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거리두기

■산행한, 미국 교민 4명의 코로나 참변■ ■주말 산행 함께한, 미국 LA 교민 4명의 코로나 참변■ 산악회 멤버들 한 차로 이동, 식사도 같이. 모두 감염, 제일 젊은 50대 여성 병원 거부 당하고 횡사. 연휴에 경각심 주는 기사입니다. "고통은 지옥 같았고, 병세는 급격히 진행됐다. 급기야 50대 여성이 세상을 떴다. 나머지 3명도 중증에 시달렸다. 의료진 도움을 호소했으나, 아예 '병원에 오지 말고 일단 감기약을 사서 먹으라'는 처방 아닌 처방을 들어야했다. (으악! 미국 의료의 현실. 한국선 치료까지 국비로 해주는데~~ 미국서 하층 5천만명은 병 걸리면 앉아서 죽는데, 이 분은 돈이 있어도 주사 한번 못맞고 돌아가심.) 산악회 전체는 패닉에 빠졌지만 조문도 못갔다." ‘우리끼리만 있는데 설마’가 사람을 잡은 것. --------------.. 더보기
■예배금지에 독일 교회 100% 동참■ ■예배금지에 독일 교회 100% 동참■ 종교 모임 100% 금지 조치를 정부가 '과격하게' 내린 독일의 교회들, 100% 준수.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은 "2020년 3월 22일은 독일에서 가톨릭, 개신교, 그리스 정교회 등이 모두 예배를 하지 않은 첫 번째 일요일"이라며 "종은 여러 곳에서 울렸지만 모든 교회의 내부는 텅 비었다"고 썼다. ㅡㅡㅡㅡ ●독일은 모든 성직자가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공직자● (부패 방지 등 목적/ 면죄부 판매 등 종교 부패 척결을 위해 첫 종교개혁을 실행했던 나라 다움) 이를 위해 종교세를 걷는다. ●한국도 를 도입하면 신천지 같은 사이비 종교 척결과 종교 부패 청산이 드뎌 성취되겠군요● 새 국회에서 적극 추진하랏! ㅡㅡㅡㅡ ■코로나, 한국 따라하기 애먹는 독일.. 더보기
■2주간 한민족 연대정신 발휘! 거리두기■ ■2주간 한민족 연대정신 발휘! 거리두기■ 아래 두 장 이미지와 함께 SNS에 널리 퍼뜨려주세요. 지구에서 제일 멋졌던 두달간의 ●연대와 협력●을 2주간 더 계속해 코로나를 한국에서 깔끔히 밀어내야만 할, 황금 같은 2주일입니다. 거친 국경 봉쇄, 국민 감금, 이동 및 생업 금지, 거리에 군/경 배치 같은 국민 기본권 침해 전혀 없이 여기까지 잘 싸워온 우리 민족이 세계사에 남을 을 보여줄 때입니다. ㅡㅡㅡㅡ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아이들이 4월 6일 함박 웃음으로 학교에 갈 수 있게 연대해서 2주간 나에게 를 채우십시다● 군/경에 의한 강압적 족쇠보다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당신의 족쇠 잊지 않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