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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Media/비영리 공공 SNS전략

디지털 마인드로 경쟁력 Up ! ★디지털 마인드로 경쟁력 Up ! ★ 서울시 인재개발원에서 시청과 구청의 승진 공무원 200여명 대상으로 특강을 했습니다~~ 디지털 마인드와 디지털 생산성 도구 활용에서 한국이 지진아임을 설명하며, 공무원과 시민들이 디지털 도구와 소셜미디어를 생산적으로 쓸수 있어야, 서울과 한국의 경쟁력을 혁신시킬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은 디지털 '소비'만 강국). 서울시민과 공무원들이 생활속 '디지털 전사'가 되는 [소셜특별시]를 구축하면, 소득 4만달러 도시를 만들어갈수 있다고 했지요. 소셜특별시는 소생이 서울시청에 제안해 TF팀이 거듭 회의하며,추진안을 만들고 있습니다. 구청별 인터넷 교육도 1990년대 도구들을 가르치고 있어 혁신해야 합니다. 원래 공무원분들의 반응이 약한데,이날은 제법 반응이 좋았던 것 .. 더보기
SNS로 국민과 꾀복장이 친구 되기 국민 소통을 담당하는 정부 실무자들과 워크샵을 가졌습니다. 모두가 미디어인 시대,정부가 어떻게 국민들과 소통할 것인가가 주제였습니다. ★SNS로 국민과 꾀복장이 '칭구'되기★로 발제했지요. 제가 제안한 것은, 1.모바일 First다. 2.블로그가 소통의 전진기지다.홈페이지는 버려라. 3.잘 들어야 산다.정부 소셜미디어를 소셜하게 설계해야한다. RSS 구독기도 쓰자. 4.#(해시태그)로 전파력을 높여라. 5.시민이 말하게 해라. 공감해서 공유하게 하라. 6.일본 정부 '오픈 랩'처럼 시민의 소리를 수집하라. 7.'닥치고' 비주얼로 말하라. 8.행정 냄새 아닌, 사람 냄새 나게 하라. 9.민간과 콜래보노믹스(Collabonomics)를 이루자. 10.SNS 대통령 오바마에게 배우자 였습니다~~~~~ 더보기
시민 살리는 페이스북 마케팅-일본 다케오시 본 칼럼에서 과감하게11월의 본 칼럼에서 ‘소셜특별시로 소득 4만 달러 도시되자’는 제안을 드렸습니다. 시,군,구청들이 시민들을 소셜미디어(SNS)와 디지털 생산성 도구를 잘쓰는 ‘디지털 전사’로 탈바꿈시켜 지역경제를 진흥시켜보자는 제안이었습니다.활로가 안보이는 대한민국 경제에서,지방자치단체들이 시민과 손잡고 활로를 뚫자는 전략입니다. 실제로 외국에는 지방자치단체들이 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지역경제를 진흥시킨 사례들이 있습니다.일본 사가현 다케오시(武雄市,인구 5만명)의 경우를 소개합니다.온천으로 꽤 유명한 소도시입니다. 농촌에 있어 지역이 침체되고 공동화되자,혁신적인 시장(중앙정부 출신으로 2006년부터 재임)가 2011년 8월 ‘페이스북(Facebook)도시’를 선언합니.. 더보기
소셜미디어(SNS)의 비즈니스와 나눔 혁명 특강 로타리클럽은 세계적으로 120만 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지구촌 최대의 민간봉사단체입니다. 한국 로타리클럽 1호는 59년 역사의 한양로타리클럽이지요. 지도층 출신 60여명이 회원입니다. 12월 1일 소생(김일 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장)이 한양로타리클럽에서 ★소셜미디어(SNS)의 비즈니스와 나눔 혁명★에 대해 강연하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블로그,카카오스토리,페이스북,트위터,1인 방송국,구글 플러스,링크드인을 ★ 소셜미디어 7총사 ★로 꼽아 각각의 특성과 활용전략을 설명해드렸습니다. 한국 시민들이 개도국 국민보다 소셜미디어 활용율이 낮아,각성이 필요함을 강조했지요. 이젠 디지털 도구들을 능숙하게,생산적으로 쓰는 시민이 많을수록 그 지역과 국가의 경쟁력이 높아지는 시대입니다. 보다 많은 시민들이 SNS와 Smart .. 더보기
