 500대 기업을 비롯해 대학 중 절반이 문을 닫을 수 있다.

앞으로 10년은 '인류의 삶을 바꿀 신기술의 혁명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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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파괴적 변화가 일어날 분야는 자동차 산업●

자율주행차가 인간을 원하는 목적지까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이동시켜 궁극적으로 소득에도 영향을 줄 것이다.

자율차에서 햄버거를 주문하면 실시간으로 드론이 배송해주는 등의 변화가 일상이 될 것이고,

과거보다 다양한 ‘이동성(mobility)’이 중요한 사회가 될 것이다.

의료·금융·교육 등 분야는 이제 변혁 태동기인데 10년 후에는 예전 산업이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혁신적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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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나 일자리가 구글·아마존 같은 온라인 플랫폼 기업 안에서 벌어질 수 있다●

센서·자율주행차·사물인터넷(IoT)·3D 프린팅·AI·드론 등 신기술은 총체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이를 <융합할 수 있는 플랫폼>에서 기술·비즈니스 개발이 이뤄질 것이다.

이런 플랫폼 기업은 모든 전자 기술을 통합하는 e테크놀로지스 회사로 진화하든가,
새로운 유형의 플랫폼 기업이 등장할 것이다.

다만 플랫폼 기업과 신기술이 개인 정보 유출이나 사생활을 침해할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이를 통제할 세계 공통의 규칙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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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AI·블록체인(초신뢰의 소프트웨어)은 디지털 인프라에 스며들어 작동하게 될 전망이다●

스마트정부와 스마트시티, IoT, 의류, 미래형 빌딩, 스마트 지갑 등

실생활의 많은 소프트웨어 구동과 통신·인증 등에 AI와 블록체인이 광범위하게 쓰일 것으로 본다.

예컨대 도시의 스마트그리드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작동하기 위해 AI가 지역별·시간대별 전력 소모량을 조절하고,

블록체인이 각 전자기기와 발전원의 인증을 하고 전력 전송을 승인하는 식이다.

AI가 사람을 자동차·TV·조명·음악으로 안내해주는 등 우리 삶의 거의 모든 측면에 관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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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런 기술들은 인간의 지능과 창의성을 완전 대체하기는 오랜 기간 어렵다고 관측된다●

AI는 문맥을 이해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짜며, 인간의 동기와 의도를 이해하는 등 능력에서 인간의 지능을 앞서지 못할 것이다.

또 실제로 AI가 도입되면 시스템·프로세서·비즈니스 운영 등 모든 분야에서 인간이 필요한 업무와 진가가 드러날 거란 분석도 나온다.

AI·블록체인 알고리즘은 매우 정교하지만 어디까지나 <오류가 있는 기계>일 뿐이다.

기술에 대한 맹목적 믿음은 우리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고 세상에 완벽한 기술은 없다.

되레 신기술의 복잡성이 숨겨진 결함의 진짜 위험성을 감출 수 있고, AI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비즈니스는 실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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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100년 후 가장 경쟁력 있는 나라는 <인도>일 것으로 본다●

아직 시스템은 미비하지만 경제 성장 속도가 빠르고 실력 있는 인재가 많아 잠재력이 풍부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672789

 

자율주행차 타고 햄버거 주문하면 실시간 드론 배송

그는 평소 "미래는 과거·현재처럼 눈으로 볼 수 있다"며 "과거와 현재를 바꿀 수 없듯 미래는 정해져 있고 바꿀 수도 없다"고 주장한다. 이런 플랫폼 기업은 모든 전자 기술을 통합하는 e테크놀로지스 회사로 진화하든가, 새로운 유형의 플랫폼 기업이 등장할 것으로 봤다. 그는 "여러 분야에서 마이크로 산업의 문이 열리

news.joins.com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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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 18:55 4차산업혁명

■모빌리티(이동 플랫폼) 솔루션 사업 둘러싼 한일 각축 2편■ [일본의 전략]

현대기아차가 CES 2020 전시회에서 <하늘땅 모빌리티>(Mobility)로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일본 기업들은 어떤 응전을 했을까요?

