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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추미애가 설치한 발목 지뢰에 연이어 중상 입는 윤석열

[추미애가 설치한 발목 지뢰에 연이어 중상 입는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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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씨에 사과한다. 검찰총장 징계에대한 법원 판결을 보니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검찰권을 남용했었다"

 

"대선에서 윤후보가 이길 수 있을까 갑자기 걱정된다"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한 정직 2개월 징계가 정당했다는 법원 판결과 관련해 밝힌 내용]

 

"윤 전 총장이 항소 뜻을 밝힌 것을 보며 그에게 처음으로 실망한다. 죽어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뻔뻔함 아닌가?

 

특히 정직 2개월의 징계가 양형 기준의 하한선보다 가벼울 정도라는 판결의 설명은 충격이었다

 

수사의 공정성 훼손이 확인돼 한동안 멍해 있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01511415762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