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글로벌 리더로 자랄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날(제 98회).
■코로나 이후 시대 우리 아이들은 디지털, 산업, 경제, 문화스포츠, 라이프 스타일, 민주주의, 네트워킹 등
모든 면에서의 성취가 글로벌 모델이 될 것입니다■
●이제 한국의 청소년 모두 지구촌을 내 분야에서 리드한다는 자신감으로 무장해,
5천여년전 홍익인간 이념을 선포한 단군의 소망을 실현해 나가야합니다●
코로나 진단 키트의 세계 수출/원조가 홍익인간 프로젝트의 시작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세계의 예언가들이 한반도와 한민족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경제적, 영적 강국이 될 것이라고 예언해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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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小波) 방정환 선생이 역할 모델입니다.
님은 98년전 일제 치하, 22살의 나이에 '어린이'란 빛나는 용어를 창시하며
세계에 없던 어린이 운동을 펼칩니다.
●방정환 선생은 1923년 매년 5월 첫째 일요일을 ‘어린이날’로 선포했는데,
제네바 국제연합협회의 국제아동인권선언보다 1년 앞선 놀라운 리더였습니다●
"어린이는 물건이나 낮춰볼 소유물이 아니라, 한결 더 새로운 시대의 새 인물인 것을 알아야 한다"
"어린이는 더 이상 '개똥이'가 아니고 독립 한국의 기둥이 될 인격체다.
'어린'이란 형용사와 사람을 높여 부르는 '이'를 합쳐 '어린이'로 부르자"
이처럼 주창 내용의 인문학적 깊이가 국제연합보다 방 선생이 더 깊습니다.
큰 절 올립니다.
글로벌 리더 방정환 선생님.
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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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과 한민족의 분출하는 에너지를 떠오르며,
●선인장 꽃 개화 영상●을 올립니다.
(1분 50초, 사진가 Greg Krehel의 탁월한 작품)
<재미로 보는, 한민족 미래에 대한 외국인의 예언들>
https://bit.ly/2YvRd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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