‘소셜특별시’로 소득 4만달러 도시 되자 총체적 경제 난국에 빠져있고 5년뒤 미래가 잘 안보이는 대한민국.극단적 양극화로 많은 국민들은 먹고 살 길을 찾지못하고,우울증에 빠져있는 것 같습니다.중소기업을 한계상황으로 밀어넣고, 독식을 즐기던 대기업 조차 앞길에 잿빛이 가득해보입니다.필자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소셜(Social)특별시’를 만드는 것이 탈출구라고 힘있게 제안합니다.중앙정부의 능력으로 탈피할수 있는 여건이 아니어서 더 그렇습니다.‘소셜특별시’가 뭐냐구요? 지금은 소셜미디어(Social Media,흔히 SNS라고 합니다)시대입니다.마케팅도 소셜미디어 마케팅 시대입니다.미약했던 개인도 1인 미디어인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채널,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1인 방송국 등을 통해 세상에 메시지를 전하고 비용 없이 마케팅을 할수 있는 시대.. 더보기
★디지털 서울 청책토론회★11월19일 서울시청이 ★디지털로 충만한 서울★을 지향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듣습니다. 박원순 시장도 참석해 경청합니다.'소셜특별시'추진팀도 꾸려졌습니다.저도 제안자로서 자문위원회에 함께 하고있습니다.시민들이 소셜미디어와 디지털 생산도구들을 능숙하게 쓰는 디지털 전사가 되도록해, 서울의 민생을 도약시키자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디지털 서울 청책토론회★가 열리니 함께 하세요~~~ - 일시 : 11.19(수) 15:50~17:10 - 장소 :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종각역 6번출구 앞)청책토론회는 글로벌 디지털서울 이니셔티브 를 위하여... '디지털이 서울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와 '서울은 디지털을 어떻게 수용할 것인가?' 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산·학·연 관계자, 시민 등 누구나 참석 가능.. 더보기
★나와 세상의 혁신,SNS와 Smart Work 혁명★특강 제 짧은 지식을 나누었습니다.강의 주제는 ★나와 세상의 혁신,SNS와 Smart Work 혁명★. 구글 코리아 주최로 13,14일 오전 서울 역삼동 구글코리아 집현전에서 진행됐지요. 대상은 주로 공익단체,시민단체 종사자였고,이틀에 걸쳐 120여명이 참석~~~ 공익단체들이야말로 비용 없이 시민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써포터즈를 모으는 일이 절실해, 다들 열심히 경청해주었고 반응이 좋았습니다. 공익단체들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릴 콘텐츠를 가장 많이 갖고있으니,소셜미디어(SNS)를 더 적극적으로 써야함을 역설했습니다. 블로그,카카오스토리,페이스북,트위터,1인 방송국,구글 플러스,링크드인을 [소셜미디어 7총사] 로 꼽아 각각의 특성을 설명했습니다. 한국 시민들이 개도국 국민보다 소셜미디어 활용율이 낮아 각성이 필.. 더보기
선거?정치?마케팅? 오바마 SNS 소통이 정답 몇달전 미국의 아카데미 상 시상식에서 진행자인 엘렌이 스타들과 함께 찍어 트위터에 올린 셀카 사진이 큰 화제였습니다.이 트윗은 117만건 리트윗(재전송)이 되면서 사상 가장 많이 리트윗되는 기록을 만들었습니다.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12년 재선에 성공하면서 트윗한 '4년 더!' 의 리트윗 78만건을 뛰어넘었다는 것도 화제였습니다.오바마는 ‘소셜미디어(SNS)소통과 선거의 제왕’입니다. 스타들을 제치고 세계 트위터 파워사용자 중 3위를 차지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소식을 받아보는 트위터 팔로워(추종자)는 4천3백만명. [이미지=twitaholic.com] 마케터나 이번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오바마의 소셜(Social)소통전략을 배워야하는 이유입니다.2008년 대선을 앞두고 오마바 대통령은 특별한 착안을 합.. 더보기
