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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주년

■독립운동 벤처 이회영 선생 6형제■ 많은 변절속 오롯이 빛난 노블레스 오블리주 ■이회영 선생 6 형제 50여명의 독립운동 벤처 투자■ ●망명 전부터 해외 무력항쟁 기지 건설을 목표로해 제대로 실행● ------------------- 9대가 정승 판서를 지낸 조선 명문가. 일가족이 전 재산을 서둘러 팔아 40만냥의 거액 마련후 1910년 한일합병 직전 만주로 집단 망명. (40만냥을 소 값으로 환산하면 오늘날 600억 원, 땅값으로 치면 2조 원이 넘는 금액) 신흥무관학교(봉오동 및 청산리 대첩, 한국광복군 등 전사 3천여명 양성), 의열단, 다물단, 흑색공포단, 한·중·일 아나키스트 합작 항일구국연맹 등 혁혁한 성과. (성공 벤처) ----------------일가족 50여명이 망명했던으나, 치열한 투쟁 끝 8.15 해방 당시 20여명만.. 더보기
●3.1운동,역사의 주인공들●소개 코너 ●3.1 운동,역사의 주인공들●소개 코너 항일독립 항쟁은 이름 없는 수백만명 남녀노소의 "우리가 나라의 주인"이라는 기개와 민족 자존에서 비롯된 것임을3.1혁명 100주년을 맞아 다시금 가슴에 삼가 새깁니다.■많은 이들의 희생/헌신을 정리해놓은 코너가 있어 소개합니다■[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역사의 주인공이 된 사람들●코너 1.목숨을 던진 의사/열사 2.만세의 불씨(외국인 포함) 3.한반도를 물들인 민족정신 4.타국에 뿌려진 광복의 꿈 bit.ly/Together100 ------------------●단재 신채호 선생 동지이자 아내 박자혜 열사●(1990년에야 뒤늦게 건국훈장 애족장)궁녀> 간호사회장> 독립운동가, 신채호 선생과 결혼, 의열단 활동> 8.1.. 더보기
■유관순열사 [8호 감방의 노래]100년만에 소생 ■유관순 열사 [8호 감방의 노래] (Women’s march)가 100년 만에 되살아났다■ ●한국일보가 발굴한 당시 가사에 싱어송라이터 안예은(K팝스타5 출신)이 음원 제작● 한국일보 연중기획 ‘다시 부르는 삼월의 노래’ 프로젝트의 일환, 한국일보는 서대문형무소 8호 감방 여성 애국지사 8명의 후손 2명으로부터 당시 가사와 멜로디를 발굴해 안예은씨에게 제작을 의뢰했다. ‘대한이 살았다/대한이 살았다’라는 3ㆍ1 독립항쟁의 결기를 보여주는 가사 등이 인상적. [3분 뮤직비디오] https://youtu.be/ITDlWk_8QQY ---------------------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가 상영중. (일부러 흑백 톤으로 만든 영화)(3.1절 연휴기간 1위) 소개 및 예고편 영상 http://bi.. 더보기