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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NBS 여론조사가 제일 과학적/ARS는 비과학적/이재명-대통령 지지율 반등

■비과학적 여론 조사 탈피를 모토로 출범한 [NBS 여론조사]가
가장 믿을 수 있다는 게 상당수 전문가들 평가■

(과학적 설계후 100% 전화면접/ 과학성 떨어지는 ARS 자동응답전화는 배제.

ARS는 1천명을 2백만원에 해주는 저가 경쟁으로 품질 저하.
대선 조사의 80% 이상 ARS로 알려짐. 전화면접은 1천5백만원 선 소요)

요즘 조사기관들이 80개나 난립하며, 응답자가 45 대 55 정도로 기운 조사결과가 적잖아,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열세로 보도된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응답자 비율 보정 필요, 언론은 조사방법을 꼭 밝혀야. 독자도 가려봐야)

다만 야당 지지층의 자동전화 응답 적극성이 높다는 뜻은 담겨있습니다.

NBS는 규모 국내 1위 업체를 포함해 4개 조사기관이 자비를 들여 진행.
선진국에서 인정하는 첨단기법 활용.

NBS는 'National Barometer Survey'의 약자. '전국지표여론조사'. 매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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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17일 조사, 응답률 30.2%>

이재명 지지율 반등···다자 대결서 윤석열 36% vs 이재명 35%

문 대통령 지지율 1주새 상승 39%→44%

정권 심판론 47%, 국정 안정론 41%

대통령 지지율은 충청과 부·울·경 지역에서 상승 곡선
중도층의 우호 여론도 커졌다.

대전·세종·충청은 10%포인트 급등한 43%를,
서울과 인천·경기도 각각 4%포인트·2%포인트 상승해 40%, 41%를 기록했다.

기사 www.sedaily.com/NewsView/22U2CJ5EH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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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에서 전국지표조사 받아보시기:

검색창에 NBS 입력 후 +(채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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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측 입장> http://nbsurvey.kr

 

"특히 과학적 방법론에 기반을 두지 않은 조사(ARS 등)가 언론 등 공적 영역에서 과도하게 오남용 되고 있는 현실에서,

 

제대로 된 조사, 여론조사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조사,

많은 여론조사들 속에서 지표/근간이 되는 조사를 기획하고 실행하고자 하는데

 

4개사가 공감대를 형성, 2020년 7월 NBS를 시작

 

4개사는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저희 한국조사협회(KORA)는 ARS(자동응답전화)를 사용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