기부톡,소셜 기부의 새 역사 쓰다 시민들의 클릭에 의한 '소셜(Social)기부'가 나눔의 역사를 바꾸고 있네요(◕‿◕)40일간 3만번의 클릭이 '티끌 모아 태산'이 돼, We Start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300만원의 기금을 오늘 만들었습니다. 스마트폰(안드로이드)에 한번 설치만 하면 되는 '기부톡' 앱의 기적입니다(◕‿◕) 통화가 끝날 때마다 7개 정도 공익 캠페인이 나타나는데,>>를 눌러 하나를 골라 '기부 클릭'을 누르시면 됩니다.We Start 운동본부의 '역발상,아동 파랑새봉사단'을 클릭하는 센스를 보여주세요. 기부금은 님의 이름으로 IBK 기업은행이 내줍니다.감사!! 6월말까지 기부금 목표액 1천만원을 달성하도록,모임에 가실 때마다 안드로이드 폰에 설치하게 알려주는 홍보대사가 되어주세요! 클릭 때마다 행복해지십니다. 기부자.. 더보기
SNS 연동,상호작용식 기부 상자의 히트!(영상) SNS 연동,상호작용식 기부 상자의 히트!기부와 나눔도 이제 SNS와 연동되고,또 기부자도 참여하며 상호작용하도록해야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유럽을 대표하는 국제 어린이구호단체인 독일의 미제리오(MISEREOR)가 실행해 세계적 공익광고상을 받은 사례입니다. 미제리오는 기부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기부금이 실질적으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체감하도록,상호작용(Interactive)형 기부 상자를 창의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거리에 설치된 기부 상자 왼쪽위 투입구에 2유로 동전을 넣으면,동전이 맨 밑까지 내려가는 과정에서 기부금이 구체적으로 어디에 사용되는지를 애니메이션으로 알수 있게 했습니다. 동전이 내려가면서,기부금이 인도의 아동 보건사업,남아프리카의 농업사업, 라이베리아의 전기공급 사업,아르젠티나.. 더보기
트위터 잘쓰면 기부액 10배까지 증가! 트위터를 잘 쓰면 공익단체(비영리단체)가 받는 기부액이 10배까지 늘어날수 있다는,조사결과가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또한 트위터,페이스북,유튜브 같은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를 통한 모금이 미국의 경우 최근 5년간 두배 이상으로 늘어났습니다. 시민들끼리 직접 소통하는 소셜 미디어가,기대한대로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이 확인된 셈입니다. 이런 추세면 소셜 미디어는 '노벨 평화상'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 이 조사 결과는 미국의 MDG Advertising이 인포그래픽으로 발표한 것입니다.소셜 뉴스 사이트 Mashable이 보도했습니다. #트위터 잘 쓰면 기부액 10배까지 증가미국 공익단체 대상 조사에서,온라인 홍보 및 모금을 하는 단체에서 트위터를 다른 홍보 수단과.. 더보기
SNS로 성공시킨 SKT ‘희망 자전거’ SNS로 성공시킨 SKT ‘희망 자전거’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 같은 소셜미디어(혹은 SNS,Social Networking Service)가 나눔이나 사회공헌 세상에도 새로운 경지를 열어주고 있지요.나눔 활동의 전 과정을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성공시킨 멋진 사례가 국내에서도 나왔습니다. 소셜 미디어는 개인도 누구나 자신의 콘텐츠를 올리고 서로 소통하고 전파하는 마술같은 도구이지요.인류 커뮤니케이션에 엄청난 혁명을 불러왔습니다. 특히 기존 미디어에 접근 할수 없었던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의 땅이 되고 있지요.SK텔레콤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잘 활용해 통해 시민들의 희망을 현실로 이뤄낸 사례를 소개합니다.이 회사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sktelecom)을 통해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모으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