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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검찰, MOFIA, 언론 개혁이 <민생>이다●(최배근 교수)

■민주당 지도부 및 국회의원들은 현실을 직시하라■ 
 
●검찰개혁, 모피아(MOFIA)개혁, 언론 개혁이 <민생>이며 그래야 민심을 잡는다●
(모피아는 나라의 금융재정권력을 독식, 확장하는 기획재정부 출신 집단)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세계 100대 경제학자, 베스트셀러 저자) 
 
http://bit.ly/FB_Choi-Bae (페이스북 받아보시기) 
 
(●최교수는 코로나 대처에서 나라 곳간을 지켜야한다며, OECD 최하위권의 재정 지원에 그친 기재부가 
 
민생 회복과 경제성장을 저해시켰다고 앞장 서서 비판해옴●)

1.
정권은 바뀌어도 검찰은 영원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똑 같습니다. 
 
정권은 바뀌어도 모피아가 주무르는 금융경제 세상은 영원하다고 합니다 
 
이는 금융자본의 힘에서 비롯합니다. 
 
세상은 보통사람이 주인이 아니라 '돈이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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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금융자본은 부동산을 도구로 삼아 성장을 하고 세상을 조종합니다. 
 
특히, 부동산에 인질로 잡혀 있는 대한민국 같은 나라에서는.... 
 
한국에서 부동산 정책의 결과(실패)는 정권 교체에 영향을 미칩니다. 
 
기다렸다는듯이 입장과 태도를 바꾼 홍남기 부총리를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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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검찰 공화국을 민주공화국으로 바꾸기 위해 검찰개혁을 해야 하듯이  
 
모피아 공화국을 민주공화국으로 바꾸려면 ●모피아 해체(재정과 금융 민주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국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대통령과 국회가 검찰과 모피아 등을 통제하지 못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귀결되고, 민심은 등을 돌리고 정권을 빼앗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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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민주당 새 지도부가 할 일은 바로 등을 돌린 민심이 돌아오게 해야 하고,  
 
그것은 바로 검찰개혁, 모피아 개혁, 언론 개혁에 달려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민생이기 때문입니다. 
 
●민생과 개혁을 거부하면 국힘당 및 부패세력 등과 차이는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