대표 가전기업인 소니가 전기 자율차를 내놓는 등 4차 혁명으로 비지니스의 경계가 깨졌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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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요타

●모빌리티 업체를 넘어 혁신 기술과 환경을 결합한 인간 중심 미래 도시 ‘우븐 시티(Woven City)’ 건설을 선언했다●
4차산업혁명 형 종합 모빌리티 솔루션 업체로 변신하겠다는 의지.

우븐시티는 AI와 자율차, 친환경 에너지, 로봇, 5G 통신 등으로 구현하는 ‘살아있는 실험실 도시'.

모든 에너지를 친환경 에너지로 조달한다는 청사진.

도시 전반에 태양광 집열판이 설치되고 모든 주택에는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깔아 스마트 그리드를 시현합니다.

주택에는 센서 기반 인공지능이 탑재돼 사람들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도시 내 모든 교통 수단은 완전자율주행을 하는 전기차, 수소차를 사용합니다.

부스에는 자율주행 셔틀 ‘e-팔레트’와 배송용 로봇 ‘마이크로 팔레트’가 전시됨.

집 안에 상주하면서 물건을 옮기는 작은 로봇도 등장.

사람과 로봇, 모빌리티가 조화롭게 생활하는 미래 도시를 지향.

후지산 근처에 있는 공장 부지 21만평에 건설해 토요타 임직원과 퇴직자, 협력사 관계자, 연구자 2천여명이 생활한다고 발표.

착공은 2021년 초.

세계의 관심있는 과학자 및 연구자들을 초청해 이 ‘살아있는 실험실’에서 연구 활동을 하게할 계획이다.

아키오 토요타 사장은 “사람과 건물, 자동차가 모두 데이터와 센서를 통해 서로 연결, 통신함으로써 AI 기술을 실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도요타는 1인 자율주행차 'e-4me'도 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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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니

●소니는 모빌리티 시장 진출을 첫 선언하고 차세대 전기차 시제품 ‘비전-S'(Vision-S)를 공개●

센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통신 등을 위한 부품과 기기가 들어간다.
소니는 이런 부품들을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고 있지만 자체 완성차를 내놓은 건 처음이다.

CMOS 이미지 센서의 강자인 소니 차에는 33개의 센서가 차량 내외부의 상황을 감지한다.

몰입도가 높은 음향에 자신이 있는 소니는 ‘360 리얼리티 오디오’를 각 좌석에 내장했다.

전례없는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환경과 운전자 안전(세이프티 코쿤)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가전 전시를 생략한게 의미 깊다.

다)혼다

●'증강운전(Augmented Driving)'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발표●

인공지능 비서 'OK 혼다'가 인간이 하는 운전을 매우 조작하기 쉽도록 도와주는 증강현실 기술이다.

혼다는 스티어링 휠을 혁신시킨 ‘증강 드라이빙 콘셉트카’를 공개.

(지붕이 없는 4인승 자율주행차)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두 번 두드리면 시동이 걸리고 휠을 밀고 당기는 방식으로 가속 및 감속이 이뤄진다.
(8가지 자율 주행모드 제공)

혼다 측은 “운전자가 휴식할 수 있도록 운전으로부터 해방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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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나소닉

파나소닉의 전시관에는 TV가 없었다.

●대신 자율주행 전동 휠체어 ‘휠’이 있었다●
모바일에 경로를 입력하면 자율주행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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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모빌리티 한/일전에서 '하늘땅 모빌리티'로 치고나간 현대기아차에

한때 세계 1등을 자부했던 일본 자동차업계가 1차 판정패한 셈■


■4차혁명 격돌지 스마트 모빌리티(이동)솔루션 산업서 한·일 각축■
[CES 2020 전시회 결산 1편]


https://smnanum.tistory.com/733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산업서 한·일 각축■(1편)

■4차혁명 격돌지 스마트 모빌리티(이동)솔루션 산업서 한·일 각축■ [CES 2020 전시회 결산 1편] 자율주행부터 스마트 도시까지 한국 진영(현대차그룹, 네이버, 삼성전자, SKT, LG 등)과 일본 진영(도요타..

smnanum.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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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2. 21:33 4차산업혁명

■4차혁명 격돌지 스마트 모빌리티(이동)솔루션 산업서 한·일 각축■ [CES 2020 전시회 결산 1편]

자율주행부터 스마트 도시까지 한국 진영(현대차그룹, 네이버, 삼성전자, SKT, LG 등)과 일본 진영(도요타,소니 등)의 도전장.

■[1편]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부회장, 땅 말고 하늘에 베팅···수직이착륙 전기차 띄운다■

세계 5위 자동차 제조사 현대차그룹이 소프트웨어 기반 모빌리티(Mobility)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셈.

지상엔 전기/수소차, 하늘엔 전기차 기반 수직이착륙기를 통해 지구촌에 토털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를 하겠다는 의미.
(모빌리티는 빅데이터의 보물창고)
(현대차는 이 데이터를 활용해 쇼핑, 배송, 스트리밍 등 분야까지 진출한다는 의욕)

●현대차 정 부회장은 CES에서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 Urban Air Mobility)
▲목적 기반 자율차 모빌리티(PBV : Purpose Built Vehicle)
▲Hub(모빌리티 환승 거점)으로 구성되는 가상의 미래 도시를 소개했다●

이 도발적 계획은 이번 CES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아 성공적.

현대차는 세계 최대 공유 차량 플랫폼 우버(미국)와 이 프로젝트에서 협업한다고 발표했다. 우버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활용하기 위한 것.

●구상에서 일본의 허를 찔렀다●

4차산업혁명에서 뒤지는 인상을 줬던 현대기아차가 정 부회장의 기대 밖 상상력과 글로벌 투자로
최근 2년새 기대를 모으는 존재가 돼 다행.

(바이두 등 3개 대륙 12개 모빌리티 업체에 지분 투자)

그는 "끝없는 이동의 자유를 제공해 인류의 진보에 기여하겠다"는 인문학적 목표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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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UAM은 개인용 비행체(PAV : Personal Air Vehicle)와 도심 항공 모빌리티 서비스를 결합해 하늘을 새로운 이동 통로로 이용하는 솔루션●

개인 비행체 'S-A1'은 헬리콥터와 드론이 결합한 전기차 기반 수직이착륙 기체.

플라잉(나르는)차다. 조종사 포함 5~6명이 탑승.

우버와 공동개발했고, 3년 뒤 플라잉 택시로 사용한다는 계획. 2단계엔 자율비행이 목표다.

●나)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는 자율 주행으로 지상에서 이동하는 동안 탑승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PBV는 카페·병원·서점 등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바퀴 위의 리빙 공간'이다. 신개념 자율주행 셔틀.

예로 공연장과 전시장, 영화관으로 제작된 개별 PBV가 Hub에 모이면 문화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외과, 치과, 안과, 약국 등 의료 서비스 PBV들이 결합하면 종합병원이 된다.

PBV는 자율 군집주행을 통해 대량 운송도 가능해 물류에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PBV는 차량의 목적에 맞춰 길이가 4m에서 6m까지 확장된다. 차량 하부와 상부의 완전 분리도 가능.

●다) 허브(Hub)는 하늘길의 UAM과 지상의 PBV를 결합해 완전히 새로운 공간으로 재창조된다●

행사장엔 실물로 구현된 모형들이 선 보였다.

정 부회장은 "UAM을 2028년 한국과 해외에서 상용화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신재원 현대차 UAM사업부 부사장(미국 NASA 핵심 간부에서 스카웃)은

"하늘길은 지상의 교통 혼잡으로부터 해방을 의미하며,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비행의 민주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장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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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전자와 하만은 CES에서 자율주행 시대를 맞아 5G(5세대) 이동통신 기반의 ‘디지털 콕핏 2020’을 선보였다●

운전자가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차 안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8개의 디스플레이를 탑재.

삼성전자의 자율차 조작용 디지털 콕핏

삼성은 세계 최초로 5G 기술을 적용한 TCU(Telematics Control Unit, 차량용 통신 장비) 기술도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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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5G 통신을 활용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였다●

'통합 IVI' 시스템이 적용된 자동차를 전시했다. IVI는 차량 탑승자를 위한 주행정보와 즐길거리를 통칭하는 말.

이외에도 5G MEC 기술 기반의 5G-8K TV, 콜라(Callar) for 세로 TV, 5GX 멀티뷰 등 다양한 미디어 기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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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미디어를 소생이 종합 정리.

일본 도요타와 소니 등의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 도전은 [2편]에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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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관련 글]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 둘러싼 한일 각축 2편■[일본의 전략]
https://smnanum.tistory.com/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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